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스 칼럼

전편 다시 보기 : http://avangs.iptime.org/index.php?mid=study_rpg&category=1078630


00잡썰이량.jpg


잡썰러 량입니다.

잡썰 그 열일곱번째.


이번 잡썰은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이유(변명)인 즉슨,

새 썰의 충전이 드물어질 정도로 토픽으로 할만한 것들을 이미 다 썼다는 소리며

썰을 풀 만큼 많이 풀었고 사건사고가 덜했단 소리며

잡썰의 연재 종료 -완결이 머지 않았단 말이겠지요.

바빴던 탓이 더 크지만


그래도 이런저런일로 5가지 토픽은 쌓였고, 풀어볼까 합니다.

여태까지 했던 것의 반복 강조 토픽, 그리고 방송쪽과 엮이는 이야기입니다.


꾸준히 그랬지만, 문체 및 임팩트를 위해

본문에서는 '반말' 형태를 취합니다.

이 점, 다시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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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작이자 종합예술이라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81. 종합예술  게임, 그리고 팀 작업

- Specialist 와 Generalist -


우선 게임이 종합예술임은, 업계인이라면 굳이 말 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긴 설명은 생략한다.

(프로그래밍, 스토리, 그래픽, 음향, 게임을 기획하는 능력, 팀작업 시 팀을 운영하는 능력 등...)


그리고 스페셜리스트와 제네럴리스트는

경영학이나 행정학 등의 사회 과학에서 언급되는 용어인데,


전자는 잘 알려져 있듯이 특정한 한 가지 일에 전문적인 사람을 말한다.

그런데 후자, 제너럴리스트는 그렇게까지 알려져있진 않다. 많은 분들이 잘 알면 이 썰 낭패


스페셜리스트가 좁고 깊게 아는 전문가라면

제너럴리스트는 넓고 얕게 아는 박학다식, 만능, 올라운더를 말한다.



잡썰을 꾸준히 읽어 온 독자라면 이 쯤에서,

'아 그럼 [팀장은 제너럴리스트여야한다]같은 소리 하겠네'라고 생각할 것인데

일단 그건 맞다.


팀장은, 특히 팀이 커지면 커질수록, 무언가 하나만 깊게 알기보단 기본적으론 제너럴리스트로서,

최종적으로 완성될 게임에 대해 전체적으로 아는 것이 팀원간 의견 조율에도 유리하고, 좋다.


그러나 단순히 그걸로만 끝나면 쥐뿔도 알지못하고 지시만 하는 '쥐알못 팀장'이 되기 쉽상이다.

그리고 잡썰러 량이 생각하는, 적어도 팀장이 되려는 사람이 깊이 있게 보유해야할 지식을 제시하자면


게임이란 것 자체에 대한 많은 경험이다.

즉 이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스페셜리스트여야 한다는 점.

아니 뭐 당연한 소리 아니냐고? 맞다. 잡썰이 뭐 다 그렇지.


다양한 게임에 대한 어느 정도의 경력이 있는게 좋고

하다못해 만들려고 하는 게임의 장르에 대한 높은 이해나, 경험이 있어야 좋다.

http://blog.naver.com/suzuran0/80207230582 잡썰#15 중 73번 토픽 ) 


다양한 게임을 해봤어야, 겹치는 걸 피할 수도 있고, 좋은 UI를 차용해 올 수도 있고,

게임의 기본 구성을, 아주 전문적이진 못하더라도 플레이를 했던 플레이어로서 알 수가 있다.

연령대에 따라 게임의 퀄리티가 차이 나는 것과 같은 소리.

http://blog.naver.com/suzuran0/80207230582 잡썰#15 중 75번 토픽 ) 



결국 여태까지 했던 말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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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참 말을 뭐래야하나


82. 저작권 이야기 하나 더, 패러디 게임에 관하여

관계있을지도 모를 예전 잡썰 : 잡썰#7 중 33번 토픽 ( http://blog.naver.com/suzuran0/80195283400 )


패러디라는 선택은 참 애매한 점이 많다.

그 패러디로 인해 재미가 있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뭘 패러디했는 지 아는 사람만 재밌다는 단점이 있고


그 패러디물을 사용한 부분을 순수 제작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지며

패러디 자체의 재미와 게임 자체의 재미 간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는 양면성도 있다.


어딘가에 [패러디 게임도 게임이다] 라고 하는 칼럼이 있었다.

뭐 그 말 자체에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작성자가 X슨과 깊은 연관을 가진 사람임에 웃었다.

패러디도 패러디 나름이지, 아이디어 카피 수준이 되는 경우,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표절, 패러디, 오마쥬, 무단 도용.

유저가 볼 때 이 구분선은 애매하다.

그나마 이 선을 보여주는 방법은 당연히, 원작자와 패러디 제작자 간의 컨택이다.

이게 없는 경우 문제가 생기고, 오마쥬건 뭐건 떳떳하지 못한 게임이 되는거고,

경우에 따라선 소소한 재미보단 불쾌감을 주는 정도로까지 전락한다.


