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tra Form
분류 퓨전

나우시카와 동시 연재하는 이야기에요!

아무래도 이것도 연재하고 싶어서 써봅니다.

특수능력자들의 이야기 입니다.

나오고 싶으신분 가명이랑 능력, 융합 종족 좀..<<

 

.

.

.

.

.

.

.

 

서기 2050년.

어느샌가 인간은 자신의 단점을 감추기 위해 그것에 맞는 동물이나 식물의 능력을 융합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자면,

잘 달리지 못하는 사람은 말 같은 동물과,

주변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강아지 같은 친화력이 높은 동물과 융합했다.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ㅡ

그것이 바로 그 동물의 신체부위가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었다.

이것도 예를 들자면 개나 고양이처럼 귀나 꼬리가 돋보이는 동물로 융합한 사람은 그 귀나 꼬리가 보이게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결국, 서기 2198년에 특수 인간으로 분리되게 된다.

여기, 이들을 만나게 된 한 일반인 소년이 있다.

이제부터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

  • ?
    (Nameless) 2010.08.02 01:08

    으음... 저기... 한번에 두개 소설 연재하는건 도박이고 굉장히 힘듬 ㅇㅅㅇ;

  • ?
    포뇨 2010.08.02 21:15

    표절소설(?)는 포기햇구려.


  • ?
    쵸쵸 2010.08.02 21:48

    표절 아니라고요!!!!!!!!!!

  • ?
    미양 2010.08.03 15:40

    으잌ㅋㅋ 너무 짧다

     

    왠지 쓰여지고 싶으니 씁니다

     

    이름-미양

     

    능력-없스빈다

     

    융합 종족(융합 생체정도가 나은 듯)-개미 ㄷㄷ

  • ?
    YAN 2010.08.15 15:46

    나 출연점..

     

    이름 : 센

    성별 : 여자

    머리 : 파란색의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 / 눈 색 : (반짝거리는) 아쿠아 블루

    성격 : 츤+쿨데레(친해지기 전에는 쿨데레, 친해졌다 싶으면 츤데레), 약간 울보

    피부 : 밝고 하얀 피부에 핑크빛이 살짝 감도는..

    능력 :  좋은 체력, 민첩한 몸놀림,

    폴짝폴짝 잘도 뛰어 다님(1~2m를 (오직 다리 힘으로만) 뛸 수가 있음 ^p^) (곱등..),

    눈에서 붉은 레이저 빔 쫙쫙 쏨,

    표정 변화는 그닥 풍부하지 않는 편이나, 표정에 따라 귀랑 꼬리의 움직임이 달라짐

    융합 종족 : 특수인간 - 고양이(샴고양이)

    입버릇 : "아..아무것도 아냐.."

    겁이 나거나  화가 나면 숨겨져 있던 (매우)날카롭고 긴.. 발톱을 꺼냅니다

     

    주문이 많네ㅈㅅ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65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3043
장편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 Another - 010 2 쵸쵸 퓨전 2010.08.29 1440
장편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 Another - 11 2 쵸쵸 퓨전 2010.08.29 1471
장편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 Another - 12 5 쵸쵸 퓨전 2010.09.02 1195
장편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 Another - 13 4 쵸쵸 퓨전 2010.09.03 1345
장편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 Another - 프롤로그 3 쵸쵸 퓨전 2010.08.22 1153
장편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 - 프롤로그 5 쵸쵸 퓨전 2010.08.01 1422
장편 그곳에 있는자, 천벌을 받을 것이니(밀크걸님만 보세요)ㅋㅋ001 4 나는 누구일까??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0.08.19 1436
장편 그녀의 수사일지 - 1화 (이상향과 그림자) 5 아게하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0.09.05 1442
장편 그녀의 수사일지 - 2화 (이상향과 그림자) 5 쵸쵸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0.09.05 1548
장편 그들은 우리를 영웅이라 불렀다 (1) 1 마법사짬유 판타지 2013.05.24 1205
장편 기억의저편(이야기는적게씀)-0 영원한생명 판타지 2013.08.15 1591
장편 꿈 과 사라진 한권의 책 - 1장 납치. -1 6 하늘바라KSND 게임 2011.05.17 1589
장편 꿈과 사라진 한 권의 책 - 1장 납치 -2 2 하늘바라KSND 게임 2011.06.02 1241
장편 꿈과 사라진 한 권의 책 - 1장 납치 -3 2 하늘바라KSND 게임 2011.05.22 1389
장편 꿈과 사라진 한 권의 책 - 2장 고문 -1 3 하늘바라KSND 게임 2011.06.08 1515
장편 꿈과 사라진 한 권의 책 - 3장 외출 -1 3 하늘바라KSND 게임 2011.06.15 1828
장편 꿈과 사라진 한 권의 책 - 3장 외출 -2 1 하늘바라KSND 게임 2011.06.23 1580
장편 꿈과 사라진 한 권의 책 - 3장 외출 -3 4 하늘바라KSND 게임 2011.07.02 1435
장편 꿈과 사라진 한 권의 책 - 3장 외출 -외전 2 하늘바라KSND 게임 2011.07.19 1207
장편 꿈과 사라진 한 권의 책 2장 고문 -2 2 하늘바라KSND 게임 2011.06.13 136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