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당첨되버렸네요. 그것보다 500포인트라니 이럴수가 ㄱ-;

    출석체크 약 3번하는것보다 더 이득되는 포인트를 얻어버렸네요.

    어리 둥절해라... ㅡ.ㅡ;

    그런데 이거 뻘글이 되는건가 ㅡㅡ;

    어쨋든 갑자기 포인트를 무지막지하게 받았기도 하고..

    일단은 게임 스토리도 대략적으로 짜놨으니까 뭔가 기쁘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마영전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 외에도 랑그릿사,악튜러스,마비노기(메인스트림)등을 조금 짬뽕해서 넣고

    약 50%정도는 제가 창작해서 만들라고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게임물(사망한 후에 게임속으로 들어가는 허무한 장르 ㅡㅡ)

    말고 일단은 평범한 농촌에서 주인공(마검사)과 그 이외에 베스트 프렌드 2명(건슬링어,마법사)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해야겠습니다.

    그 이외에도 심오한 스토리도 몇몇 살짝살짝씩 넣어주고요.. (여신이라든지 뭔지)

    일러스트는 그냥 그리기도 귀찮고 구하기에는 제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보니 거의 뺄 예정입니다.

    일단은 게임이나 한번 완성해봤으면 좋겠네요.

    부족하긴 해도, 잘하는게 생기기도 했으니..XAS3.6.. 잘하는 편도 아니죠 솔직히 ㅡ_ㅡ;

    어쨋든 만드는 게임 잘 만드시고 수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