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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해당사항없음
사이렌 울리던 어느날 갑자기 자신을
빛추는 커다란 빛에 놀라 그 빛을 바라보는 사람들
뜨거운 열은 주변의 모든것을 녹여버리고 
모든 것을 저 세상으로
날려버릴
강력한
폭풍이
그들을
덮친다
사람들은
살아 남고 싶어 울부짖는다
무서운 악마는 사람들을 덮쳐버리고 그 누가 살아 남으리







발로 쓴시입니다. ㅁㄴㅇㄹ

Who's 맛난호빵

?

아햏햏해햏햏

이힣힣히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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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65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3043
어딘가 다른곳에 쓴 잡시 1 Presence 해당사항없음 2011.10.16 4283
존재님의 시 모작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1.10.16 3378
하늘이 높구나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10.25 2058
미양 해당사항없음 2011.10.26 1445
1 슈팅스타* 해당사항없음 2011.11.09 1553
두 사람과 한 사람 1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1.09 1676
수갑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1.22 1710
긴 털실 1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2.29 2047
시를 쓰자 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5.03 1151
의미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5.06 1172
망각 3 Lighna 해당사항없음 2012.05.06 1523
고시(高詩) 슈팅스타* 해당사항없음 2014.06.08 1078
잊었나 1 포뇨 해당사항없음 2012.07.16 1007
올해의 초가을, 그 짜증스러움에 대하여. 개촙포에버 해당사항없음 2013.10.20 948
우리 동네 강쉐이 1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6.20 1698
잃어버린 고향도 돌아오는가?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5.30 1125
마음이 크다. 1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6.06 1313
이모부, 이제 행복하세요? 3 미루 해당사항없음 2013.04.08 1087
가면을 쓰자!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1.23 1454
미쳤소? 개촙포에버 해당사항없음 2012.11.15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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