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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양식

1. 게임 이름 : Cilia, The Half Elf.(실리아, 더 하프 엘프)

2. 장   르 : 어드벤쳐,퍼즐

3. 제작자이름 : 하얀악어, AltusZeon(스크립트 제작)

 여러명일 경우 닉네임을 모두 기입

4. 링   크 : http://avangs.info/store_game/1232955

 완성작/체험판 게임 게시판 게시물, 파일 업로드 주소에 직접링크 금지

5. 플레이타임 : 1시간~1시간 반

└ 1회 클리어 예상시간

6. 설   명 : 하프엘프인 실리아가 엄마를 위해서 세계수를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일러스트와 스토리가 조금씩 다듬어집니다.

                           오타는 대체적으로 피드백이 들어오면 다 고치는 편이지만, 아직은 많이 남은 상태입니다.

                           기타 피드백에 오타를 지적해주시면, 바로 적용하겠습니다.

※ 투표양식, 투표시 주의사항 삭제 금지.

투표양식

1. 투표 그룹 : 

└ 일반 그룹, 우수/기대작 제작자 그룹, 운영자/관리자 그룹

2. 플레이 타임 : 

3. 재미 만족도 : ?/100

4. 투표 : 통과/보류/포기

└ 포기 : 게임 내적인 문제로 엔딩까지 플레이하지 못한 경우

5. 기타 피드백

└ 여기부터는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피드백 작성 예시>

- 스토리 : 상/중/하 - 디자인 : 상/중/하 - 밸런싱 : 상/중/하 - 사운드 : 상/중/하 - 기타 추가 의견 :


투표시 주의사항

1. 스포일러 금지

└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내용일 경우 '흰색 글씨' 또는 '외부 링크'로 작성. 위반시 자격 박탈

2. 단순 비난 금지

└ 단점에 대한 대안 제시. 장·단점에 대한 균형감 있는 피드백.

3. 비속어·경어 사용 금지

└ 상호 존중하는 글쓰기

  • ?
    요야 2014.03.01 12:16
    1. 투표 그룹 : 일반 그룹

    2. 플레이 타임 : 1:40:56

    3. 재미 만족도 : 90/100

    4. 투표 : 통과

    5. 기타 피드백

    - 스토리 : 중상
    중간에 남주인공(편의상 이렇게 부르겠습니다.)으로 보이는 인물을 만나는 장면에서
    약간 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꼭 저 사람과 함께 여행을 해야할까……. 싶기도 했고요
    하지만 실리아를 챙겨주는 모습이라던지 그런 모습을 보며 납득했고요
    그 외 스토리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디자인 : 상
    일부 자작도트에 자작 일러스트를 사용하시며
    마차를 타는 연출이라던지 실리아가 노를 젓는 연출이라던지
    엄청나게 감탄했습니다.
    - 밸런싱 : 상
    중간에 하노이의 탑이 난이도가 약간 높다고 생각되지만
    충분히 플레이를 하면 깰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하며 다른 미니게임도 적당한 난이도로 깰 수 있었습니다.
    - 사운드 : 상
    듣는 재미까지 있는 게임입니다. 적절한 BGM에 효과음을 사용하셨어요.
  • ?
    모쟁 2014.03.03 15:28 Files첨부 (1)

    1. 투표 그룹 : 우수/기대작 제작자 그룹

    2. 플레이 타임 : 5분

    3. 재미 만족도 : ?

    4. 투표 : 포기

    5. 기타 피드백


    엄마를 찾으러 나가려고 하면 계속 오류가 나면서 종료되기 때문에 플레이가 불가능하네요.

    세 번 모두 같은 이유인 것 같아서 일단 포기로 해두겠습니다.

    이 부분이 해결이 된다면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df.png

  • profile
    하얀악어 2014.03.09 20:36

    일정 스크립트에 오류가 나서 튕긴거라고 하시네요!

    다음버전인 베타 0.4까지는 보류해두기로하고 버그 해결 및 오프닝을 추가했습니다!

    다시 플레이 부탁드려도 될까요?

  • ?
    모쟁 2014.03.28 18:37
    이 참에 명시해둡니다. 재투표 없이 포기로 해둡니다.
    재투표가 의무는 아니고
    본 게임 관련해서 제작자분의 도를 넘은 행동을 여러번 본 터라
    끝까지 플레이하더라도 공정한 평가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profile
    하얀악어 2014.03.28 18:51
    넵 인정합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한 선처 감사합니다!
  • ?
    모쟁 2014.03.28 20:43
    이해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정이:) 2014.03.03 23:44
    1. 투표그룹 : 우수작/기대작 제작자 그룹
    2. 플레이 타임 : 약 1시간 
    3. 재미만족도 : 40/100
    4. 투표 : 포기
    5. 기타피드백

    저도 모쟁님처럼 엄마를 찾아나갈때 게임이 튕기는 오류가 있어서,
    혹시 shift키를 누르면서 이동해서 그런가 해서 두세번 다시 로드 한 후,
    누르지 않은 채 천천히 이동하니, 어떻게든 진행했습니다.


