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 게임

어드벤쳐
2018.10.20 20:46

영혼이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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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08 추천 수 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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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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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툴 알만툴Ace
플레이타임 1시간
실황 가능
이차 창작 가능

 

 

 

샘1.jpg

 

 

샘2.jpg

 

 

 

샘3.jpg

 

 

 

 

 

영혼이 사는 집

 

+――――――――――――――――――――+

마을에서 꽤 떨어진 넓은 숲.

그 숲 한가운데에는 온갖 불길한 소문이 감도는 저택이 자리하고 있다.

수많은 소문 중에서, 진실로 여겨지는 소문은 단 한 가지.

"저택을 배회하며 드나드는 남매가 있다."

 

여느 날처럼 일을 끝내고 저택으로 돌아온 실베아.

그러나 잠구지도 않은 방문이 잠겨있고 방 열쇠의 행방은 아무도 모르는 상태.

결국 저택을 탐색하며 열쇠를 찾아보기로 하는데...

+――――――――――――――――――――+

 

제작 : 팀 꽁지 (2時, 츠르)

장르 : 열쇠 찾기 어드벤처

플레이 타임 : 40분~1시간 반 (개인차 있음)

난이도 : 중

 

+――――――――――――――――――――+

 

 

2년만의 신작입니다. 와!

쓰고싶은 말이 있긴 하지만 게임 안에 다 써있기때문에 자중하겠습니다.

 

이번엔 팀작이에요. 도터 츠르 님이랑 함께 했습니다.

찍어본 적도 없는 알만툴 규격 도트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래서 맵이 예쁩니다. 맵을 감상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건 안 읽으셔도 크게 상관 없는 사족인데요...

예전 계정이 오류가 많아서 트위터 계정을 갈아치웠습니다.

아래 트위터 계정으로 가시면 웬 이상한 애가 게임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의같은 것도 트위터가 편하신 분들은 아래 계정으로 주시면 돼요.

 

@Diary_N_

 

+아방스 쪽은 확인을 잘 안 하기 때문에

문의 및 질문은 위의 트위터 계정 혹은 파일 내 리드미에 적힌 메일 주소로 부탁드립니다.

여기도 확인을 안 하는 건 아닌데 엄청 느려요. 메일이 제일 빠릅니다.

 

 

다운로드 링크(구글 드라이브)

 

※파일 내에 RTP가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RPG maker vx ace rtp의 별도 설치가 필요합니다.

 

 

 

 

Comment '7'
  • profile
    ifeve 2018.10.20 22:14

    명계록 때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하셨네요! 초반 스토리 전개 방식이 상당히 괜찮았고 전에 했던 피드백을 받아주신 듯한 느낌도 많이 들 정도로 막히는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하였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 profile
    여줄가리 2018.10.21 07:00
    이대로 끝내기엔 좀 아쉽고, 프롤로그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차기작을 기다리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가시는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의 실력과는 상관없이 게이지가 갑자기 깎이는 건 플레이어의 짜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까요.
  • profile
    랑2 2018.10.21 10:19
    와! 보조프로그램 첨부까지
    재미나게 플레이 하겠습니다.
  • profile
    유리프 2018.11.04 20:47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이번에도 오마케 요소가 빵빵해서 좋았네요!
  • profile
    라루레렌 2018.11.06 16:34
    재미있게 플레이 했지만, 뜬금없이 가시가 있는 점과 비밀통로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가시가 있는 부분의 바닥만 색을 다르게 하시면 좋겠고, 비밀통로도 색을 살짝 다르게 바꾸어 플레이를 할 때 좀 더 원활해 지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멍멍왈왈컹컹 2018.11.06 17:52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캐릭터들도 다들 귀여웠구요! (록틴 귀여워!) (멜리사 귀여워!) (그냥 전부다 귀여워!!!)
    캐들끼리 꽁냥거리는 걸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네요 (최고!) 다만 시계탑을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루트를 못 찾아서...(눈물)
    2년동안 준비하신다는 작품도 올려주시면 꼭 찾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추신. 복도의 가시는 캐릭터의 한발자국 앞에 거리를 두고 나타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비밀통로를 찾는 부분에는 군데군데 타일의 색깔을 오묘하게 바꾼다면 더 찾기 쉬울 것 같습니다!)
  • profile
    파치리스 2018.12.02 14:16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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