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냥 아련한 추억예기 끄적끄적

by TheEK posted Oct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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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러 잡생각하다가 아련해서 끄적여봅니다

정말 누구나 공감할 것 같은 유딩/초딩 시절, 95년생 이나 좀 더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공감 하실것 같은데요,

정말 그 시절만해도 TV에서 방영하던 만화영화니, 뭐, 완구제품이니 하는게 정말 당시엔 최고였죠 ...

탑블레이드, 기억 하실 듯 합니다 ㅋㅋㅋ

아니면 미니 레이싱카 정도도 ㅋㅋ

구슬동자도 빼놓을 수 없는 ...

아무튼, 상당히 많은 것들을 알아가고 즐기던 시절이었죠 ...

정말 장난감이 그렇게나 좋은 선물이 아닐 수 없던 ㅋㅋ

그리고 방과후에 직행하던 곳은 가까운 문방구나 공터/놀이터 ...

거기서 놀고 뛰던 기억이 아직 아련하네요 ㅋㅋ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발전하면서 이제 잊혀저버린 추억들 ...

요즘 세대들은 뭐, 5살 짜리 꼬마아이가 스마트폰 가지고 노는 시대죠 ....

참, 옛날이 좋았네요 ... ㅠㅠ

흨, 돌아가고 싶다 ... 옛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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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가지 고민중


(본인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에서 거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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