    초반 스토리의 프롤로그 부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부분은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퀘스트니 해야 할것 같은데.. 퀘스트 진행하는 동안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이것이 인간인 플레이어와 엘프의 사상의 차이인지..ㅇ>-<




    그리고 퀘스트 를 깨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언가가 필요해!' 하면서 그게 어디있는지를 알려주지 않아서
    왔다갔다 여기저기 뒤지면서 많이 헤멨어용..

    그리고 진행에 관한 이야기는 npc 한명만 얘기를 할 뿐인지라,
    그 npc나 이벤트를 보지 못하면, 놓친 게 없나 하고 뺑뺑이를 돌아야 해용.

    그리고 한번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하면 왔다갔다 하는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조금 번거로운 감도 있습니다.  



    그리고 npc 마다 그 얘기하는 세계가, 주인공과는 다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해가 될때까지 읽어보는데, 그게 점점 번복되면서 이해하지 못한채 슥슥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인공의 이야기도 이해하기가 조금 힘든데, 다른 npc 들은 그 주인공과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니,
    그것이 스토리 몰입을 힘들게 하는 요소 중 하나 인 것 같아요.

    그로 인해 플레이하면서 지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뭔가 게임 안에서 몇몇 시도하려는 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밑에는 스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하얀 글씨로 작성하겠습니다.
    하노이의 탑 부분에 진입 전에 작은 피하기 게임이 있는데,
    만약 하노이의 탐에서 실패를 하면 그 피하기 게임부터 해야 하는 점이, 플레이 의욕을 떨어트리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하노이의 탑을 많이 하신 분이나, 머리가 좋은 분들은 금방 깨시겠는데,
    저는 8번쯤 도전했다가 포기했습니다.

    그 전에 몇번이고  게임이 튕기는 부분이 있어서 포기할까 말까 하다가 
    하노이의 탑 부분에서 포기를 해버리게 되었네요..ㅇ>-<

    피하기 게임 부분 다음, 하노이의 탑 전에 세이브 포인트라도 넣었으면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 profile
    하얀악어 2014.03.09 21:04
    버그 수정 및 오프닝 추가와 초반 부분에 스토리가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크게 변한건 집 밖에 나가기 전까지만 입니다.)
    다시 플레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하노이의 탑은 공략 게시판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지금 버전에서는 수정을 못했는데, 돌아오는 베타 0.4에서는 꼭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mindviewer 2014.03.04 11:22

    1. 투표그룹 : 일반
    2. 플레이 타임 : 약 15분
    3. 재미만족도 : 50/100
    4. 투표 : 포기
    5. 기타피드백

    정성이 느껴집니다만, 지속적인 오류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저 역시 모쟁님과 같은 현상이네요. 천천히 이동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프롤로그부터 시작해서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한 문장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한번 손봐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profile
    하얀악어 2014.03.09 21:06
    오류 제거했습니다!
    초반 부분도 스토리의 어색함 때문에 살짝 손을 봤으며, 오프닝도 추가하여
    너무 분위기가 붕 뜨지 않도록 조절했습니다.
    다시 플레이 부탁드립니다...ㅜㅜ
  • ?
    작삼 2014.03.27 00:04

    1. 투표 그룹 : 일반
    2. 플레이 타임 : 1시간
    3. 재미 만족도 : 20/100
    4. 투표 : 포기
    5. 기타 피드백 : 고퀼러에 대한 점과 상당한 노력과 정성,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난이도라는 점에서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단지 말을 타고 이동하는 도중에 몬스터가 들이닥치는 이벤트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팔은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자연적으로 느려집니다. 따라서 불을 붙이는 시간을 4초가 아닌 6초 정도의 여백을 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위를 찾으러 무덤에 들어갔을 때 들어갔다가 가위를 찾지 않고 그냥 나왔을 경우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오류가 있습니다. 또 한 무덤으로 들어가는 길이 2개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밑으로 들어갔다 나와서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할 경우에 위로 다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점 수정 부탁드립니다.

