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선따기만 4시간걸린 간단해 보이면서도 은근 시간잡아먹는 그런 녀석 ... 갑자기 전세계를 탐험하는 탐험가 같은 컨셉이 떠올라서 즉시 그림을 시전(?)했습니다 좀 더 추가적인 컨셉이라고 한다면 ... 빈티지 쩌는 비행기(세계 2차대전 당시에 사용되던 비행기...

제시카를 섹시하게그려봄. (+ 수영복이 젖어있음) 칠은 마카가지고 했음 안닮았다는게 유머 자캐덕질 2탄 인삐가있다는게 유머

그리고 바람처럼 사라지다 ... (게임은 언제 다 만들 생각인가 !!!! )

그냥 낙서

요즘엔 바빠서 그리지도 못하지만 ㅠㅠ 몇개 올려봅니다.

는 랄프... 를 리메이크. 이정도면 써도 괜찮겠죠?

풀사이즈로 보기 손그림으로 그린거 포샵으로 채색해봄. 갑자기 만들고싶어서 동영상도 만듬 칼라슈니코프 군수업체 반자동 칼라슈니코프 소총 7.65 밀리미터 연장탄 (Калашников вооружение полуавтоматической системы Калашникова 7,65 Милиметры Расширенн...

뭔가 올리고싶긴하고.. 요즘 졸작말곤 창작물도 없고해서.. 한 6년 이상된 그림들 대거 업로드.. 아래 부터는 군대 안에서 그린 낙서들

토미 리 존스라는 배우를 목표로 잡았는데.. 완벽하게 파지 못하고 포기...

갈길이 1만리구나

뭔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그렸다~

그나마 페이브는 천천히그려서 잘나온듯 그래도 갈길은멀도다 귀차니즘과 고자손을 극복하고 일러좀제대로 그려봐야하는데.

처음에 마음 딱잡았는데 막상 그리자니 그리는것도 귀찮고 스케치가 좀 잘 안된편이여서 그냥 급얼렁뚱땅 마무리해서 게임일러로 넣어버림.. 조만간 하나 더그려서 교체할테다

다음은 너랑께 예전에 그린 제시카 일러스트가지고 만들어봄.

LOL LOL

아직은 .... 부족하군요 ;; 역시나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 OTL ... " 오직 믿음만으로 한 길을 걸어온 여린 소녀의 이야기 ... "

고양이라고 그렸더니 개양이가 되어버림 돼지 그렸더니 진주목걸이 달아주고픔 ㅋ

나름 벰파이어헌터 이면서 화력덕후 등에 맨건 대전차라이플 대충 요런거 그리고 총검장착한 자동권총 2정을 사용하지만 그림에선 걍 권총은 한자루만 그린게 유머 기사단 중무장 디자인 스팀펑크 틱 하게 그려보려고 노력햇으나 FAIL 컴뱃나이프 미스테리한 ...

채색 잘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울 뿐이죠 기본을 어떻게 다져 나아가야 하는지가 고민이네요

그러하다 ... 아직은 실력이 미숙하다 ... P.S. 따, 딱히 로리랑 메카닉만 좋아서 그린게 아니라고 ... 그, 그냥 땡겼을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