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만져본 후 컨스와 알만 비교해봄

시벌 열심히 썼는데 갑자기 인터넷이 팅김
모바일아방 왠지 불안전하네

그러니 간간히만 하고 자세한건 시험끝나고 ㅇㅇ

우선 알만은 만지기가 쉽고 이용자층이 두텁고 스만큼 자료와 강좌의 분량이 많다는 것이 아주 큰 강점임

하지만 내가 수년간 만져봤는데 2k 를 제외한 다른 시리즈들은 사양 효율이 쓰레기였음. 글고 창작범위가 2d 탑뷰 rpg 에 철저히 국한이 되어있다는거임. 물론 변형해서 만들수도 있지만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는거 .

컨스는 다이렉트 X9 랑 연계가 되고 그로인해 사양효율이 레알 신세계임. 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알만에서 초당 몇십개 뿌리면 버버대는 파티클을 여기선 초당 만개를 뿌려도 멀쩡하다고. 그리고 이벤트기능이 매우 좋고 플러그인형태로 이벤트를 더 추가할수가 있어서 가능성이 매우 높음. 또 최신 컨스 2 의경우 만든게임을 html로 작성할수 있음. 글고 이 툴로 만든게임은 판매가 가능함. 물론 상용소스 안되고 또 수익이 5000$를 넘으면 비즈니스판을 사야함.

하지만 컨스는 치명적인게
처음에 거의 백지상태로 시작을 하기때문에
그만큼 기반 다지는데만 시간이 들어가고

이용자층이 알만에비해 부실해서 국내 커뮤가 거의 없음

또 한글화가 안되있고 다루기 상당히 까다로움 ㅇ ㅇ


우선 요기까지
시험끝나면 지금 작업한거 떡밥 올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