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한적한 오늘 점심오후 겨울이지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이곳 켈리포니아는 정말 추운날이 거의 없는 따스한 기운을 맞고, 즉흥으로 멜로디를 떠올리며 만든곡입니다.

그리고 이곡은 , 제가 3년전 피아노를 처음 접했을때 "안녕 ? 피아노?" 라는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작업중인곡이어서, 곧 완성해서 올리도록 조만간 다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마땅히 피아노와 친구가되던 , 제가 생각하는 그런 느낌의 사진이나, 일러스트가없어서

피아노치면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연기하면서, 표현해봣습니다.

개그?; 저는 누군가를 웃기는것을 좋아합니다.

 

만약 저의 연기가 재미있으셧다면 , 큰웃음되신다면 정말좋겟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음원 문의 또는 저의 더 많은 자작곡을 찾으시면 www.m.kcswla.org로 방문하여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웹사이트는 아직 공사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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