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정보

3편입니다. 제대로 되어있군요

---------------------------------------------------

 

토요일날 선교체와 문상여왕이 안와서 아 우리에 승리군아 2편에서 끝이군아라고 생각하고

학원에 갔다오니 내동생이 그둘을 테사다르처럼 막았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선교체를 아주 박살을 냈었음.

학원간사이 선교체와 문상여왕이 다시 찾아왔었다고함.

그떄 마침 나의 광전사동생은 사과를 깍아먹으려고 칼질을 하다가

자신의 플라즈마커터(?)에 손바닥을 배였음.(아니 어떻게하면 사과깍다가 손바닥을 배이는거지?)

쩄든 칼과 옷 손에 피칠갑을 했을때 타이밍좋게 선교체와 문상여왕이 나타났다고함.

내 동생은 피를 대충 지 옷에 딱고 문을 열었다고함.

자 여기서 생각해보셈 당신이 선교산데 문이 열리니 키 177cm에 칼과 손 옷이 피범벅이된 인간남성이 나온다면 어떻겠음 거기다 주위사람이라곤 자신과 옆에 연약한 아녀자만있다면

그 심정은 더욱어떻겠음.

결국 선교체와 문상여왕은 도망쳤다고함.

 

제가 학원간 사이라 그 둘을 못 놀렸네요. 아... 아쉽다 재밌어 보였는데.

하지만 다음에 오면 놀리면되요. 

 

 

근데 이젠 안올듣.

 

================================================================

 

올 ㅋ

Who's 여유로운하루

?

즐기기 위해 삽니다.

열심히 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유머 / 엽기 저그 광물캐기 속도상향 패치 9 블랙★스타 2010.12.27 626
유머 / 엽기 탑니마루,지카마루 3 블랙★스타 2010.12.27 707
유머 / 엽기 뻘짓2 2 Assault Meteoric Star 2010.12.26 641
유머 / 엽기 뻘짓 8 Assault Meteoric Star 2010.12.26 550
유머 / 엽기 간디짤 하나 만들었달까나...? 7 제주 삼다수 2010.12.26 631
유머 / 엽기 주식회사 아방스... 실제로 있었다... 5 독도2005 2010.12.25 579
유머 / 엽기 방문선교 쫓기 -3 6 여유로운하루 2010.12.22 558
유머 / 엽기 방문선교쫓기 -2 1 여유로운하루 2010.12.22 583
유머 / 엽기 아직도 도배규정이 없다는데 3 루넨스 2010.12.21 549
유머 / 엽기 님들 오랫만에 마쵸맨 들으세요 2 루넨스 2010.12.21 536
유머 / 엽기 탁구왕 김제빵ㅋ 9 시트르산 2010.12.21 906
유머 / 엽기 아이폰 어플 능욕 5 시트르산 2010.12.21 643
유머 / 엽기 유머 - 롯데마트치킨 페러디..ㅎㅎㅎ 3 푸하하 2010.12.20 558
유머 / 엽기 웃깁니다. 보시길 권장합니다. 11 을령 2010.12.19 593
유머 / 엽기 입 닥O 말포이 9 star211 2010.12.18 737
유머 / 엽기 포샵으로 하는 유치한 장난.jpeg 8 티엘군 2010.12.18 721
유머 / 엽기 츤데레의 진짜 의미 10 티엘군 2010.12.17 804
유머 / 엽기 만약에 4컷만화의 틀을 깬다면 7 티엘군 2010.12.17 750
유머 / 엽기 3단 부스터 모음 2 제주 삼다수 2010.12.15 529
유머 / 엽기 내 친구가 시험지에 쓴 시 10 여유로운하루 2010.12.13 580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64 Next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