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

전투 : 없음.

맵배치 : 없음.

음향 : ★★☆☆☆

그래픽 : ★★★★★

시스템 : ★★★☆☆

난이도 : 쉬움

세부평가 :

스토리 : 드립은 진짜 웃겼다. 특히 엑스트라에서의 그 마감 드립은 특히나 더 공감이 가서, 그만…. 그러나 스토리는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느껴졌다. 투표독려에 대한 목적은 달성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조금 들긴 했었긴 하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다.

열린 결말은 처음에 으엇 했지만 제목처럼 '선거 전야'기도 하니 그러려니 했다. 마지막의 서말은 그래도 좋은 느낌을 가져다 주었지만.

전투 : 없음.

맵배치 : 배경은 그래픽에서 평가.

음향 : 음향 부분은 자체 제작이 아니라서 사용의 적절성을 가지고 생각해 보았다. 탁 까놓고 말해서 SE, 즉 효과음 사용이 영 좋지 않았다. 뭔가 내용과 안맞는 느낌- 달리 말해서 뭔가 위화감이 느껴 졌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픽 : 배경은 역시 자체 제작이 아니기도 해서 사실 그렇게까지 생각해보지 않았고, 애초에 평가하기 위해 게임을 한 게 아니라서 눈에 잘 안들어 오는 요소라, 이런 느낌이라면 딱히 모난 부분은 없는 것 같다. 그래픽 노블답게 좋은 그림들이 잔뜩 있었다.

시스템 :

콘삐그 창. 설정 창.

렌파이 게임은 처음이라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창인지 아닌지 사실 모르겠다.

저장 창. 오오미 지리것소!

저장 창. 오오미 지리것소.

전체적인 플레이 화면

플레이시 화면. 글이 지나치게 오른쪽에 치우친 이유는 왼쪽 빈 공간에 반신상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대화창에서도 저장, 불러오기, 넘기기, 설정창을 부를 수 있지만 마우스 왼쪽 키를 누르니 뭐가 튀어 나왔던 것 같던데, 기억이….

그러하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 사실 그래픽 노블은 관심만 있지 실제로 플레이 해 본 것은 이번이 세 번째 이므로-끝까지 본 건 이것이 처음이다.- 역시 여기만의 특색인지는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다.

총 감상 : 좋은 목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했고 또 좋은 그림체이기도 했고, 궁극적으로 내가 만들고 싶은 장르 중에 하나라서 기대를 가지고 플레이 했다.

간간히 웃으면서도 보았고, 또 아름다운 그림들에 감탄하면서 보았다. 대사도 어느정도 구어적인 표현이 많아서 현실감이 들기도 했고, 모바일과는 다르게 역시 크게 보여서 좋았다. 다만 효과음은- 마이너스적 영향을 주기도 했지만 확실히 이정도면 가볍게 플레이 할 만하다.

처음 목표인 투표 독려는? 글쎄-. 사실 그 부분은 좀 임펙트가 부족한 것 같긴 하지만-. 역시나 가볍게 엑스트라에서 말을 해주니 괜찮으려나 싶기도 하고.

다운로드 링크 : http://blog.naver.com/soreha/140175002727

문제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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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귀찮으니... 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