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결과

추천작 보류

2013.06.06 15:21

Alice The Forever(앨리스 더 포에버) 우수게임 신청합니다. (~2013.07.08. 00:00)

티제이

조회 수 3173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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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투표시간 :

1. 게임　이름 : Alice The Forever(앨리스 더 포에버)

2. 장　　　르 : 추리, 호러

3. 제작자이름 : 티제이

4. 링　　　크 : http://me2.do/xAUBlBu0

5. 플레이타임 : 아주 적게 잡을시, 1시간.

6. 설　　　명 :

헐1111.JPG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있던 주인공은 우연히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라는 책을 보게된다.

잠시 후, 갑자기 책 속으로 들어가 자신이 앨리스가 되어버리는 뜬금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뒤늦게 이곳이 사후세계라는것을 깨닫지만, 이상할 정도로 어둑한 동화 속을 앨리스가 되어버린 주인공이

탈출해아하는데..

앤딩은 총 5가지입니다.

- 앤딩조건을 보시려면 이쪽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tdza1/50172904673

Who's 티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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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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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2013.06.08 09:47

투표그룹 : 전문 그룹

━━━━━━━━━━━━━━━━━━━━━━━━━━━━━━━━━━━━━━━━━━

도서관에 있는 책을 몽땅 다 읽어야만 다음 이벤트로 넘어가는
어처구니 없는 요소를 접하는 순간부터 느낌이 왔습니다.

쫓아와서 죽이고

먹으니까 죽이고

들여다보니까 죽이고

말 거니까 죽이네요

게이머 죽이려고 게임 만드신 모양입니다.
호러게임이 아니라 함정게임이네요.

더 이상 이런 고통을 겪으며 황금같은 주말을 낭비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

게임 완료 (엔딩까지) 플레이 타임 : 15분

스토리 : 하
디자인 : 하
밸런싱 : 하
사운드 : 하

━━━━━━━━━━━━━━━━━━━━━━━━━━━━━━━━━━━━━━━━━━

게임 재미 만족도 : 8

신청 통과 여부 : 포기

댓글
티제이 2013.06.08 11:06

역시 즉사가 너무 많은게 문제였던 것 같군요.

황금같은 주말시간 낭비하게한점 죄송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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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쟁 2013.06.08 10:34

1. 필수 작성 항목
a) 투표그룹 : 전문그룹
b) 게임 완료 플레이 타임 : 헤매기를 20분
c) 게임 재미 만족도 : 15
d) 신청 통과 여부 : 포기

2. 선택 작성 항목
a) 스토리 : 하
b) 디자인 : 하
c) 밸런싱 : 하
d) 사운드 : 하
e) 기타 추가 의견 :

저번에 기대작 신청하셔서 체험판을 해보았을때, 여러가지 보이는 미흡한 점과 잦은 게임오버에
이 게임은 완성돼도 우수작은 못 될거라 예상하고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투표에 올라와서도 마찬가지였고요.
저는 막 이상한나라?에 떨어지고 여러갈래 길 있는 곳에서
세이브 로드하면서 모든 길을 다 돌아봐도 게임오버로 이어지길래 중단했습니다.

(+게임오버화면을 스킵하려고 F12로 빠져나와 재시작하면 스크립트 오류로 튕깁니다)

스토리 : 그냥 아무 이야기, 아무 대사도 없이 그냥 시작.
튜토 비슷한걸 하다기 의미를 모를(말 그대로) 대사를 던지는게 전부.
왜 주인공이 도서관에 가는지도 설명안해주고 있으니 말 다했죠.
맵 좀 돌아다니니까 뜬금없이 확 어두워지고.

전체적으로 마녀의집이나 이브를 따라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모티프를 얻은 수준이 아니라요.
그냥 미술관을 도서관(->그리고 이상한 나라)로 바꿔 놓고
세이브하는 고양이를 토끼로 바꾼것 뿐.