그런 중에 하나 더 확실한 말을 하자면


하다못해 어떤 특정 캐릭터의 짝퉁을 오마쥬하는 형식으로 내보낸다면

그것까진 그나마 패러디, 오마쥬라고 둘러댈 껀덕지가 있지만


하다못해 많이 정형화 된 게임의 장르도 아니고

어떤 특정 게임의 특수한 형식, 그 시스템을 베껴버린다면

그것은 표절이며, 도용이며, 제작자로서의 무능함을 인증하며 자존심이 깎이는 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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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 해보고 싶나?


83. 알만툴 게임 제작 의욕 떨어뜨리는 발언 하나


왜산 번역게임의 범람


본인의 게임을 많은 사람들에게 퍼뜨리기 위해

유명 BJ 등등의 방송을 타서 유명해지는 것이 목적인 사람이라면

이는 꽤나 타격이 될 것이다.


방송 인구도 늘었고, 그 중에는 사양 낮은 알만툴 게임에 손대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

그런데 그 알만툴 게임 중에서 대체로ㅡ 국산 게임은 선택하지 않고, 왜산 고퀄 번역게임이 주로 실황된다.


당연히 퀄리티 차이 때문인데, 맞는 말인데, 더 자세하게 보기 위한 토픽이다.


딱 잘라 RTP의 많은 사용이라고 본다.

조금 더 추가하자면 기본 메뉴창.


물론 외산 알만툴 게임에도 RTP 많이 쓰인 것 있고,

국산 게임 중에서도 RTP 좀 썼는데도 실황 되는 것도 물론 있다만

그 중에서 호평을 들은 경우를 본 기억이 별로 없다.


지겹게 봐온 기본칩만을 사용하고,

메뉴버튼 누르면 푸른 색의 뻔한 그 창이 뜨고,

타이틀 화면도 별달리 특징이 없고, 일러스트도 딱히 없고,


그래도 그걸 다 커버할 정도로 스토리가 그렇게 좋다고 입소문을 엄청나게 타지 않는 이상 아니 설령 그렇다한들

플레이 할 의리가 없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란건 알고있다.

그래도 할 말이기에 하자면

퀄리티를 올리자.


▼ 그렇다고 RTP 안 쓴다고해서 이런거 이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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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프리호러게임 프리호러게임 프리호러게임 프리호러게임


그놈의 '프리호러게임'에 대한 질타

좀 말을 막하자면


프리호러 프리호러 개ㄸX같은 장르에 빠져서 X옹 싸지 마라고 하고싶다.


굳이 '프리호러'란 것에 집착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왜산 게임인 [유메닛키 - 아오오니 - 이브]와 관련한 각종 실황 영상들이 대인기를 끈 탓에

제작계 일부, 뿐만아니라 방송계의 일부는 죄 프리호러다 프리호러다 끝이 없다.


뭐 그래 그런 쪽의 게임을 굳이 만들겠다면 어쩔 수 없겠는데 다시 생각해봐라.

굳이 '프리호러'란 것에 집착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이를테면 학교라고 해보자.

학교 관련해서 뭐 호러 요소 적용해서 만들거야 뭐 있기야 하겠지만

굳이 호러여야하나??


이를테면 학교 방송부라는 것만 해도 충분히 특수한 영역이고

천문부, 생물부 라던지 문과, 이과 간의 전쟁을 소재로 게임을 만들 수도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밌고도 복잡한 게임성을 갖출 수 있는데,


여기다가 굳이 '프리호러' 요소를 넣으려는 시도를 굳이 할 필요가 있는가?

그럴거면 아주 철저하게 호러계열로 갈 것이지, 중간중간 쓸데없이 개그도 넣고 웃겨보고도 싶은가?


심지어 그냥 호러게임, 공포게임 뭐 그런 것도 아니다.

꼭 '프리 호러' 여야한다는 점이 유머 포인트다.

더 웃길 포인트는 ㅡ '프리 호러 게임' 이라면서 이득을 남긴다거나 판매를 하려는 경우가 있다.

하 진짜? 에이 아무리 그래도 상식적으로. 그건 없을거라?

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있다.


실컷 웃어도 된다. 세상은 넓고 병ㅡ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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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론 유명 BJ 아님

차마 다른 많은 분들의 캐릭터를 갖다 쓰긴 뭐해서...


85. 당신이 게임을 제작하는 '최종' 목적은? 

유명 BJ에 의해 방송 되는 것? 플레이어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으로 플레이되는 것?


물론 전자, 유명 BJ에 의해 방송되는 경우

그로 인한 홍보효과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의해 플레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종 목적이란 게 중요하다.


유명 BJ가 방송으로 플레이 하던 말던 재미있는 게임으로 퍼지는 수는 분명히 있다.

앞서 말한 82, 83, 84번 토픽을 보고 이 토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당신은 왜 게임에 그런 유행하는 요소의 패러디를 넣으려고 하는가?

프리 호러 게임, 당신은 왜 호러게임을 만들려고 하는가?

당신은 왜 굳이 RTP를 쓰려고 하는가?


당신이 시간과 뇌수를 쪼개어가며 게임을 만드는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알고 있다.


현실은


"게임 만드는데 목적이 어딨어 그냥 만드는거지"



이란거...




