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쉬를 왜 없애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대화할때마다 자꾸 0.5초 정도의 대기시간이 있는데 그거 없애셨으면 좋겠어요 대기시간이 있어야할 필요가 없음

대시 금지 기능의 남용은 게임에서 젖은 빵 맛이 나게 합니다. 수정해 주셨으면 하네요.

파치리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자꾸 대화마다 0.5초의 간격이 있습니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맨 처음 시작할땐 가이드라인도 없어서 뭘 할지 한참 헤메다가 맵을 전부 샅샅히 다녀보니 오른쪽 상단에 포탈이 생기더군요. 들어가봤는데, 본래 있던 폭포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어떤 마족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나오더니 아무말 안하고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뭘 할지 모르고 계속 움직이다가 포탈이 안생기길래 그냥 오른쪽 상단에도 훑어보려고 가봤더니 그곳이 이동하는 곳이였군요.. 가장 처음에 포탈으로 이동 하는걸 인지시켜주셨다가 갑자기 그 다음맵에선 포탈없이 이동하니 꽤 헤맸습니다. 하여튼 오른쪽으로 가보니 어떤 로키 산맥같은 사진이 나오더니 뜬금없이 엘프가 "어둠의 기운이 어쩌고"하더군요.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어서 중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처음 폭포있는곳에서의 BGS 폭포소리중 도중 자꾸 풍덩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시끄럽기만 하고 좋지 않아요. 다른걸로 대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게임에서 바다박쥐를 잡으때 밸런스 조정좀 해주세요 그때까지는 암흑을 풀게 아무것도없어서 게속 맞고만있어야하는데 암흑풀리자마자 다시 암흑걸리고 그래서 게임 접을뻔했네요.
그다음에 처음으로 배를 탓는데 마왕이랑 이야기를못해서 다시갈려고하니까 그 여자 NPC가 돈만먹고 안가지네요. 그다음에 일부로 넣으신건지도모르지만 처음에 퀴즈 주는 남자가 게속 나타나고 표지판 게속 클릭하면 랜덤으로 게속 포션주는거랑 그런 반복때문에 화폐가치가 엄청떨어졋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