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우수게임 심사위원들 목록입니다.
잘못된거있으면 알려주시고
운영자분들 이글좀 공지로 올려주세요.

더블제이
은색바람
맛난호빵
완폐남
미양

그리고 그 다음은 필요성을 느껴 제가 심사 개혁안을
내봤습니다. 여러분들과 의견을 모아 함께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봅시다.

1. 우수게임에 온라인게임 등록 허용
(온라인게임은 등록이 되지 않아 온라인데작자들의
원성을 사고있음. 그리고 온라인게임도 질에따라 구분
지을 필요가 있음.)

2. 우수게임 신청 양식 지정
(우수게임을 신청할때 어느정도의 양식이 있어야
좀더 정확하고 빠른 심사가 가능할듯 함.)

3. 우수게임에 체험판 게임 등록을 허용
(대신 철저한 심사를 거쳐 충분한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맘 우수게임에 등록)

4. 우수게임 심사글 카테고리 관리
(심사중,통과,보류 카테고리를 관리할수 있게끔 함.
그리고 심사위원들에게 게시판 관리권 부여.)

Who's JACKY

profile

JACKY ( 더블제이 )

- 아방스 오래 활동했으나 지금은 안함. 예전에 더블제이로 활동.

- 현재 소프트웨어/AI 회사 정직원.

- 구인요청, 커미션, 질문 등 안 받음.

 

** 완성작

 

단독작전(Private Plans) - 중학교 축제 출품

스페이스 인베이더즈(Space Invaders) - 고등학교 축제 출품

 

** 제작중단

 

메탈 페이블 :: 숨겨진 힘

한때 열심히 개발했고 포트폴리오로도 사용했던 게임.

개발 재개계획 없음 (아직은)

 

Comment '46'
  • profile
    JACKY 2012.08.14 11:35
    그리고 심사가 뜸한점에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도 게임제작자고 학생인지라
    언제나 게임을 심사할수있는 처지는 아닙니다

    저도 현재 대학입시기간이기에 심사를 할 시간이
    없습니디. 하지만 10월말에 수시에 합격하면
    그때부터 심사를 재개하겠습니디.
  • ?
    더블제이님 축하합니다.^^ 2012.08.14 11:35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br />더블제이님은 17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습작 2012.08.14 12:44

    0.


      저는 조금은 다른 개혁안을 건의하고 싶네요. 아직 정리가 된 것이 아니라 잠시 보류하고 있었습니다만, 덥제님 개선안이 올라왔으니 제 의견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게임 제작 커뮤니티에서 우수게임이란 단순 잘만들어진 게임이라는 의미를 넘어서 회원들에게 일종의 롤모델이 되어줄 본보기입니다. 타산지석을 삼아 보고 배울만한 게임들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알만툴 커뮤니티에서의 우수게임 선정방식은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에 서로 기준이 불명확하며, 평가하는 부분이 너무 종합적이기 때문에 특정 부분에서 우수한 게임이 나오더라도 우수게임에 선발되지 않습니다.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더라도 그래픽 부분이 미달한다거나 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게임성을 최우선으로 보는 창도에 비해서 아방스는 그래픽을 많이 보는 듯한 성향도 있기 때문에 미완의 데모들도 다수 우수게임에 선발되었습니다. 반면에 창도의 경우 그래픽 우수의 게임이더라도 미완이거나 게임성이 부족한 경우 우수게임에 선발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창도와 아방스 어느 한 쪽이 잘했고 잘 못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전까지의 우수게임 선발 방식이 너무 종합적으로 보거나 주관적이고 기준이 없어서 제기능을 잘 하지 못하거니와, 보고 배울만한 게임들이 많이 소개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속된말로 까놓고 말하자면, 누가 누굴 평가한다는 말입니까... 


      따라서 아래와 같이 우수게임을 세분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각 분야에 따라서 어느 하나라도 만족할 경우 해당 우수게임으로 선발하는 것입니다.


    독창성(오리지널리티) 우수게임

    그래픽 우수게임

    사운드 우수게임

    몰입도(스토리, 접근성) 우수게임

    게임성(재미) 우수게임

    -----------------------------

    종합 우수게임(위의 모든 항목을 만족)



      우선 우수게임 신청 게시판을 제거하고, 정기적인 우수게임 선발로 방식을 전환합니다. 우수게임 신청제로 할 경우 신청하지 않은 게임이 묻히거나, 반대로 신청할 필요가 없는 게임의 심사요청이 들어옵니다. 심사하고 안하고의 권리는 오로지 심사의원에게 있고, 발굴하는 것은 심사의원의 몫입니다.


