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겜 갠적으로 안좋아해,, 지금 처음 안 게임이라면 몰라도,, 내겐 이 게임에 대해 매우 안좋은 추억이 있어...

지금으로 부터 몇달전,.. 추석인가. 그때 내게 컴퓨터를 할 시간이 주어졌지.. 근데 친척여동생이 오더니 컴좀 하겠데.. 오빠로써 친척동생이 컴퓨터겜 하겠다는데 싫다고 하긴 그렇잖아.. 그래서 시켜줬지.. 초등학교 2학년 밖에 안된 여자애가 컴퓨터 게임 해봤자 얼마나 오래 하겠다고,, 근데 걔가 한 게임이 버블파이터 더라구,,, 난 흥미 있게 지켜봤지 아 근데 우라질 걔가 8시간 넘게 지네집 컴도 아닌데.. 8시간 넘게 저걸 했단 말이야.. 결국 난 컴퓨터 1분도 못했어,, 아놔 빡침 그래서 친척동생 가고 나서 버블파이터 무참히 삭제함

이 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 뚝뚝흘림.. 그리고 갠적으로  FPS게임은 내취향이 아니라서,, 지금까지 해본 FPS도 없고,,, 있다면 GTA...

GTA가 FPS는 아니니..

지 금 좀비 나왔는데 해보삼.. 개어려움..

슈팡전 할때는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