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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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세요, 량입니다.

뭔가 여러모로 애매모호한 제목이지만 뭐 그렇습니다.

단편의 모음 게시물 중 하나고, 또 게까귀 실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번 높은 조회수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번 낮은 댓글수에 윗 짤방을 드립니다. 에레이 사람들아ㅠ ㅠㅠ

고맙습니다????


그럼 변해버린 거지같은 자동재생+광고뜨는 아프리카 플레이어에 카악퉤 한판 해주면서

영상과 코멘트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래도 그 플레이어, 아방스의 '습작'님의 도움으로

구형 플레이어를 갖다 쓰는 것을 통해 자동재생 헬오브 지옥만큼은 갈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쥬좋소.




일단 이거슨 Play GM 이라고 하는 까페에서 나온 것으로,
동시대에 존재했던 것으론 "우리 야옹이에겐 장애가 있어요" (확인은 여기로)
가 있죠. '약빤 게임' 콘테스트 였나 그런 비슷한 것에 출품된 것입니다.
그리고 esc를 누르다가 발생된 마지막은 나도 모르겠





이쪽은 출처가 알만포인, 본격 점프 게임이라고 되있길래 받아서 실행해봤습니다.
그리고
생략한다

후우


그리고 게까귀입니다.


제일 처음 접한 곳은 RPG Korea Cafe - (그 메가 베읍읍읍읍읍 이 베스트 게임으로 있었던 거기였던가)
그리고 아마 아방스에도 올라온걸로 기억하고있고
각종 채팅방에서 저에게 무려 제작자분이 어어어어어엄청 추천을 해주셨던 게임!


뒷말은 영상에서.
그리고 게까귀입니다. (수미쌍관)




그리고 또 게까귀입니다.


아방스에 올라와있는 막장of다루 님의 미연시읍읍읍읍읍 입니다.
글쎄요 사실 저는 동방 프로젝트 그렇게까지 잘 알진 못하지만서도...
뭐 알만툴로 만들어진 이런 형태의 게임이란 점에는
흔한 알만툴의 한계 틀에 박히지 않아서 좋다고는 하겠습니다.

그러나 게까귀입니다.





뭐 그렇게, 이번 단편 모음도 짧지만 그러려니 싶은 것들로 채웠습니다.

사실, 짜증나는 방탈출이란 게임도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 뭔가 파트 1로는 진정되지 않아서

재녹화를 해야하기 때문에 ... 뭐 그건 나중에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안경히 계시도록 하시지요-

영상들 모두 잘 붕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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