      선발 방식은 기존과 달리 심사의원들의 다수결이 아닌 해당 게임을 발굴한 심사의원이 해당 게임을 평가해서 위의 어느 하나라도 만족한다면 해당 부분에 대한 평가를 덧붙이고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어느 심사의원이 평가한 게임에 대해서 다른 심사의원이 추가적인 평가나 간섭할 수 없으며, 더불어 어떠한 항목에도 해당하지 않는 우수게임이 아닌 경우 평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선발된 우수게임의 경우 게시물 상단에 해당 우수게임을 선발한 심사의원의 코멘트를 동봉하여 어떠한 분야에서 어떠한 평가를 받아 어떤 우수게임으로 선출되었는지를 알려야 합니다. 더불어 검색을 통해서 해당하는 우수게임을 찾기 쉽도록 제목에도 말머리를 달아주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더불어 심사의원별로 1인 1카테고리를 할당하여 평가 기준에 있어서도 일관성을 유지하여 볼 수 있도록 해줘야 할 것입니다. 게시판을 보게 된다면 아래와 같이 분류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카테고리명              말머리                     제목

      [심사의원 이름][우수항목,...,우수항목] + 우수게임이름


      간만에 우수게임 개선에 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만, 건의 게시판이 아닌관계로 노출되지 않아 모두 잊고 지나가는 것은 아닐까 염려되네요. 그러므로 모두를 소환합니다.^^


    @아방스

    @완폐남™

    @허걱

    @더블제이
    @은색바람
    @맛난호빵
    @완폐남
    @미양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8.31 00:00
    그렇다먄 우수게임이 아닌 개인의 추천게임이란 느낌이 많이 들지 않을까요?

    우수게임이란 것을 바꿔말하면 아방스를 대표하고, 나아가서는 알만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데 우수게임이란 이름을 달고 개인이 발굴한 것에 대해서 다른 이들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것은 위험성이 크다고 봅니다.
  • profile
    아방스 2012.09.04 09:09
    초기에 우수작들은 대부분 저의 개인생각으로 추천할만것들을 뽑은 작품들이지요 ^^;;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9.04 22:08
    허허...

    과도기라 말하면 제가 너무 겉만 뻔지르르 하게 보이려나요..
  • profile
    칸타모 2012.08.14 19:58
    습작님의 의견에 참으로 동감합니다.
    특히나 우수게임을 세분화하는 부분말입니다..
    그래픽에 중요함을 둔 사람은 게임성에만 특출한 우수게임을 즐기고 별 감흥을 못느끼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딱히 어떤 점수로써 우수게임으로 선발 되었냐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보니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게임성(재미) 우수라는 키워드가 하나 달림으로써 그것들 대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 profile
    아방스 2012.08.15 10:27
    모든 의견들 잘봤습니다.
    개편해야되는데...라고 생각만 하고있다가 건의가 나옴김에 어떻게든 다시 정리를 해봐야겠군요.

    - 우수게임 온라임 게임등록 혀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온라임 게임의 경우 장기간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들이 있나요?? 몇몇 게임들이 있긴하겠지만...
    처음 게임 공개하였을때는 잘되겠지만....대부분의 아마추어 오라인게임의 경우 장기가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보니....일정기간 지난후에는 게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방행하는데 이런 경우도 우수게임에 포함되어야 할지 약간은 의문이긴하네요.

    - 우수게임은 신청 방식이 아닌 심사위원이 선정하는 방식으로 전환!
    더불어 심사위원이라는 명칭도 변경되어야 할거 같군요.
    이렇게 되면 우수게임 신청 게시판은 더이상 필요없어 지게됩니다. ^^

    현재는 우수게임을 선정하여 우수게임 게시판으로 해당 게임의 소개글을 이동하키는 방법인데...
    이런방식이 아닌 우수게임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것은 어떨까요?
    이러이러해서 이게임은 우수게임이다. 라는 식으로 설명을 하고 해당게임을 다운받을려면 검색또는 링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렇게 해야 해당 게임의 평가점수라든가 기타사항들을 조목조목 알려줄수 있지 않을가 싶네요.