  • profile
    하얀악어 2014.03.27 00:40
    네 버그가 있었군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포기인건가요..?ㅠㅠ
  • profile
    하얀악어 2014.03.27 00:47
    추가로 괴물탈출에 대해서 피드백은 많이 들었습니다.
    다만 여태까지의 피드백은 대게 시간이 너무 길어서 긴박감이 떨어진다... 라는 평도 많고
    시간이 남아 돈다는 평도 많아서 밸런싱을 마친 상태입니다.
    적당히 쉬운 편으로 남긴 상태라 추가로 피드백이 더 나오면 그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하얀악어 2014.03.27 00:51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미 게임에서도 언급했지만)
    z키를 어린시절 오락기 버튼 누르듯 중지와 검지로 번갈아가며 빠르게 연타를 하면
    4초가 너무 길 정도로 느껴지실겁니다.
    이걸 모르는 분들에게는 어려울수 있지만 알고 있는 분들에게는 시간이 오히려
    남아 도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게임 플레이시 팁을 제공해서 적절히 밸런싱을 한것입니다.
  • ?
    작삼 2014.03.27 01:04

    제가 오락게임을 안해봐서 그런지 실력이 딸리네요 ㅠ
    암튼 팁 ㄳ합니다. (참고로 아방님)

  • profile
    하얀악어 2014.03.27 01:16

    넵... 그럼 다시 투표 부탁드려도 될까요?? 투표가 끝난후에 올릴 수정본에는 하노이의탑이 실패 횟수에 따라 더욱 쉬워지도록 했으며, (최대 3층까지 내려갑니다! 그것마저도 못깨면...ㄸㄹㄹ) 말씀해주신 무덤 버그 또한 수정을 완료했습니다!

    이 점도 고려해주세요~

  • ?
    작삼 2014.03.27 01:19
    내일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플레이 해보면서 재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하얀악어 2014.03.27 01:21
    넵... 투표 중에는 게임의 수정이 불가능해서 말씀해 주신
    버그는 아직 고쳐지지 않은 상태라는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4월 3일에 바로 뙇! 고쳐진 버전으로 올릴겁니다!
  • profile
    하얀악어 2014.03.28 11:57
    재투표 잊지 않고 해주세요~ ;ㅅ;
    포기밖에 없는게 너무 슬프군요...
  • ?
    하얀악어님 축하합니다.^^ 2014.03.28 11:57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
    하얀악어님은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제스터 2014.03.28 18:19

    문제점 수정 이외의 댓글은 삼가하시는게..
    중립적이고 공정한 투표로 나와야 하는게 우수작이니까요.


    PS. 일단 아래답글 삭제되어야 할거 같네요. ;ㅅ;

  • ?
    AltusZeon 2014.03.29 21:36

    포기밖에 없는 게임을 만들지 않으시면 됩니다.;;

    게임 자체가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고 봐야겠지요.

  • profile
    하얀악어 2014.03.29 21:50

    여기에 댓글을 다시면 제스터 님이 댓글을 지울수가 없어요;ㅅ;

    그리고 저거 전부 일정 버그 때문에 포기가 달렸던 댓글들입니다...

  • ?
    AltusZeon 2014.03.29 21:53

    ??

    제가 보기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댓글 내용만 봐도 전부는 아닐텐데 말이지요.

    참고로 댓글 삭제는 안 돼도 수정은 됩니다. :)

  • ?
    작삼 2014.03.30 19:14

    {재 투표를 요구}
    1. 투표 그룹 : 일반 그룹
    2. 플레이 타임 : 대략 1시간
    3. 재미 만족도 : 60/100 (점수 표기법 : 최대 별 수 20개*5,  현재 별 수 12개*5)

    통과 점수 : 70점 이상
    4. 투표 : 보류
    5. 기타 피드백
    스토리 : ★★☆☆☆
    디자인 : ★★★☆☆
    밸런싱 : ★★☆☆☆
    사운드 : ★★★★★
    기타 추가 의견 :
    (장점) 플레이를 하는 데 햇갈릴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한 장면마다 감정이 크게 돌입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또 한 일일이 그림을 그려가며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단점)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비교적 쉬웠으나 후반에 갈수록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 점에서는 그렇게 많이 점수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지하 감옥에서 심각한 렉이 걸려서 많은 점수를 깍아버렸습니다. 또 한 스토리가 대충 이해가 가긴 한데 엔딩 때 뭔가 더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끝이라는 점이 뭔가 사람 마음을 멍 하게 만듭니다.
    (결과) 아쉽게도 보류로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단점을 보완하여 다시 도전을 하면 크게 성공하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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