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수많은 잉여중 한명인 메모라이즈입니다! 실제론 언젠지 몰라도 저의 체감상 꽤 오랜만에 로그인 하는군요. 네? 갑자기 뛰어나와선 웬 헛소리냐고요? 그냥요. 제송합니다, 이유따윈 없습니다. 그냥 심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