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ty the Elemental Holic

사실은 스매시 홀릭. 짤은 마비노기를 하던시절에 만든 개인 인장입니다.

In the Fantasy World

흔하디 흔한 자료를 노리고 들어온 유령회원. 이전의 개발경험 전무.

간간히 제작 현황, 혹은 자작곡이나 올려볼까 하고 이곳 커뮤니티에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 이름 지으라고 시켜놓고 작명 센스로 태클거는 히로인. 돌직구의 여왕(..) 이라는 성격을 줄까 싶군요.

중학교때부터 중2병의 일환(..)으로 구축해온 흔해빠진 양판소같은 자작 세계관이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몇가지 시나리오를 구상중이며, 그 중 하나가 이제 작업을 시작한 『Celestial Saga II』

신이 버린 세계에서, 세계를 폐기처분하려는(..) 천사들에 맞서 싸우는 인간들의 이야기입니다.

In the Other Online World

네이버에서 개인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net1990

올라오는 글은 보통은 잡담이나 음악 관련이고, 게임을 다루기도 하는 등.. 특별한 주제 없이 굴러가는 잡블로그입니다.

뮤직쉐이크 닷컴 (http://www.musicshake.com) 에서 동명으로 활동중입니다. 

이게 뭐하는 동네인가 하면, 주어진 패턴을 짜집기해서 음악을 만들어내는 동네입니다. 예를 들자면..

사운드 클라우드 (http://www.soundcloud.com) 에 자작곡이나 리믹스곡을 업로드 하는 중입니다. 

지금 듣고계신 브금이, 오늘 완성한 오리지널 곡이네요.

Wings of Destiny by Remity

아마추어 작곡가를 꿈꾸고 있으나, 오리지널보단 리믹스를 많이 합니다. 선호하는 장르는 록과 게임 음악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악보 작성 프로그램 주제 사운드 퀄리티가 꽤 괜찮은 기타프로6.

그 외에, 신디사이저 악기 추가나 외부음원 믹싱을 위해 FL스튜디오10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를 했었습니다. 닉네임 "레미티"와 이명 "엘레멘탈 홀릭"의 유래는 이쪽.

본디 마법사를 꿈꾸고 있었지만, 스매시의 매력에 푹 빠져 전사 스킬을 다 찍어버린 아이입니다.

In the Real World

10년 9월 28일부로 306보충대에 입대, 제 3 보병사단에 배치받아 12년 7월 6일부로 전역했습니다.

오는 3월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2학년 2학기에 복학 예정입니다. 

게임회사 취직이 꿈인데,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ㅇㄲㄴ..

좌측은 일렉베이스로, 대학에 입학한 09년 가을부터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우측은 우쿨렐레로, 장난감 삼아 꽤 최근에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남들 연습할때 컴퓨터로 악보에 콩나물 그리던 놈인지라 둘 다 연주력은 그지같아요. ;;

모두모두 잘 부탁드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