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의 먹구름입니다.
최근 인터넷 회선 상태가 심각히 좋지 않아 며칠간 로그인 해보질 못했군요 ^^;;
문명과 동떨어져[;;] 혼자 도 닦으며 인터넷 할 시간에 만든 보스 입니다.
패턴은 우선 대표적으로 3가지로 몇몇 기술의 변수가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론
3가지의 공격패턴과 1가지의 대기 패턴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메테오입니다.
주인공 좌표를 기준으로 주인공 주변들이 랜덤하게 화면 쉐이크를 일으키며 폭팔 합니다.
스샷으론 그닥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것보기론 이 보스의 패턴중 가장 무서운 패턴입니다.
특히 스샷의 모습처럼 소환 패턴과 곂쳐진 상황이라면 가히 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소환 패턴은 나머지 3패턴들이 발동되는 상황이라도 4마리의 소환수를 모두 무찌르지 않는이상
사라지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파이어볼 소환입니다.
5개의 파이어볼이 주인공을 쫓아오며 5개 모두 피격 당했을시에는 데미지가 엄청납니다.
파이어볼만 소환된 상황이라면 5개 모두 피격당하는 불상사는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만
메테오와 마찬가지로 소환수가 남아있는 상황이라면 메테오에 못지않는 엄청난 헬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패턴으로 주인공 분신 소환입니다.
공격력도 방어력도 특출난 몬스터는 아니지만 체력이 엄청나기에 상당히 귀찮은 패턴입니다.
다른 패턴이 발동 되기전에 서둘어 4마리의 소환수를 무찔러야 합니다.
소환을 한 후 보스 또한 바닥으로 내려오기에 위치만 잘 잡으면 보스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도 가능한
패턴입니다.
나머지 한 패턴은 단순이 보스가 돌아다니면서 일반 몹처럼 근접했을시 근접 공격을 하는 패턴으로
유일하게 데미지를 잔뜩 박아넣을수 있는 패턴입니다.
단 시간이 짧고 공격패턴 직후에 내려오기에 위치가 너무 먼 상황이면 허무하게 데미지 한번 박지 못하고
놓칠 불상사가 있을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나머지는 동영상으로 봐주세요.
도트가 귀여워서 참을 수가 없다.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