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배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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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쌓인 나무를 구하지못해 원경으로 대신했습니다...

사실 이 게시글이 오늘 낮에온 폭설에 나무가 원경으로 쓰기에 딱좋기때문에 촬영하고 급하게만든 맵...

Who's 달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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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1. 작은 마을

  2. 지울꺼에요!!

  3. 2분만에 만든 테마1 only one house-식당(수정)

  4. 2분만에 만든 테마1 only one house-snow(수정)

  5. 작은 마을입니다.

  6. 복숭아와의 맵배치 대결 5차 , 숲속의 평온한 집

  7. 복숭아와의 맵배치 대결 4 17x13의 묘미

  8. 복숭아와의 맵배치 대결 - 공포

  9. 복숭아와의 대결 얍얍

  10. 복숭아 와의 맵배대결 우엉

  11. 50X50 흙탑 마법공정

  12. 26X13 초미니 포레스트

  13. 35 X 35 아기자기한 마을

  14. 감옥이 붕괴되고 맵배치실력이 무너지고 평가가 붕괴되고

  15. 눈의마을 입구에서 결투

  16. 흙산길 ~ ~ ~

  17. 이런 식의 숲 배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 난 왜 맵배치가 다 어정쩡하지?

  19. 역시; 맵제작 실력이 많이 줄었군.

  20. 으아니 ! 난 잘하고시픈데 ! ( 졸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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