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계속 머릿속으로 스토리를 구상중인데요.

왜 스토리가 자꾸 막히는지. 그 원인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제 첫 시나리오를 후배에게 보여줬더니, 하는말이
얘는 왜 이렇게 멋있는척 해요? 멋있지도 않은게... 라는 말이었어요.

교수님도 제게 그러셨죠. 작은 이야기부터 시작하라고.

이제서야 조금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목에서 힘을 빼고, 내가 쓰고싶은 이야기와, 쓸 수 있는 이야기를 구분해서
완성을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작은 이야기 쓰기, 그게 참 힘이 드네요.

Who's sudo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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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밤의 의뢰인>잠시 연기


<진의 일기장> 

월드맵 완성, 

튜토리얼 완성, 

프롤로그 완성,

메인스트림 기획 중...


L O A D I N G ········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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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츠 2013.07.19 09:24
    쉽지않죠 ㄷㄷ 길을 잘 잡고 목표를 향해 잘 다듬으면서 가면 되는데.. 사람의 생각과 상상력은 계속 확장해가니.. 이야기도 같이ㅎ확장되기가 쉽죠 ㅎㅎㅎㅎ

  1. 아방스 게시물 · 댓글 작성 규칙 (최근 수정일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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