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스 - 기억하는 이야기

Extra Form
분류	일반

기억하는 이야기

-비밀소년-

하루는 그냥 가만히 있고

또 하루는 공부를 하며

다음 날에는 아무 말 없이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가 지나간다.

나는 행복하다.

마치 살아있는 기분이니까.

가끔은 큰병에 걸려서 침대에 누워있었을 때 부모님이 걱정해주셨고

또 어떨 때는 위험할 때 친구가 구해주었다

행복한 하루

마치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65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습작		2013.06.02	13043
시	어딘가 다른곳에 쓴 잡시 1	Presence	해당사항없음	2011.10.16	4283
시	존재님의 시 모작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1.10.16	3378
시	플랑도르 S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식물 vs 좀비 하다가 떠오른 시 7	티엘군	해당사항없음	2011.01.16	2334
시	(시)시든 꽃 5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8.02	2123
시	하늘이 높구나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10.25	2058
시	긴 털실 1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2.29	2047
시	Nickname Missed의 귀환을 알립니다. 3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24	1955
시	(시)산업혁명의 영광 2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01	1901
시	(시) 듬직한 그 6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5.30	1844
시	일편 단심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23	1811
시	국어시간에 쓴시 7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0.11.27	1748
시	수갑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1.22	1710
시	우리 동네 강쉐이 1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6.20	1698
시	두 사람과 한 사람 1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1.09	1676
시	[시]나는 낡은 컴퓨터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7.15	1651
시	짧은 시 한편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2.08	1639
시	(시)光復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8.15	1629
시	시)그림 일기장 4	Luxmea	해당사항없음	2010.11.11	1555
시	별 1	슈팅스타＊	해당사항없음	2011.11.09	1553
시	원자폭탄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1.07	1546

분류

글쓴이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