그리고 (이건 스포)-> 블로그에서 찾아보니 히든엔딩조건도 마녀의 집과 같더군요.

디자인 :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동화책 얘기 나올때도 그림없이 글로만 때웠고요.
이 부분을 일러와 함께 보여줬다면 아주 약간 호러느낌이 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걷다보니 뭔가 소리가 나서, 뭔가 했는데 다시 돌아가보니 손자국같은게 나있는데
이브에 나온거 그냥 가져다 쓰신 것 같습니다.

밸런싱 : 힌트도 불충분하고, 세이브도 정해진 장소에서 해야됩니다.
이거는 제가 기억하기론 전에 다른분도 지적하셨던건데 수정하실 생각은 안하신것 같습니다.

사운드 : 배경음이 없는 맵이 여럿 있습니다.
심지어 타이틀에서부터 아무런 브금도 깔려있지 않고요.
그래도 타이틀인데! 타이틀 그림 그리신것만큼 신경썼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얘기한 손바닥 사운드...확실하지 않지만 이브에서 그냥 가져오신건가요...?

그 외 : 본문 밑에 대충만들었다...고 써놓은 인장도 그렇고.
게임 초반에 책 보다가 '가'에서 '파리'를 선택하면 "세계사를 모른다...그래도 열심히 만들겠다."?
...내용을 다른걸로 바꿔놓던가 그냥 넣지 마세요...

그리고 애초에 본인이 열심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 안하시는데 신청은 왜하나요.

댓글
티제이 2013.06.08 11:09

' 대충 만들었다.. ' 의 인장은 일단 그냥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손바닥 사운드는 그냥 VX에 있는 기본 SE소리의 음을 약간 높인겁니다.
이브를 아직 안해본건 둘째치고, 뜯을줄도 모릅니다.

음...

역시, 타이틀에 BGM정도는 깔았어야 했군요 미처 신경쓰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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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쟁 2013.06.08 11:56

가져오신건 아닌거군요. 오해한거는 죄송합니다.

이브는 한지 꽤 돼서 정확히 몰라서 적었던 거지만 비슷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댓글
티제이 2013.06.08 14:36

저야말로, 오해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여하튼, 플레이 해주신점 감사합니다.

댓글

습작 2013.06.09 14:42

1. 필수 작성 항목

a) 투표그룹 : 관리자 그룹

b) 게임 완료 (엔딩까지) 플레이 타임 : 약 1시간

c) 게임 재미 만족도 : 25

100 ~ 76	게임을 종료한 후, 다시 이 게임을 하고 싶다.
75 ~ 51	신청작이 아니더라도 게임을 지속하고 싶다.
50 ~ 26	신청작이 아니라면 게임을 중단하고 싶다.
25 ~ 0	게임 플레이를 유지 할 수없다.

d) 신청 통과 여부 : 포기

2. 선택 작성 항목

a) 스토리 : 하

b) 디자인 : 중

c) 밸런싱 : 하

d) 사운드 : 하

e) 기타 추가 의견 :

i. 게임 플레이
기대작 신청 게시물에서 보았던 체험판이 어느새 완성작이 되었다는 점에서 다소 감회가 새로웠습니다만, 게임 플레이 이후의 느낌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막상 게임을 시작했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함정/퍼즐이 나왔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진행의 반복입니다. 체험판과 마찬가지로 페이크성 함정들이 즐비한 가운데 즉사 플래그도 꽤나 자주 뜨는 편이며, 세이브 포인트의 위치가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이동 동선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체험판에서의 세이브 없는 도입부 구간에서의 즉사플래그가 사라진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덩달아서 초반의 플레이어의 동기유발하는 부분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것에는 애도를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작위적인 퍼즐들과 불친절한 안내, 불편한 구성이 아쉽습니다. 리뷰 게시판에 공략이 업로드 되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보지 않고 이대로 포기로 완료합니다.