    현재방식대로라면 댓글로 우수게임 선정된 이유를 댓글로 설명하더라도 댓글이 많이지면 묻히게 되구,
    본문글을 수정하여 알려준다고하여도 해당 글의 작성자가 임의로 변경가능하기도하고...(이런분은 없겠지만요....)

    어떤가요? 의견들을 다시 한번 조율 해봐야겠군요.


    소환~
    @습작
    @더블제이
    @완폐남™
    @허걱
    @하늘바라KSND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8.31 00:06
    엌 소환 되었지만 소환을 받지 못하고 이제야 봤네요.ㅎㅎ

    온라인 게임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게임이 있었다'의 느낌일까요. 물론 플레이 가능하면 더욱 좋겠지만, 알만의 가능성을 제시해쥰다는 방면에서 보자면 어느정도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ㅎㅎ

    심사위원이 선정하는 방식은 좀 심사위원이라는 분들이 너무 힘드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다들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시는 분들이니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면 더 참여율이 낮아지진 않을까 우랴되옵니다.

    마지막 방안에 대해선 동의합니다.
  • profile
    아방스 2012.08.15 10:28
    공지로 등록하여 여러명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을려나...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것 같은데.
  • ?
    허걱 2012.08.15 23:08
    저 역시 우수게임은 기준이 애매하다고 계속 생각해 왔던 문제네요.
    습작님 의견처럼 우수게임 신청이 아닌 선발방식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요소(?)별 우수게임을 선정하는것도 좋은 생각인듯 하네요.

    단지, 한가지 부분에 치중되는 우수게임으로 되는 경우는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지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게임' 이라는것이 즐기기 위한 혹은 즐길 수 있는 '놀이'를 나타낼텐데.. 예를들어 게임성이 빠진 채 사운드만 좋다고 할 경우 우수게임이라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글, 댓글 들을 읽으면서 그리고 잠깐의 시간동안 생각을 해봤습니다.
    .. 장르에 상관없이 어느정도의 몰입도와 재미는 기본으로 하고 그 위에 그래픽이나 사운드, 독창성등의 추가 요소에 따른 우수게임 선발기준을 정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또한, 재미나 몰입도등의 기본요소의 경우 홈페이지 메인에 작은 설문식으로 1주에서 2주정도 링크를 띄워둔다던가 하는 식으로 여러사람의 의견을 받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발굴된 게임에 한해서..)

    우수게임선발이 안되거나 잘못되는것도 문제고 우수게임의 질이 낮아지는것도 안좋다고 생각되니 지금과 같은 의견의 조율과 수정, 개선안 모색등도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ps-> 온라인 게임의 경우는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고 해도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시간이 필요할듯도 합니다.
    일정 기간동안의 접속불가등의 치명적인 오류가 보고된다던가 하는등의 게임은 우수게임 자격 박탈등도 적용하는건 어떨까요?


    ps2->음... 개인적으로 체험판은 더블제이님 의견과 조금 다른 생각이 있네요.
    물론 체험판 중에서 메탈페이블처럼 정말 잘만들어진 작품이 있고, 엘카르디아처럼 완성작까지 만들어지는 작품도 있습니다만, 다른 게임의 경우는 우수게임에 들만한 작품을 본적이 없습니다.(최소한 제가 본것중에는 없네요.)
    발전가능성과 완성시키는것과는 별개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발전가능성이 있다면 충분히 완성작을 만들어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완성작이 나오게 되면 무리없이 우수게임에 들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습작님의 의견과 같이 우수게임에 올라가는 게임의 경우 일종의 롤모델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리 작고 보잘것없는 게임을 만든다고 생각할지라도 완성을 하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완성이 안된 체험판을 우수게임으로 올리기는 무리라고 생각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90%를 만들어도 나머지 10%를 못만들어서 완성하지 못한 게임은 손이 잘 안가더군요.. 결국 완성작을 만들지 못한 게임의 경우 시간이 흘러도 완성시키기가 힘들더라구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8.31 00:14
    만일 그렇게 심사위원-아니 발굴가가 옳으려나요?-이 발굴하고 다수결로 선정되어진다면 그건 좀 전문성이 떨어지진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다들 비슷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은, 그러한 튜표는 게임을 많이 제작해보지 않으신 분들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사운드 우수게임이란 것이 조금 괴괴스럽긴 하네요.ㅎㅎ 원래 게임이란게 음악.그래픽.스토리 등이 혼합된 장르니 허걱님 말씀대로 기본 베이스는 어느정도 충족시킨 뒤에 세분화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ㅎㅎ


    온라인 게임에 대해선 아방스님 댓글 아래에 달았으니 패스.

