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A:야 니 죽을준비해.ㅋㅋㅋ 난 밥을준비할께

 

 

A:야 우리앞으로만나지말자. 뒤로만나자

 

 

A:나 사실 널..........뛰기선수야

 

 

A: 너가정말 원한다면 난 네모할께..

 

 

A:전부터 생각해봤는데 너라면 잘끓이더라?

 

 

A:넌 왜사니? 난 삼인데.

 

 

A:실은 정말 사랑했어 바늘을

 

 

A:너만을(마늘)  나양파

 

A:넌 예쁜 천사 난 재봉틀을살께

 

 

자살하고싶을땐?

 

가망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터져 죽습니다.

 

이것두 안되면 하루동안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그래두 안 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에 맞서서 두배로 일해 보세요

힘들어 죽습니다.

 

혹시나 안죽으면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 사세요 그리곤 긁지 말고 바라만 보세요

궁금해 죽습니다.

 

잠시 후 죽을랑 말랑 할때 긁어보세요 반드시 꽝일거입니다.

그러면 열받아 죽습니다.

이거말고 또 투척.

 

 

선생님과의 전화통화

 

 

 

한 학생이 학교에 가기싫어 선생님께

아버지 흉내를 내서 전화했다.

 

 

"여보세요? "

 

 

"아, 저희 애가 아파서 그런데 오늘 학교에 못오겟습니다 ^^* "

 

 

"아, 그러세요? 지금 전화하시는 분은 누구.. ?"
'

'

'

'

'

'

"네, 우리아버지 입니다. "

 

 

 

음식

 

 

 

아이들이 말하엿습니다

 

 

 

"왜 고래밥에는 고래가 안들어있구"
"새우깡에는 새우가 안들잇구"
"왜 신라면에는 신이 안들어 있을까? "
그러자 한 아이가..

 

 

"그럼 엄마손 파이에는 뭐가 들어 있길 바라니?"

 

아빠,옆집은

 


어느 날...

"아빠~"

"왜?"

"옆집은 되게 가난한가 봐요."

"아니, 왜?"

"그 집 애기가 100원짜리 동전을 하나 먹었는데,

날리 법석이지 뭐에요..."

 

 

 

비행기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남자가 비행기 운전 교본을 들고
항공기를 몰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엔진에 시동을 걸고, 기어를 넣고 조종간을 앞으로 당기고...'
책에 써있는 데로 하나하나 과정을 따라해 드디어 멋지게 이륙을
성공했습니다.

그 후 착륙해야 할 순간이 되자 다시 책을 펴 들었습니다.
그런데 책에 쓰여 있는 글을 보고 그만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착륙 편은 다음 호에 계속'

 

 

달팽이 이야기

 

 

 

달팽이가 토끼에게 찾아왔습니다.

 

 

 

"야 토끼 돈내놔 "

 

 

토끼가 달팽이를 발로 차서 날라갓습니다

 

 

 

달팽이는 50년후 왔습니다

 

 

"너 지금 나 쳤냐? "

 

 

 

토끼 살해 사건

 


어떤 아저씨가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와보니

강아지가 옆집 아주머니가 애지중지하는 토끼를 입에 물고 있는 거야.

그래서 강아지가 토끼를 물어 죽인 것으로 알고 자기네 강아지가

죽인 것을 감추기 위해 흙 묻은 죽은 토끼를 깨끗이 빨아 말려서

리본까지 매서 옆집 아주머니 몰래 옆집 토끼장에 넣어 두었는데

그 다음날 옆집 아주머니가 놀래 소리치는 것을 듣고 달려가 보니

토끼장을 보고 있어 "토끼가 죽었나요" 하고 물어보니까

아주머니가 하는 말이

"세상에 이런 일이 토끼가 죽어서 땅에 잘 묻어 놨는데

어느 정신 나간 사람이 깨끗이 빨아서 리본까지 묶어

다시 토끼장에 넣어 놨지 뭐야!"

 

추가로 혼자하는 개드립<욕첨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데....>

말 엄청나게 순화시킨 것입니다.

 

저희 형 학교, 그러니 소하고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형이 방귀를 뀌었습니다.

"뿌우웅~~"

그러면 반응은 뻔한 것.

"아오 씨X 냄새" "누구냐 ㅅㅂ"라는 말이 쏟아집니다.그런데 옆에서...

 

"넌 그걸 방귀라고 뀌는거냐 시X 내 방귀를 들어봐라"

그렇게 방귀대결은 시작되었습니다.그런데 한 분이...

 

"내 방귀가 짱임"하면서 꼇는데...

 

 

"야 ㅈ됬다 ㅅㅂ"

"왜?ㅅㅂ"

 

 

"쌌다 ㅅㅂ"

Who's 질풍처럼

?

 게임 안 만들어 활동만 한다고

젠장 뭘로 만들어도 결국엔 휴지통 행이냐...그냥 未來日記나 보자...

Comment '2'
  • ?
    질풍처럼 2011.02.15 11:18

    그날 쌤한테 말했는데 안믿으시길래 인증으로 팬티 보여주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Lathrion 2011.02.15 14:29

    푸헠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아방스 게시물 · 댓글 작성 규칙 (최근 수정일 2015.11.25) 17 file 완폐남™ 2012.07.17 41182
잡담 마인크래프트-뉴클리어(핵)을 30발 쓴 결과.... 6 file 카이온 2011.08.03 1801
잡담 RPG 만들기 VX Ace 영어판... 1 Alkaid 2012.03.01 1801
잡담 고민 고민 끝에 선택한 바탕화면... 11 file 소프트아이스크림 2012.04.25 1802
잡담 ...ID 되찾는데 성공했습니다. 2 ̣Mr.철쭉 2012.04.16 1804
잡담 생각해둔 보스 패턴들 6 달표범 2009.08.17 1808
잡담 VX Ace 메인 메뉴 한번 뜯어 고쳐 보려니까.... Alkaid 2012.01.16 1808
잡담 RPG 쯔꾸르 Dante98/2의 음악 입수. 2 Alkaid 2013.05.11 1808
잡담 넷플1.7 다운로드 1 귀천도사(歸天道師) 2008.03.10 1809
잡담 왤까 은색바람 2012.05.18 1811
잡담 [수정]절대강자 아방스님... 9 응가뿡뿡 2008.03.09 1819
잡담 아음.. 너무 잔인한가? 8 file Lighna 2012.02.02 1819
잡담 개인적인 느낌이랄까..? 2 Photoshop CS2 2009.10.08 1820
잡담 게임을 전체화면 실행시, 화면 무한 깜빡임 문제가 발생합니다.. 해결방법있을까요 ㅠㅠ 2 걸음마 2014.04.18 1820
잡담 쯔꾸르 팬분들 필독! 14 Timey 2013.12.23 1821
잡담 으아으ㅏㅇ아ㅣ잉! 캐릭터 도터가 필요한 시점. 16 Lighna 2012.04.14 1823
잡담 쓰려다 망한 도트 1 file 알중: 2012.01.09 1828
잡담 쿼터뷰 빡세네요 8 Evangelista 2009.08.15 1833
잡담 요즘 아방스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줄어든것 같음 3 강고리 2012.03.17 1834
잡담 나도 어디서 주운 17금 한번 슬쩍. 4 Evangelista 2009.11.29 1835
잡담 컨스로 간단히 만든 본격 불뿜기 5 file 비극ㆍ 2012.02.17 18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 456 Next
/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