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이 많아서 추석때 제작에 들어가야겠다 생각했으나.. 결국 하루밖에 제작 못했네요 그것도 기존에 만든것들 보안형식
추석에도 널널한게 아니였어;
제작의욕이 떨어지면 다른 알만툴작품을 하거나 콘솔게임, 해외공포 영화 또는책 를 보며 아이디어를 얻기도 합나다. 의욕살리는덴 알만툴게임이 갑!

그래서 요번만드는 공포게임에선 '열쇠'라는 비중을 없에 버리려고 합니다. 줄이는게 아니라 파.괴.합.니.다

아무개가 열쇠를 아무곳이나 내팽겨쳐둬서 그걸 찾느라 주인공(플레이어)가 멘붕하는데 그 요소를 바꾸어 보는셈이죠

그외 몇가지의 색다른 시스템도 구현중인데.. 이것이 일회성 이벤트의 시스템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좀더 써먹을수 있게 연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CAM00145.jpg CAM00147.jpg

[아이디어 노트] 손전등 시스템 부분... 


Who's 클로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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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로이홈 커뮤니티 활동(알만툴 커뮤)

*구 rpg2000 '시공의 균열' 제작(1부~4부/4부에서 제작중단_[2000~2003] 

*rpg2003 시공의 균열 리메이크 제작 _보류[2005] 

* rpg2000 피스의 이야기 _보류 [2008~]


*rpgxp 현재 '나홀로 어둠속에' 제작중...[2013~~]

Comment '7'
  • ?
    스리아씨 2013.09.23 13:22
    열쇠 대신에, 주인공이 문을 딸 수 있다던가. . 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런 호러게임은 없지.
  • profile
    클로시스 2013.09.23 13:53
    주인공이 열쇠수리공이라면 가능 할 일! 그러나 저의 주인공은 그런것이 아니니..
  • profile
    작긔 2013.09.23 15:11
    설마 잠겨있는문을... 쾅! 부셔버리는 그런건 아니겟죠 ㅋㅋㅋ
    열쇠따윈 사치일뿐!
  • profile
    클로시스 2013.09.23 15:27

    "나가는 문이 잠겼어 징징.. 열쇠를 찾아야행" 거리는 주인공에게 필요한 선택지

       [열쇠를 찾는다]
    ▶[문을 부수고 나간다]

  • profile
    라실비아 2013.09.23 15:22
    문따위 파.괴.한.다
  • profile
    뿌잉뿌잉쨔응 2013.09.23 16:12
    문도부서버리는데 괴물도 부셔버리져. 역시 게임은 파워풀한게 딱임!
  • profile
    클로시스 2013.09.23 16:27
    괴물은 강해서 이미 주인공이 도착전에 문? 벽?을 부수고 다른곳으로 갔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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