    미완성 게임이라도 그 자체를 평가하는 덴 뮨제가 없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요.ㅎㅎ 미완성인 만큼의 마이너스 요소를 제하고도 우수게임이 된다면 그만큼 가치가 있을테니 말이죠.ㅎㅎ
  • profile
    습작 2012.08.16 00:07
    2.


      게시물 이동 및 원본 게시물 수정 문제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확실히 우수게임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환은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게시물에서 덥제님께서 언급하신 심사의원에게 게시판 관리자 권한 부여를 전제로 댓글을 달았기 때문에 이전된 원본 게시물을 수정해서 평가를 첨부하는 방안을 생각했었습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게임 자료실 관리 권한이 있으신 분들께서 우선 게시물 이동을 해주셔야 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심사이후 게시물 소개까지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체험판의 우수게임 등록 문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체험한에 대한 생각은 저 역시 허걱님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체험판의 우수게임 등록을 찬성합니다. 다소 의아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수게임을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분화 하는 경우 체험판이라고 해서 본받을 점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 분명 특정 부분의 수준만 높은 불균형적이고, 정작 재미는 떨어지는 낮은 수준의 게임이 소개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해당 게임에 대한 평가 내용을 동봉하고, 우수항목을 제목에 병기하는 것입니다. 게시판 상단에 좀더 편리하게 해당 항목에 맞게 게시물들을 검색할 수 있도록 링크를 추가해준다면 게임을 필터링해서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기존에 등재된 체험판들에 대한 처우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인데, 개편으로 인해 체험판이 우수게임 등재 불가로 된다면, 기존 우수게임중 체험판 역시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제외해야 합니다. 허걱님께서는 완곡하게 체험판 중에서도 일부의 우수한 게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만, 현재 우수게임으로 올라온 체험판(메페, 모리스 비기닝, 엘카르디아 시리즈, 달 이야기3) 모두 그래픽이나 시스템적으로 뛰어난 작품들이긴 합니다만, 완성도나 재미로 따졌을때 재평가가 필요한 게임들이기 때문에 모두 예외없이 OUT입니다. 제외와 더불어 해당 게임 제작자들에게도 통보를 해야 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기존의 우수게임을 종합 우수게임이라는 상위 분류로 옮기자는 제안은 사실 이와 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드린 것입니다. 허걱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완성도와 재미로 먼저 컷트하는 방식은 매우 명쾌하고 좋습니다만, 부족한 게임에서 그렇게 자르고 나서 +a로 그래픽이나 사운드 까지 좋은 게임을 찾기가 어렵거니와, 기존의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게임들의 자격 박탈이 가져올 파급을 생각해서 일종의 타협안으로 위와 같은 2단계의 분류를 제시한 것입니다.


      이래저래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댓글을 제물삼아 모두를 소환하고 턴을 종료하겠습니다.^^

      

    @아방스

    @완폐남™

    @허걱

    @더블제이
    @은색바람
    @맛난호빵
    @완폐남
    @미양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8.31 00:23
    게임이란 여러가지 요소들이 조화가 이루어 졌을 때가 가장 완성된 형태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그렇게 따지면 들어올 수 있는게 적다'란 이유는 적정하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수게임이니까요. 단 한가지 요소만 고려하는 것은 우수 사운드고, 우수 그래픽이고, 우수 스토리에 불과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우수 게임은 어느정도 희소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수게임이란 것은 양적인 측면을 보는 것이 아닌 질적인 측면을 보는 것이니까요.


    둘째로 체함판이라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체험판 그 안에서도 충분히 평가가 가능합니다. 그 마이너스적 요소를 거치고도 우수게임의 자격이 있다면, 충분히 우슈게임에 올라올 자격이 있지 않을까요?
  • ?
    완폐남™ 2012.08.19 22:47
    우수게임..
    선정방법이 매우 까다롭고 기준도 애매합니다...

