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MC가 뭔가요?

플레이타임이 1분 정도 나오네요

진짜 짧네요...
기대했는데

아... 진짜 그냥 복도를 걸어가는 게임이군요. 근데 소리가 참 좋은듯..

맵 하나만 있는거에요?

꼭 SCP-087인가.. 그 게임 생각나네요.
그것도 그냥 계단 내려가기만 하면 되는 게임이었지만 대멘붕..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전 너무쉽게 걸어가버렷네요;; ㅎㅎㅎ

" 싱나게 복도를 건너고 있엇어요- ! "
아? 깜짝아?
아? 깜짝아?
갑자기 나는소리에 심장이 놀라네요.
어? 입군가? 긴장에 부푼마음에 문을열어봐요. 안열려요.
저는 매드파더가 순간 떠올랏어요 저는 어쨰선지 이유없이 앤터를 연타했습니다.

처음 실행했을 때는
검은 화면만 뜨길래
"이거 뭐야. 안돼잖아." 하는 마음으로
끄려고 했는데 그 후 타이틀없이
바로 진행하길래 놀랐습니다.
음산한 소리와 중간중간에 껴있는 효과음들이
으스스한 분위기를 만드네요.
처음 할때는 마지막에 문 안열리길래 중간에 있는 문들로
들어가야했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뒤에서 다크템플러같은것이 꿈틀거리고
딱 닿는 순간 ...
게임오버도 없이 끝...
두번째로 플레이할때는
뭔지 알것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왜 심장이 쫄깃해지지?" 했는데
정말 쫄깃해지네요 ㅋㅋ
짧고 굵게 공포를 주네요 ㅋㅋ

아직도??완성을.......못하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