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도대체 살을 베는 날붙이보다 


뼈를 부수는 둔기가 신을 모시는 자들에게 더 적합하다는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궁금합디다.


평화를 사랑한다며! 늬들이 모시는 신은 무신이냐!


그 점을 염두에 두었는지 아니면 식상하게 느꼈는지


성직자의 무기가 책이나 완드, 스태프로도 많이 교체된 게임이 많긴한데


고전게임을 하다보니


갑옷만 안입었지 방패까지들고 완전 전사.


설마 그 비폭력이 be폭력을 말하는건 아니겠지요?




Who's 호안마마

?


노력이기는 재능없다.


죽기 직전까지 노력하자! 아자!!


Comment '2'
  • profile
    NewSet 2011.07.09 00:54

    왜 성직자가 방패들지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1.07.09 14:30

    성직자가 싸우는것 부터 무적의 창과 무적의 방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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