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 뭐... 아주 간단하게 이동루트 한번 설정해줬더니 바로 풀리는 오류였습니다.

 

그 오류란 통행불가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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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는 꽤 간단하게 벗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 이제부터가 본격이지! " 하면서 제작하다가 슬슬 잠이오기 시작합니다.

 

잠이오는 상태에서 테스트 플레이를 하다가, 제가 만든 갑툭튀에 제가 놀랐습니다 (...)

 

 

...

 

아...뭐...공포게임 제작자 여러분들은 이런경험 없으신가요?

 

아니면 제가 둔해서 ㅠㅠ 그런건가요 ㅠㅠ

Who's 너구리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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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좋은 남자. 강의가 좋은 남자.

하지만 소설쓰는것도, 소설읽는것도, 강의듣는것도, 강의하는것도 별로 좋아하진 않는 남자.

 

-제작중 및 예정-

미궁 (공포/미스테리) - 예정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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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Tokki 2013.10.06 22:51
    저는 제가 만든 게임을 하면서 악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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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N드래그 2013.10.06 23:19
    제 게임에는 갑툭튀가 없지만... 제가 제 게임을 테스트 하면 정신이 반쯤 나가는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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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초 2013.10.07 01:33
    저도 버그로 인해 잘못튀어나온 귀신의 갑툭튀로 테스트하다가 소리질러버렸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지혈이 2014.12.31 21:38

    저는 제가 만든게임 테스트하면서 이게 정말 재밌는걸까 라고 생각하죠 ㅠ


  1. 아방스 게시물 · 댓글 작성 규칙 (최근 수정일 2015.11.25)

  2. 게임은 거의 완성되었습니다만...

  3. 게임을 공개할 수 없는 고통...

  4. 게임을 만들고 있는 중인데... -_-;;

  5. 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이 잘 만들게 마련이군요

  6. 게임을 제작하다가 학교가 싫어지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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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게임의 오프닝과 튜토리얼 성 던전을 만들었습니다.

  9. 게임의 프롤로그 부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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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게임테스트 끝마쳤는데 왜이렇게 불안한 기분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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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민중입니다. 트레이싱하면 티가 다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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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공정한 승부를 위한 녹스10조 및 반 다인 20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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