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디언의 발상의 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이번 아이디어는 최근에 저희 어머니한테서 들은 얘기 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내용은 원래대로라면 저에게는 형말고도 큰형과 여동생이 지금 있을수도
있었다 그러나 첫번째 아이는 유산 되었고 막내가 될 애기는 지웠다더군요 이유는 키울 자신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 이말을 듣고서 아이디어가 떠올랐 습니다.
-프롤로그-
한국의 서울 잠실에 사는 광한울은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과 다를바가 없지만, 사실 그는 외로움과 공허함으로 괴로움을 가지고 있다.
학력은 전교에서 3위 정도를 차지 하지만, 그는 극도의 정신분열증이 있으며, 집안이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으나 부모님이 맞벌이여서 어려서부터
거의 혼자서 집에있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게다가 이때문에 한울은 정신 분열증에 대한 것을 부모님에게 말할 기회가 없었다.
그리고 정신분열증 때문에 거의 다른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보여 사람들이 꺼려할 정도이다. 그런데 정신분열증에 의하여 환청이 들리는데
그내용은 서울 용산에 있는 공사가 중지된 dimension(디멘션) 이라는 고층건물에 오라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이상한꿈을 꾸게 된다. 그꿈은 용산에 폐고층
건물단지에 입구에 서있는데 입구에서 보니 dimension이라고 써있었다. 그리고 건물안에서
돌아다니던 중 어느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 목소리는 환청의 소리와 똑같았다. 그 목소리가 들리는 곳에 가보니
그곳엔 빛으로 둘러싸인 어느 중학생 정도의 여자애가 있었다. 이윽고 그녀가 말했다. <당신이 모르는 진실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진실을 알려드릴수 없어요 그러니 제가 전에 말한 그곳으로 오세요>라고 말하고 꿈은 끝났다. 마침 곧 여름방학이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리고 방학이 되어서
한울은 용산에 갔다. 그리고 여기저기 환청에서 말한 디멘션이라고 써있는 건물에 도착했다. 주변에는 출입금지가 써있었지만 몰래 잠입했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서 꿈에서 봤던 장소를 찾았다. 그리고 그곳 주변에 다른 문들과는 다르게 생긴 문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안에 들어가 보니
안에는 마치 연구를 하는곳 처럼 꾸며저 있었다. 아니 그곳은 무엇을 연구하는 곳이었다. 그곳을 둘러보니 과학회사 N.G.P(New Generation Planning)
마크를 발견했다. 이회사는 사람들에게 잘알려지지 않은 회사였다. 그리고 그리고 여기저기 살펴보던 도중<패러렐 월드 이동 프로젝트>라는 자료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 자료를 보려고 한 순간 갑자기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한울은 안에 있는 캐비넷에 숨었다.
잠시후에 의문의 네명의 사람들이 들어왔다. 그 중 한사람은 보스인것 같았다. 그다음 보스가 말을 했다 그래서 한울은 그의 얘기를 엿들었다.
내용은 <차원의 새로운 창조자인 케이클론 님을 돕기 위하여 케이클론님과 같이 차원을 이동할 필요가 있으며, 그분을 거들기 위해 낡은 차원들을 파괴해서
케이클론 님이 창조하시려는 신세계 창조를 도와야 하는게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그리고 이제 거의 완성되가는 시기가 왔다.>
내용이었다. 그리고 그 보스는 부하들에게 기계의 상태를 묻고 말을 이었다. <그러나 이 신성한 계획을 방해하려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케이클론님의 영원한
숙적이며 그분을 오랫동안 사사건건 훼방을 놓았다. 그리고 지금 까지도 그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그분과 우리의 신성한 계획을 저지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몇년 전에 그들의 후손들을 몰살했지만 아직 한명이 남아있다. 그놈은 지금 우리들의 손아귀에 있다. 게다가 우리가 완전히 세뇌를 했기 때문에
그는 자기자신의 부모가 가짜인줄 꿈에도 상상을 못하고 있지, 그놈을 죽이지 않는 이유는 딱하나 그녀석이 고등학생 정도가 되면 케이클론 님의 제물로
삼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녀석의 능력을 흡수해서 잃어 버리신 예전의 강함을 되찾을수 있기 때문이지. 이제 그 때가 되었군, 이제 모든것이 시작된다.
