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새로 데려온 햄님들

by _VERITAS posted Nov 20,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햄찡.JPG

그저께 데려온 아이들인데 이미 다 큰애들이더군요. 데려오니 잘 싸우지도 않고 사이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다른종 한쌍이라^^(펄男, 정글女)

특히 정글은 초등학생때 이후로 안키운지 엄청 오래되어 무지 반갑네요.. 절 외면하고있긴 하지만..


스마트폰 사진이 너무 커서 그림판으로 대강 줄여놨습니다.

다른것도 찍으려했는데 가만히있질 않는군요..

Who's _VERITAS

?

프로필과 닉네임은 아르헨출신의 쿠바의 혁명가 체 게 바라입니다.

존경하기까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사람중 하나입니다

죽음앞에 만용이 아닌 진정한 용기를 보여줄 수 있는 멋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P.S: 키보드 배틀이면 키보드 배틀, 토론이면 토론, 맞짱이면 맞짱이지 비겁하게 뒤에서 찌르는새끼를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