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tra Form
분류 해당사항없음
수많은 화분중,
꽃 한송이 시드는구나.
그 어떠한 꽃보다도
크고 아릅답게 피어났던
그 꽃 한송이.
이제는 너무 늙어
아무것도 못하네
시들었도다.



































주인집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Who's 맛난호빵

?

아햏햏해햏햏

이힣힣히힣힣

  • profile
    Lathrion 2011.08.02 16:16

    추천하겠습니다 ㅠ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1.08.02 16:21

    '수많은 화분중,'

     

    이 부분이

     

    '수많은 꽃들중'

     

    이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네요..ㅎ

     

    잘 읽고 갑니다.~

  • ?
    맛난호빵 2011.08.02 16:30

    수 많은 화분속의 꽃 한송이를 표현할려고했는데 너무 생략해버리다보니까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된걸까요ㅁㄴㅇㄹ

    다음시에서 고려해보겠습니다.

  • ?
    매덕스 2011.08.02 21:19

    슬프네요 ㅠㅠ

  • profile
    은색바람 2011.08.29 21:17

    추천입니다.ㅠ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13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2998
흰나비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8.13 128
화합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12.05 1155
한심한 근시안 현실주의자의 말로.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12.18 1399
한 여자 금금 일반 2020.09.14 119
하늘이 높구나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10.25 2054
하늘 금금 일반 2020.09.14 121
플랑도르 S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식물 vs 좀비 하다가 떠오른 시 7 티엘군 해당사항없음 2011.01.16 2333
폭풍이 지나고 돌군 해당사항없음 2014.02.19 1473
폭풍의 눈에서 본 세계는... 3 (Nameless) 해당사항없음 2010.11.17 1342
짧은 시 한편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2.08 1635
존재님의 시 모작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1.10.16 3377
장미 JACKY 해당사항없음 2014.01.23 1139
잊었나 1 포뇨 해당사항없음 2012.07.16 1007
잃어버린 편지를 생각하며.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1.22 988
잃어버린 고향도 돌아오는가?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5.30 1124
일편 단심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23 1811
이모부, 이제 행복하세요? 3 미루 해당사항없음 2013.04.08 1087
의미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5.06 1172
유리인형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12 1299
원자폭탄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1.07 15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