그러니 하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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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국산게임 실황자' 를 사용 중입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suzura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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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 profile
    메탈킴 2014.07.08 10:16
    확실히 동감할만한점은 전혀 의욕이 나지 않게 만드는 게임이 있다는것.
  • profile
    시오님 2014.07.29 23:35
    그러니까 만들자 게임
  • profile
    파치리스 2014.08.16 18:09
    충무로 조폭영화 찍어내는듯 범람하는 프리호러게임...
    이 게임들 대부분 억지공포 조장하는 게임들이라 마음에 안듦
  • profile
    초보군 2014.08.18 20:38
    외국 알만툴 게임들 때문에 국산 알만툴 게임들중 몇몇 명작들은 잊혀진듯..
  • profile
    비스뀌 2014.09.25 05:23
    rpg만들기할땐 스크립트나 맵만들때 새로운거 배워보는거 짱짱재밌어요.
    게임 만들 때가 중독적임.
  • profile
    2034 2014.10.02 14:01

    어리면 의욕 넘치게 만들겠는데, 나이가 드니.. 차라리 이짓을 할 바에 돈을 어찌 더 벌 궁리나 하자...

    공포게임중 공포를 느낄만한 게임은 본적이 없습니다.  아기자기한 유아 볼듯한 캐릭터에 캐찹칠 한다고  공포가 느껴지나요..


    공포게임은 하나같이 없는게 나은 일러 , 소리는 자주 듣던 기본음


    스토리 부터 막장...


    차라리 대충만든 단편 소설을 읽거나 직접 만드는게 공포감 있습니다...

  • profile
    A.미스릴 2014.10.03 07:31

    외산게임이 범람하는게 외산게임이 질이 좋아서라는건 동의할수가 없는게
    서프라이시아, 트레즈터 등의 게임이 외산게임에 비해 꿇린다는생각은 전혀 안드는데 저들 게임이 외산 게임들보다 인기가 훨씬 안나옵니다. 제가 예시로 찝은 두 게임은 특히 레벨 디자인에 있어서는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이죠.


    사실 외산 게임도 Memories of Mana 같은 세기의 명작들이 있는데
    이런 게임도 다 묻혔습니다.
    유행탄 외산게임들보다 제가 언급한 게임들이 스토리, 레벨 디자인, 완성도 등을 전체적으로 따져봤을때 우월하면 우월했지 절대 꿇리지 않아요.


    알만툴이 오니엔진이라는 명칭을 뒤집어쓸만 했음.

  • profile
    A.미스릴 2014.10.03 07:44

    그리고 완성률이 낮기 때문에 양질의 게임이 많이 안나온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몇년전만해도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게임들이 게임소개에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나온건 거의 없음. 

    게임소개에 나온 게임 95%중에 완성되는건 5%정도? 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완성제대로 안하고 얼렁뚱땅 만들면 노답게임이 되고 게임완성한다고 돈나오는것도 아니라 때려치는건 제작자 마음대로인거라 답이 없는 문제점이긴함

  • profile
    2014.10.03 12:30

    마냥 우월하다고 볼 수가 없는게...
    서프라이시아의 경우 말인데 이건 정말로 제 사견인데요.
    그 게임 좋아하는 분들 많은데 저는 유독 그거 별로 안 내키네요. FF6의 도트를 그대로 갖다쓴게 있고.
    거기서 다른 유명작에 나온 패러디 요소 다 빼고 한다면 뭐가 남습니까?

    뭐 대작이긴 합니다마는... 인정할건 물론 인정하는데 저로서는 글쎄요.


    트레즈터의 경우로 말하자면, 레벨 디자인이나 스토리야 모르겠는데,
    지금 나오는 왜산/외산 게임들에 비하자면 이제는 그래픽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지금와서 스크린샷만 봤을 때, 우수작이란 호기심이 아니고선 하고 싶을까요 저 게임.

    말고도 다 그렇습니다.
    제 7호차, 원샷, '카론'의 노벨게임, 또 유행 쩌는 '해저죄수'의 게임 등과 비해보자면
    그래픽도 물론이고 캐릭터성이 돋보이는 게임도 드문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상이나 기억에 남는게 없어요. --- 물론 그런 게임이 아예 없다곤 안하지만요.

    그래도 인기를 얻었던 잘 아시는 게임 마여마의 경우가 그래픽&캐릭터를 잡았듯이요.

    (그마저도 실브만 캐릭터성이 있었지만요)

    플레이어들은 하는 재미도 하는 재미지만
    기본적인 보는 재미로 인한 만족도 이제는 충분히 추구하고
    그런 보는 재미에 대한 기대치의 평균이 과거에 비해 높아져있습니다.
    다른 게임들로 인해서요.


    우월하다고 싶은 것도 지금 비교해보면 다 추억보정이 아닐까요. 그 시절엔 그랬단 걸로.
    달의 이야기 2 가 우수작이고 굉장한 게임이라고 칭송받았던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그보다 훨 지났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꽃을 든 요플레2가 굉장히 재밌고 좋은 게임이었는데
    그것도 슬슬 밀릴 때가 되어가고 있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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