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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해당사항없음
사이렌 울리던 어느날 갑자기 자신을
빛추는 커다란 빛에 놀라 그 빛을 바라보는 사람들
뜨거운 열은 주변의 모든것을 녹여버리고 
모든 것을 저 세상으로
날려버릴
강력한
폭풍이
그들을
덮친다
사람들은
살아 남고 싶어 울부짖는다
무서운 악마는 사람들을 덮쳐버리고 그 누가 살아 남으리







발로 쓴시입니다. ㅁㄴㅇㄹ

Who's 맛난호빵

?

아햏햏해햏햏

이힣힣히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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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65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3043
거긴 어때? 가베 해당사항없음 2024.01.15 24
하늘 금금 일반 2020.09.14 124
한 여자 금금 일반 2020.09.14 128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8.13 128
흰나비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8.13 131
모자 금금 일반 2020.09.14 135
여러 시들을 둘러보고 왔지만 밀키스 해당사항없음 2020.03.29 164
기억하는 이야기 비밀아이 일반 2018.01.18 240
기억의란 비밀아이 연애 2017.04.19 250
몽땅연필과 샤프 펜슬 아르시스_돈키호테 일반 2015.08.28 269
애증의 관계 2 염소자리 해당사항없음 2018.01.18 279
BOB 미양 해당사항없음 2014.01.16 931
올해의 초가을, 그 짜증스러움에 대하여. 개촙포에버 해당사항없음 2013.10.20 948
잃어버린 편지를 생각하며.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1.22 988
잊었나 1 포뇨 해당사항없음 2012.07.16 1007
소리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7.15 1037
고시(高詩) 슈팅스타* 해당사항없음 2014.06.08 1078
이모부, 이제 행복하세요? 3 미루 해당사항없음 2013.04.08 1087
잃어버린 고향도 돌아오는가?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5.30 1125
장미 JACKY 해당사항없음 2014.01.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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