ii. 사운드
사운드가 전반적으로 허전합니다. 효과음은 메뉴에서 선택음이 없고, 특정 부분에서만 이동음이 있습니다. 배경음은 타이틀 화면에서 게임 시작이후 상당부분 없고, 중간중간에도 조용한 구간이 많습니다.

iii. 마무리
여러모로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잘 만들어졌다면 최근 한글화된 이브와 마녀의 집을 합친 듯한 작품이 될 수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러기엔 조금 더 기획에 있어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티제이 2013.06.10 16:32

지루함과 불친절한 안내가 문제인 것 같네요.
많은 부족함을 들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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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13.07.01 09:00

투표그룹 : 일반 그룹
플레이 타임 : 1시간 + 엔딩수집 1시간 + 촬영 1시간
게임 재미 만족도 : 50
신청 통과 여부 : 보류

저는 이런 종류의 게임에는 자신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투표자 분들보다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것 같네요. ^^

하지만, 여러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는것 같다는 판단에
보류를 드려요.

댓글
티제이 2013.07.01 10:41

소중한 평가 한 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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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13.07.01 11:06

자세한 평가는 리뷰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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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2013.07.07 18:23

투표그룹 : 전문 심사 그룹
플레이 타임 : 1시간
게임 재미 만족도 : 40
신청 통과 여부 : 포기

그게.. 제한계로 게임은 1시간쯤인가에서 끝내버렸네요. (책을 조사하면 토끼가 쫓아오는 곳?)
물론 윗분이랑 생각이 다른건지 함정은 오면 다시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고 하면서 어느정도 클리어했긴 한데 중간에 툭 막혀버려서.. 후에 미루님 공략을 보긴 했지만 다시 하기에는 무리감이 있어 보류로 평가해드렸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평가가 나쁠만한 게임은 아니었습니다.(플레이어 멘탈이 어느정도 해피라면)
아마, 일반보다 조금 할만한 정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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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2013.07.07 19:04

파이어님「전문 그룹」맞으신가요?
자원에 의해 전문 그룹에 속하신거면 사전에 뭔가 공지가 있었을텐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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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2013.07.07 19:09

초반에 심사위원인가 투표했을때 지원했었는데, 이번에 수정되었나요?
그러면 다시 일반그룹으로 바꿔야하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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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2013.07.07 19:18

2013년부터 우수/기대작 선정이
예전까지의 5명의 심사위원이 결정을 도맡는 방식이 사라지고,
모든 회원이 우수/기대작 선정투표에 참여할 수 있되,
아무 회원이나 참여할 경우 문제될 수 있는
어뷰징 행위나 팬덤에 의한 조작을 예방하기 위해
회원을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간의 다수결 투표로 바뀌었습니다.
(관리자그룹 40% / 전문그룹 30% / 일반그룹 30%의 가중치가 존재합니다.)

여기서 전문그룹은 아방스 우수작 제작자, 혹은 자원자로 구성되는데,

자원의 자격조건은 아직 불명입니다.

지금까지 전문그룹을 자원하신 분이 한 분도 안 계시거든요.

그래서 과거의 우수/기대작 선정방식 때「심사위원」을 하시던 분께서는
2013년부터 바뀐 방식에선 어느 그룹으로 가야할지
저도 처음 있는 경우라 잘 모르겠네요

공교롭게도 이 게임의 투표마감일이 오늘 자정까지라, 곧 결과가 나올테니
습작님께서 파이어님의 그룹에 대해 서둘러 확정을 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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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2013.07.07 19:22

으아.. 그렇다면 나머지 하나 우수작 투표에는 前 전문그룹이라고 표시를 해야되나..
아무래도 습작님이 후에 수정해주시길 바래야겠네요.

댓글
습작 2013.07.07 19:33

전문그룹으로 작성하셔도 됩니다.
공지를 참고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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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2013.07.07 19:24

이 참에 전문그룹 자원의 자격조건을 설정해보는게 어떨까요?
제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게「회원 레벨」인데...
예를 들면 레벨5 이상의 회원만 자원할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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