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너구리신랑 입니다.

by 너구리신랑 posted Dec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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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아방스에 들어와봅니다.


그동안 게임제작도~ 현실에 이리저리 치여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완전히 손 때고 있었습니다.

다시 손 대기가 조금... 그러하군요.



요즘엔 또 "아! 엄청난게 떠올랐어!" 하면서 매우 매우 슬프고 감성적인 게임을 만들어 보겠노라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지만...

또 하다가 말 것 같아서 감히 실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략의 의미없는 생존신고라고나 하는 게시글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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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좋은 남자. 강의가 좋은 남자.

하지만 소설쓰는것도, 소설읽는것도, 강의듣는것도, 강의하는것도 별로 좋아하진 않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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