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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알만툴 게임의 스샷인데


게임 시작 3~4분만에 다 찍은 스샷입니다.


며칠전에 똥똥배님 홈페이지 방문했다가 갑자기 11회 대회 때 생각이 나서


외출하기 전에 또 한편 그렸습니다ㅡㅡ;

Who's Roam

?

아방스 2012년 우수작「악마의 안구」개발자입니다.
제 게임이 아방스 우수작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현재 완전신작인「천사의 유실품」을 개발중이며
2013년 연내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omment '15'
  • profile
    권선생 2013.10.13 16:34
    하하...하...어 그러니까...음...맵이 참 예쁘네요 네...




    저게뭐야
  • ?
    모쟁 2013.10.13 17:08
    읽으면 이해는 됩니다. 문제는 읽기 싫어진다는 것과
    대부분이 너무 당연해서 설명까지 필요한 내용이 아니라는 거군요.
  • profile
    2013.10.13 17:18
    싸움거는건가?
  • profile
    2013.10.13 17:38
    초반부에 설명이 많으면 대개 플레이어는 때려칩니다.
    거기에 중요한 정보라면 모를까 쓸데없는 걸 저렇게 많이...
    (중요한 정보라도 저렇게 써놓으면 잘한건 아니지만)
  • profile
    JACKY 2013.10.13 18:02
    좀 찔리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차라리 알려주더래도 필요할때 한개씩 시각효과를 더해서 보여주면 덜 할텐데
    저건 좀 심하긴 했네요..
    근데 2K 라, 또 뭐라 하기도 그런..
  • profile
    파치리스 2013.10.13 18:04
    진짜 저렇게 주저리주저리 설명해줄 필요는 없는데... 과잉친절임
  • ?
    파치리스님 축하합니다.^^ 2013.10.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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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견인소년 2013.10.13 18:31
    초반에 저렇게 설명을 몰아서 적어놓는건...후...
  • ?
    Roam 2013.10.13 18:52
    초반뿐만이 아니라 중반에도, 후반에도 저래선 안됩니다
    저런 설명은 아예 존재하질 말아야 함
  • profile
    권선생 2013.10.13 18:55
    게임 초반에 어떤 책을 읽으면 한 문단 정도로 나온다든지(그런 책들이 방안에 한가득한 비밀 맵이라든지)아니면 아예 게임 밖 'readme', '☆★소개☆★' 등의 메모장 파일을 만든다든지
    아니면 게임 소개글에 써놓든지 하는게 좋을듯 하져 아무래도
  • ?
    Roam 2013.10.13 19:45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而 不如一見) 이고
    백견이 불여일행 (百見而 不如一行) 이죠

    「플레이와 연결된 튜토리얼」이야말로 가장 진화된 튜토리얼입니다.





    이 영상을 3분 30초부터 재생해보시면

    「플레이와 연결된 튜토리얼」의 의미를 아실 수 있습니다.
  • profile
    2013.10.13 19:52
    헌데, 튜토리얼로 떠먹여주는게 너무 과하면 그거 일일이 처리하기 더럽게 귀찮고 짜증이 나게 되죠. 그래서 할꺼냐 말꺼냐 묻는것도 필요하고요 :)...
  • ?
    량님 축하합니다.^^ 2013.10.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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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스터 2013.10.14 05:09

    만화 재밌게 잘봤습니다.

    길게 걸리는 설명은 보기도 싫고 어느정도 축약하는게 좋을텐데;
    덤으로 아무리 난해했던 과거게임이라도 이만한 분량의 설명은 거의 보질 못한것 같습니다.

  • profile
    금목걸이 2013.10.15 16:56
    이게 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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