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도 강릉일부 친척들은 다른곳에 살지만...강릉시내가 큰편은 아니라 시내 서쪽끝에서 동쪽 바닷가까지 30분도 안걸린다죠.p.s)어제 목욕탕을 갔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병원에 실려가는줄 알았습니다. 온탕에서 나오다보면 눈알이 터지듯이 아프더니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쓰러지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