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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해당사항없음

저기 언덕

무궁화 꽃

아름답게 피었네


하늘이

무너지고

폭풍우가

쏟아져도


커다란

무궁화꽃은

그 자리에

서있구나

Who's 맛난호빵

?

아햏햏해햏햏

이힣힣히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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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65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3043
시)그림 일기장 4 Luxmea 해당사항없음 2010.11.11 1555
유리인형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12 1300
폭풍의 눈에서 본 세계는... 3 (Nameless) 해당사항없음 2010.11.17 1344
[완폐남™] Cancel 3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0.11.24 1480
Nickname Missed의 귀환을 알립니다. 3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24 1955
2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24 1275
국어시간에 쓴시 7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0.11.27 1748
[완폐남™] 어린아이의 겨울밤 8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0.12.05 1447
짧은 시 한편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2.08 1639
원자폭탄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1.07 1546
플랑도르 S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식물 vs 좀비 하다가 떠오른 시 7 티엘군 해당사항없음 2011.01.16 2334
If... 3 NO.0 해당사항없음 2011.02.02 1363
(시) 듬직한 그 6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5.30 1844
[시]나는 낡은 컴퓨터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7.15 1651
(시)시든 꽃 5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8.02 2123
(시)光復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8.15 1629
(시)산업혁명의 영광 2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01 1901
일편 단심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23 1811
어딘가 다른곳에 쓴 잡시 1 Presence 해당사항없음 2011.10.16 4283
존재님의 시 모작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1.10.16 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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