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해서 찍었는데 ㅠ 스크립트를 배워야한다니!

뭐가 제일 낫나요?

카페 특전으로 만든 캐인데 이름을 뭘로 할까나..

오랜만에 올리네요.

김 쿠키입니다. 호밀쿠키나 쩍쩍 갈라진 바삭바삭한 그것 위에 납작하게 김이 달라붙은 그 과자입니다. 짱구네 집에서도 자주 볼 수 있고, 타이가 선생님이 즐겨찾는 과자이기도 합니다.

캐릭터를 창작하기 귀찮아 그냥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로리캐였지만....철컹철컹

게임용 캐릭터는 아니고 소설용 알비노 캐릭터를 도트로 찍어보았습니다. 백발적안은 매우희귀해서 백발적안입니다. 맵 도트때문에 별로 안그렸습니다. -GloomyDay의 게임 도트를 도와드리게됬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활은 그리는데 화살은 어럽군요. 제 오너캐와 디자인 변경이 시급한 저희학교 하복입니다. 가다건은 제가 지금도 입고 다녀서요. 처음 게임을 만들고싶다 라고생각했을 때 그 때 주인공이었던 아이입니다. 초5때 만들어졌는데 몇 년 지나버렸네요.

딱 3등신입니다.머리 27, 몸통 54 트윈테일과 포니테일 중 어느것이 나은가요?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명암에 대한 이론도 모릅니다. ; 명암은 둘째치고 보행을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직 조금 미완이지만.. 한번 살짝? 올려봅니다..~!

제작중인 게임의 목업 스크린샷입니다. 캐릭터와 아이템은 시로스님이, 나머지는 제가 만들었습니다. 사용한 툴은 포토샵입니다. 빛과 그림자에 특히 신경쓰고 있습니다만, 오른쪽의 푸른 빛을 Hard Light로 넣으려면 유니티 툴에 셰이더를 추가해야 할 것 같...

도트연습겸 짬짬히 찍고 있는것들입니다 ㅇㅁㅇ 좀 더 연습을 해야겠네요:>

허락 맡고 사용 가능(사용할 사람이 잇을려나..)

휴....;;; 첫 도트 작품만들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저도 강좌 자료 참고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만들어 보는데... 다른사람들이 만든 도트 작품을 보면 퀄러티 떼문인지 극과극의 차이 떼문에 제가 작아지네요 ㅠㅠ. 고수님들께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언잰지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에 찍어본거 올려봅니다. 그러고보니 나는 게임제작은 거의 쉬다 싶히 하네..

네엡~ 뭔가 갑자기 도트욕구가 솟아서 약 1시간 반에 걸쳐 만들어봤습니다.. 뭔가 어색한것 같지만... 이정도면 저치고는 괜찮게 나온거같네요 더불어 타이틀을 조금 수정.. 눈을 추가시키기보다 브러쉬로 휘갈겨버렸..

창-조 도시가 리뉴얼된걸 홍보할겸 도트나 몇개 던지고 도망갑니당 이건 브금이 있어야 싱나는건데... 브금있는 버전은 창조도시에 있슴당. 다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