이제 그녀석을 데려와서 제물로 써야한다. 그를 가져와라 그녀석의 이름은 광한울이다..> 이 얘기를 들은 한울은 돌처럼 굳었다. 정말 자기자신이 호랑이 굴에
들어가 있는듯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때 한울은 자신의 휴대폰 문자소리가 울려서 그들에게 발각된다. 한울은 근처에 있는 소화기를 이용해서
그들의 시야를 가렸다. 그러나 당황한 괴한중 한명이 몽둥이를 휘두루다 기계에 몽둥이를 후려쳤다. 그러자 기계가 오작동을 하더니 한순간 빛이 났다.
그리고 한울은 정신을 잃었다 시간이 흐른 뒤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보니 의문의 네명의 사람들은 없었다 그리고 기계가 있던 자리에는
어떤 마법진 같은게 있었다. 그리고 연구실안에 나가보니 놀랍게도 언제 그랬냐는듯 폐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이 붐비는 쇼핑몰로 변해 있었다.
-프롤로그- 종료
여기서 한울이 깨어난 곳은 평행세계이며, 놀랍게도 부모님은 돌아가신 상태이며, 주인공에게 여동생이 둘 그리고 형이있는 사람이 됩니다.
게다가 세명은 한울이 십년전에 실종되서 이제야 돌아왔다고, 애기합니다. 게다가 NGP는 완전히 세계 제1위 기업이고 세계를 완전히 주무르다시피
하는 거물이 되어있습니다. 게임의 목적은 NGP의 본사가 있는 한국에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NGP의 주요시설에 잠입하여 그들의
주요시설을 마비시켜 계획을 저지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각 주요시설에 시설을 통제하는 인공지는 컴퓨터가 있는데
그 시설을 잠입해서 몰래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컴퓨터를 파괴하는게 이게임에서의 주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주요시설 안에는 침입 보안이 상당히 강화되어서 잠입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의 조력자가 있는데 그의 이름은
스케버 입니다. 그는 NGP의 실상을 알고있는 인물으로서 주인공을 돕기로 합니다.
그는 한울에게 자신이 발명한 최첨단 변장도구와 은폐 팔찌 그리고 레이저 마취총을 주고 그 사용법을 익히게 해줍니다.
스케버는 위 물건의 발명가지만 이 발명품이 누구나 사용할수 없다고 말하며 그이유는 알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울이
이 발명품을 처음 사용할수 있는 적합자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한울의 힘겨운 여정은 시작된다.
그리고 게임플레이에도 주요시설에 몇몇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NGP에게 빚을 못 갚아서 강제로 일을 하고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에 대한 상황선택에 엔딩이 분기됩니다. 그리고 한울을 찾으러 온 가족들하고 동행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변장도구로 경비원중 한명으로 변장 할수 있지만 주요시설의 보안 시스템이 삼엄하며 매시간 마다 암호가 있습니다. 만약에 암호가 틀릴경우 경비원들은
당신을 잡으려고 할 것입니다. 이때는 cctv의 사각지대로 가서 은폐를 하세요 아니면 사물로 변장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템
최첨단 변장도구: 껌이다. 사용법은 껌을 그냥씹으면 된다 그러면 경비원중 한명이 된다. 게임내에선 경비원이 돌아 각 구역을 돌아 다니서
레이저 마취총으로 기절시킨 다음 변장을 하면된다.
은폐 팔찌:투명인간이 되게 만드는 아이템 단 은폐시간은 40초 시간이 다되면 스스로 은폐가 풀린다 하지만 쓰지 않으면 다시 충전이 된다.
그리고 쓰던 도중 풀어서 다시 충전이 되게 할수 있다. 숨을곳이 없다면 이것을 쓰면된다.
레이저 마취총:경비원을 기절시키게 하는 특수한 총 이를 이용해서 기절시키게 한다음 기절한 겅비원을 다른곳에 숨기고 변장을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