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딴글이나 쳐올려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셧음?

대학물 먹은게 뭐 대수냐고? 그럼 왜 대학가는데 ㅋㅋㅋㅋ

너따위가 안배운 전문지식 배우려고 가는거다 그런사람이 보편적으로 너같은 인간보다 잘난건 당연한거 아닌가?

너따위가 안배운 심리학 같은거 배워서 니가 얼마나 잘못된 행동을 하는지 아는거다

보아하니 가능성중에 하나로 주변 압력, 기대감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저짓 하는모양인데

세상살기 힘들어서 새벽까지 노가다 뛰면서 아침에 깡소주 까서 마셔본적 있음?

돈 없이 한달동안 살아본적 있음?

미친듯이 일주일동안 밤새면서 프로젝트 해본적있음?

미친듯이 놀고 다음날 분수대 되본적 있음?

니가 나보다 멀티미디어 정보처리에 관련된 분야에서 나보다 더 뛰어남?

실무 건축 뛰어 봤음?

적어도 월급주는 직장에 일하면서 상사한테 개갈굼이나 당해봤냐?

그리고 군대 이야기하는데 미필이란 놈이 짓껄이는것도 웃긴거임 ㅇㅇ

너보다 못난사람도 있겠지만 너보다 잘난사람도 많다.

너 자신을 알아라 ㅇㅇ

눈물 적신 빵이나 쳐먹고 이야길하던가.

 

꼬라지에맞게 글을올리셈 욕먹지말고.

Who's 코르뉴

?

10년차 쯔꾸르시리즈의 아웃사이더.

 제작 완성된 주요 게임들( 2003년 이전 게임들은 현재 자료가 남아있지도 기억도 잘 나지 않아서 생략)

The Knight Part 1 - 창조도시 게임자료실(2003)

The Knight Part 2 - 창조도시 완성작(2003)

The Knight Part 3 - 창조도시 완성작(2004)

The Knight Part 4 - 창조도시 완성작(2004)

The Knight Part 5 - 개인 보관 후 자료 소멸(2005)

Natural selection(아케이드) - 완성판 배포(2005)

Azure Moon (proto type) - 개인 보관 후 자료 소멸(2006)

Azure Moon : limitless addition - 체험판 배포, 완성판 개인 보관 후 자료 소멸(2006)

Stokesia(Azure Moon, proto type)  - 개인 보관 후 자료 소멸 (2007)

Stokesia(Azure Moon)  - 개인 보관 중(2008)

Natural selection(3D FPS Type) - 제작 중단 연구용 완성판 배포(2008)

코르뉴의 전설(proto type) - 체험판 배포, 개인 보관 중(2009)

 

Arcadia - 개인 제작, 테스팅 까지만 완료(2011)

TowerDefence - 개인 제작, 타워 디펜스 카페등에 알파버전까지만 수록(2011)

Avengers - 개인 제작, 일리히트 엔진 + Bullet엔진 사용, 알파 버전까지만 배포(2011)

 

연구과제

-Java 1.6

-mysql, php, flash 연동 웹게임

-Unity Engine with Flash

-Flixel Engine with Flash Builder

Comment '11'
  • ?
    Skybound 2010.05.20 01:05

    1

  • ?
    코르뉴 2010.05.20 01:09

    지가 먼저 그래놓고 이젠 나보고 뭐라고 그러네 ㅋㅋㅋ

    너보다 몇년 더산사람보다 더 험난하게 살았다는 근거는 뭐냐 ㅋㅋㅋ

    나이를 얼마나 먹었길래 제대로된 사회생활을 해봤는지 궁금함 ㅇㅇ

    설마 학교에서 야자하고 친구들이랑 히히덕거리는거나 알바 조금해봤다고 그걸 사회생활이라고 하는건 아니겠죠^^?????????

     

    하는 꼬라지를 보면 딱 보이지 않음?

  • ?
    포인트팡팡 2010.05.20 01:37
    축하합니다. Last H님은 50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
    Last H 2010.05.20 02:23

    선량한 사람들을 위해 재능을 사용하건 말건 알바 아니지만 지금 생긴 마찰에 심히 불쾌합니다.

    불특정다수를 향한 농락. 그안에 내가 들어있지 않다 장담할 수 없는 이상 나에 대한 욕입니다.

     

     

    불쾌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이거입니다.

     

    나는 님의 글을 봤고 연습상대가 되었습니다. 난 허락한적 없습니다. 불쾌합니다.

    내가 사람을 농락하지만 그들은 모른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농락을 당했다고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불쾌합니다.

     

    처음 발단이 된 글을 본 시점은 점심시간이 었습니다. 성격이 지랄같아서 입맛이 떨어져서 점심이 별로 맛없었죠.

    그로 인해 허기짐으로 오후 내내 불쾌 했습니다. 제 반나절이 몇줄의 글 때문에 망가졌죠. 불쾌합니다.

     

    저의 오후를 제 급여와 효율로 생각했을때 최소 만원단위 이상은 손해를 봤습니다. 이것도 님 탓만 같아서 불쾌 했습니다.

     

    항의의 의미도 첨부된 글을 올려서 이에 대한 답글좀 보고자 여러번 아방스에 접속했습니다. 시간 낭비였습니다.

    더할까요?

    지금 이시간에 잠도 안자고 이러고 있는것도 불쾌합니다만 그냥 자고 싶진 않군요. 내일 하루도 망치겠습니다. 불쾌합니다.

     

    기분이 더러워진거죠.

     

    그리고 누군가 한테 열여덜놈아! 라고 했으면 그 폐는 왜 폐가 됬는지 일일히 말해줘야 이해할 정도로 어리석은가요?

     

     

     

  • ?
    Skybound 2010.05.20 01:45

    1

  • ?
    코르뉴 2010.05.20 09:12

    지랄도 가지가지다 실제로 만나면 찍소리도 못할새끼가 인터넷이라고 주절주절 말도많네 ㅋㅋㅋ

  • ?
    Skybound 2010.05.20 02:11

    1

  • ?
    Last H 2010.05.20 01:37

    그러니까 후...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나? 그 사과할 만한 짓을 왜 하냐구요. 재능을 다듬는 방법이 이딴 더러운 짓밖에 없습니까?

     

    병주고 약준다는 속담은 아십니까?

     

    쉽게 말해서 님이 재능이건 뭐건 가다듬는건 좋은데 왜 그걸 내가 보는 이곳 자유게시판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는 방식으로 하고 있냐는 겁니다. 또 그 선량한 이에게만 사과한다라고요?

     

    막말로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길거리에서 칼하나 들고 여기 어딘가에 있을 강간범 하나 때려잡으려고 휘두르면서

     '일반 피해자나오면 사과하겠다 하지만 강간범은 죽여주마. 이건 칼을 다루는 연습이다. '

     

    라고 하시는 겁니다. 지금! 자유게시판에서 칼 휘두르지 말라고요? 네!?

  • ?
    Skybound 2010.05.20 01:29

    1

  • ?
    Last H 2010.05.20 01:16

    죄송합니다만 고난을 거쳐온 관록은 보이지 않는군요. 대우를 받고 싶으면

    그만한 자격을 가졌음을 직접 행함으로 증명하셔야 합니다.

     

    풋내기가 아니라는 분이 어떤 인간이든 사람을 농락하며 위안받는다니... 어느 도덕관념에서 나온겁니까?

  • profile
    Lathrion 2010.05.20 21:35

    저 이렇게 재밌는 토론 처음봤어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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