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라스타니아 리뷰 [시트르산님과 인터뷰]

시트르산님을 모셨습니다!

 

 

본격적으로 리뷰를 해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메인 메뉴라고 할수있습니다. 메인메뉴와함께 좋은 음악이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일단 저는 리뷰를 위해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도록 하겠습니다.(양해)

 

제가 따로 해보았던 전작과는 다르게 더욱 퀼리티가 상향되었고 마을이 더욱 아름답게 꾸며져있습니다.

NPC도 조금 추가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NPC가 힌트를 주기도 한답니다.

 

 성수를 받아 물약으로 쓸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를 한번 보겠습니다.

먼저 전투 형식은 사이드뷰로 턴방식입니다.

공격을 하기전까지의 딜레이시간이 있으며 딜레이가 다되면 보이는 모습으로 공격/등 모션을 선택할수있습니다.

 

 

어떤 기술은 이렇게 사진이 나오며 스킬이 시전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캐릭터에게 OVER DRIVE 라는 특정 기술이 있습니다.

그 기술을 쓰기위해서는 밑의 %가 충족하게 채워져야 쓸 수 있습니다.

총300%가 채워집니다. 각 OVER DRIVE 는 자신의 캐릭터에게 도움을 주는스킬이니 가끔 써주는 것도 좋습니다.

 

 

전투 결과의 창입니다. 가끔 아이템이 나왔다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테일즈 오브 라스타니아를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전작에 해봤던 것과는 다르게 오류도 수정이되었고. 퀼리티도 상향되었고, 제 개인적으로는 만족이었습니다.

아직 미완성이니 완성이된다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중간에 오류가 발견되어서 잠시 자료실에서 사라진것같으니. 나올때까지 기대와 격려를 부탁들이겠습니다.

 

테일즈 오브 라스타니아  제작:시트르산 

 

리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