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 다음에 self.머시깽이  이런식으로 써주는건 Class method를 정의해주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비교를 위해서 간단한 예를 들자면..

Class example

  def self.a

    puts '이건 클래스 메소드!'

  end

  def b

    puts '이건 인스턴스 메소드!'

  end

end

써놓고 보니까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그런데 아무튼!

이런식으로 같은 클래스 example 안에 여러개의 메소드가 있을시에 self를 이용한 메소드는 클래스메소드가 됩니다.

그럼 정의를 해줬으면 불러줘야 안서운하겠죠?

example.a  이렇게 불러주면 '이건 클래스 메소드!' 가 아웃풋으로 나오구요./

example.new.b 이렇게 불러주면 '이건 인스턴스 메소드!' 가 아웃풋으로 나옵니다. (그럴거에요...아마도)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만, 사실 저도 배우는 입장이니...

고수님들의 조언, 다른용법도 듣고싶네요.

예를 들어

윈도우 class에서

self.z = 100 이라고 하면

해당 윈도우(self) 의(.) z(z축)을 100으로 하라 입니다.

self는 그 해당 클래스를 그 클래스 안해서 불러올 때 사용합니다.

보통 /p 해당 클래스/해서 보면

그 안에 @x...@y...@id이런게 있는데

self가 class고 @이 .이고 x는 파라메타이죠

ex) self.z =10 이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