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창의적인것도 없고 JRPG를 답습한 거다 보니 그냥 전작인 <어중간한 RPG>의 스토리를 약간 쓰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JRPG답습한거라서.... 그렇게 되면 스토리는 파판1마냥 루프물이 될 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