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 머리와 저와 관련된 정보를 포맷중에 있습니다.

일부 댓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제 댓글이 글에 있다면 좀 알려주시고 제 댓글에 답글을 다셨다면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몇일동안 잠수에 돌입할려 합니다. 제발 이 글에 '꺼져' 라는 댓글만 안 쓰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렉스 스튜디오도 관리 안할겁니다. 네톤으로 초보 한분 도와주고 끝낼렵니다. 정말 가로등님 하는 짓 보자니 별로네요. 이딴 더러운 흔적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닉네임 자체가 바뀌고, 뭐든 다 바꾸고 다시 돌아올 겁니다. 시리우스 개편도 있지 않겠지요. 다시 돌아오는 날엔 시리우스 데모판 1 을 배포할겁니다. 크랙도 찾아서 말이죠. 꾀 오랜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려 주실 수 있는 분들이 몇몇 있어 힘이 나네요. 정말 저한테 힘이 되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특히 인생은먹구름님이요. 아, 특별히 인생님과는 대화를 좀 해야 겠습니다. 부탁드렸던걸 아직 다 못받았고, 저도 드릴려는걸 아직 다 못 만들어 드렸거든요. 아무튼 강현문님께서 부탁드린 타이틀은 꼭 멋지게 만들어서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더블제이님 부탁이니 나중에라도 메탈 페이블 개발 해주세요. 정말 저 메탈 페이블 사랑합니다. 흐흑.. 아, 그리고 가로등님 제가 무례하게 대한 점은 사과 드립니다. 제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아방스내에 초등학생 전부가 무개념, 쓰레기 초등이라는 발언은 해주지 말아주세요. 같은 아방스 초등학생으로써 그렇게 처리하는건 정말 싫습니다. 아무튼 가로등님 나중에 다시 돌아오길 빌고 싶고요. 몇몇 제가 실례를 범한 분들에게는 죄송하단 말을 하고 싶고요.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아, 그리고 강현문님에게 타이틀 전해줄땐 저 대신 네반이가 전해줄거예요. 그럼 정말 안녕히 계세요. ㅂ2ㅂ2

Comment '6'
  • ?
    쵸쵸 2010.08.10 13:55

    양심에 맡기죠.

    사실 카인님이 좋은사람이란건 알아요.

    그렇지만, 저는 솔직히 전에 가로등님의 닉넴이 비애일때 그분께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아방스에서 처음 만난 이후부터 계속 친하게 지냈던 천도님이 떠나실때도 아무런것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가로등님의 탈퇴를 막아보고 싶어했던겁니다.

    카인님, 아무리 가로등님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으셨다곤 해도, 그렇게 심각하게 감정싸움으로 가면,

    가로등님도 님도 상처받는것 밖에 없어요.

    더 이상 중재하며 가만히 바라볼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카인님께 긴 댓글을 쓰게 됐습니다.

    기분 상하실진 모르겠지만, 사과하세요.

    결국 그게 제일 좋은 길인듯 싶습니다.

    이상, 잘난것 하나 없고 약해빠진 쵸쵸였습니다.

     

  • ?
    칼리아 2010.08.10 16:12

    카인님에게 실망이네요..

    근데 네반님이 님이 아닌가요? 아닌가..?

    내로미님도 알고보니 님이셨고..

    떠난다고 해서 아방스 나가는 님 적던데.

    근데

    정말 가로등님 하는 짓 보자니 별로네요.

    라고하고...

    죄송합니단 뭐죠...

    어쨌거나

    서로의 말에 가로등님의 꿈은 산산조각 나버렸어요.

    물론 카인님의 게임도 유리처럼 깨졌지요.

    이제 아방스 안오신다하셨는데..

    혹시 왠지 저랑 똑같이 하실것같네요.

    그러므로 댓글을 씁니다.

    저도 아방스에 천도님과 브라운님하고 싸워서

    아방스 나갔습니다.

    심지어 울기까지했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몰랐어요.

    정말 전 바보였죠.

    지금 보면 제가 그 때 한 말 한심하네요...

    아방스를 어렸을 때부터 해온 접니다,.

    물론 지금도 어리죠.

    초등학생 3학년때부터 게임 프로그래머가 된다 했습니다.

    지금도 그 꿈은 30%는 살아있었습니다.

    저는 게임 만드는 걸 너무 좋아해서 아방스를 매일 집방문하듯이 했답니다.

    천도님과 싸운 후로..

    전 하루도 빠짐없이

    아방스에 사실 들렸습니다.

    깨끗해질때 온다 해놓고선..

    한 입으로 전 두말을 해버린거죠..

    아무도 몰랐겠죠. .

    아무도 모르게 왔으니까..

    저작권 자료 삭제할때만..빼고

    어쨌거나 그만큼 전 아방스를 전 정말 사랑했으니깐요..

    하루도 빠짐없이.. 들렀어요, 몰래몰래..

    그리고 어느날..

    전 천도님이 죄송하다는 말로 다시 아방스에 왔습니다.

    카인님, 다시 돌아오실거죠?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셨으니 늦지 않았어요.

    무슨일을 저질렀나 반성하신거같고.. (저도 일단 뭔일이 있었나 모르지만 엄청난 일이란 건 압니다..)

    다시 아방스에 좋은 님으로 계셔 주세요.

    남들에게 사악한 모습말고 좋은 모습으로요.

    지금 님을 싫어하는 분이 많아 지셨어요.

    가로등님 인기 많으 셨거든요.. 엄청난 게임 제작가 였으니까..

    (물론 님도 대단한 실력자입니다.)

    그러므로 팬도 많으셨죠..

    (가로등님이 비애님이신데, 비애님 엄청 유명하신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아방스분들은 님이 한번만 되돌아봐서 반성한다면..

    그걸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뭐,

    한번만 다시 반성해주세요.(가로등님도 죄를 질르셨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님부터 반성해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입장 바꿔 생각해 주세요.

    그렇다면

    전 카인님이 다시 아방스에 오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 ?
    인생의먹구름 2010.08.10 20:20

    뭐.. 사건이 사건인지라 제3자인 제 입장에서 이리저리 함부로 말할수가 없네요..

    단지 일이 잘해결되셔서 돌아오시길 바랄뿐입니다..

  • profile
    JACKY 2010.08.10 20:26

    사실 난 지금도 너한테 많이 화가나있어.. 아직 내가쓴글을 읽지 않았다면 읽는게 좋을거야.

    이건 단지 가로등하고 너하고만의 문제가 아냐.

    너때문에 세라피스가 망하고 가로등이랑 연락도 두절됬어

    이거에 관해선 니가 나랑 가로등한테 개인적으로 꼭 사과해야할 일이라구.

    그 전까진 내가 널 계속 따라다니는걸로 알아...렉스 스튜디오든...시리우스 블로그든...

  • profile
    김산들 2010.08.10 22:29

    뭐야 이놈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션놀이인가?

  • ?
    포뇨 2010.08.11 08:05

    이글은 왜이래 댓글이길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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