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강듣는시간 틈틈히 흔적남기기~~

그보다 '추리대마왕'의 투표 무려 8:0:1로 압도적으로 현재처럼 가자는의견이 나온것에대해

꽤 놀랐습니다.. 대충 1:3정도로 보고있었거든요.

아무튼 다음에피소드가 이미 구상이 끝났습니다(사실 제가만든 에피소드가아닌..)

여전히 중학생들의 일상이야기라는것에는 변함이없지만

다음에피소드는 살짝 스케일이 클수도있습니다 (코난,김전일같은 '정도추리물'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바쁜 고3이니 이만 적어야겠습니다

언제올릴진 모르겠네요. 방학하고도 10시까지 자율학습해야해서;;ㅎㅎ

Comment '2'
  • ?
    Key 2010.07.12 23:37

    덧붙여서 간단한 '아이큐테스트'정도의 느낌을 주었던 이전의 두 에피소드랑은 달리

    에피소드2는 조금더 세부적인 추리내용이 요구되는.(하지만 간단한) 방향으로 진행될예정입니다

  • profile
    Lathrion 2010.07.13 14:53

    1은 누굴까 1人


  1. 아방스 게시물 · 댓글 작성 규칙 (최근 수정일 2015.11.25)

  2. 으잌ㅋㅋ 제 게임 날려먹을 뻔했네요.

  3. '도박사의 오류'에 대해 아십니까?

  4. 흔적을 남기고갑니다

  5. 헐 타블렛 첫작

  6. 아방스 로고를 도트로 찍어보았다

  7. '추리대마왕'의 향후 계획에대해(Poll)

  8. 요즘 포인트 기부를 많이 해서 그런지...

  9. 태어나서 처음해보는 도 트

  10. 포맷했어요.

  11. 어떤 이야기의 게임화가 좋을까요(설문조사)

  12. 덥제 자가 오덕인증글

  13. KEY의 추리대마왕 1-(2)

  14. 열받쳐서 오프닝을 다시만들고있습니다.

  15. 오늘 하루종일 포뇨님처럼 메이플했는데말이예요

  16. 누가 신비의 점수가 될까나 ㅇㅅ;;

  17. 오호..굿인데...

  18. KEY의 추리대마왕 -답공개

  19. 기적

  20. KEY의 추리 대마왕

  21. 여러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456 Next
/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