    1. 온라인게임역시 인기가 많고 오래 간다면 우수게임을 등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신청양식은 없는것 같군요.
    양식을 먼저 지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3. 체험판을 우수게임으로 등록하기보다
    다른 게시판을 생성하여 체험판 전용 우수게임을 모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4. 심사위원에게 관리권한을 드리되.
    소수의 인원에게만 적용을 하는게 좋겠군요.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8.31 00:24
    3번 방안도 괜찮네요.ㅎㅎ
  • profile
    작은영웅 2012.08.30 13:33

    저는 미완성 게임을 우수작으로 선정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예초 미완성본은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한데, 아무리 발전가능성이 있다 해도 그걸 우수게임으로 선정
    하는건 말이 안된다 보네요...

    예를 들면 그럼 기대작게임 이를테면 디아블로3 라는게임 아직 미완성인데, 체험판이 나왔다 할시에 그게 기대
    치가 높고 발전가능성 높으니, 그 미완성 체험판게임에 게임대상 주자고 하는, 말도안되는 상황과 무엇이 틀릴
    까요 ?

    전 같다 봅니다...

    이건 시급히 고쳐져야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현재 우수게임 게시판 정리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 profile
    JACKY 2012.08.30 13:52
    심사위원들이 정해지고 게임을 심사하는방식이 채용된지 얼마안됬기에
    상대적으로 미완우수게임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심사위원제로 바뀐 후에는 미완성게임은 우수게임에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심사규정자체에 미완성게임은 아무리 퀄이좋아도 등록이 안된다는게 들어있습니다.
    (그런이유로 온라인게임도 우수게임 등록이 불가한 모순이 생기기도 했구요)
    지금 우수게임게시판에 미완성상태로 올라온게임들은 모두 심사제도가 바뀌기 전에올라온것이고
    그때에는 심사제도 없이 운영자가 사람들에게 호응을 많이얻은 게임을 선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미완게임이 올라간 이유도 사람들이 미완이긴 하지만 충분한 가능성도 있고 미완성작이면서도
    다른게임에 뒤지지않는 퀄리티와 재미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설마하니 무턱대고 미완작을 뽑았겠습니까....
    좀더 좋은쪽으로 돌리자면 네티즌들이 심사위원이자 평가자였던거죠.

    하지만 그런방식에는 운영자가 잠적을타면 정말 우수한게임도 그저 그런게임들사이에 파묻히고
    또 파묻히고, 결국엔 우수게임은 묻혀버리고 양산형게임이 게시판을 도배해버리는 악랄한 사태까지
    벌어집니다.

    실제로 아방스님이 자주 들어와있는경우가 과거엔 드물었기에
    아무리 좋은게임이 올라와도 xx오니류에 묻혀버리기 일쑤였습니다. 오니류는 매일매일 올라오고
    댓글도 있는데 정작 우수한게임들은 덧글도 없이 그냥 뒤로 묻혀버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이런방식이 옳지 않다고 보구요.
    이런 괴리로인해 우수게임 등재방식이 관리자선발에서 심사위원단 선발로 바뀐것이고
    완성작 게임게시판 온라인게임 게시판도 이로인해 생긴것입니다.

    물론 지금제도로 따지자면 모든 미완성작을 우수게임에서 내려야합니다만,
    아무리 미완성작이라고 해도 우수한 작품과 조잡한 작품이 있는겁니다
    저는 허접한 작품과 우수한 작품이 섞여서 과거처럼 묻혀버리는
    그런 사태를 다시 보고싶지 않습니다. 다수의 아방스회원들도 그럴것이구요.

    그리고 제작자 입장에서 그런일이 일어나면 정말 매우 화가납니다.
    남들보다 열심히 만들었고 잘보이도록 최대한 노력한게 어이없게 묻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생각이지만 우수게임이 묻히는 이유는 보이지않는 홍보때문인듯합니다.
    과거에 있엇던 사태인데, 잘만든게임에는 댓글이 한개도 없습니다만 조잡한작품에는 댓글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자세히보니까 제작자가 자기 지인과 친구들을 끌어들여서댓글을 달게만들었더군요.

    또 초보들을 까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상당수의 조잡한 작품을 만드는사람들은
    자기 위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중2병행위를 남발합니다. 과연 그런부류의 작품들이랑
    우수작이랑 같은 게시판에두는게 좋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체험판게임도 우수게임으로 선발하거나
    우수 미완성게임 게시판을 따로 개설하는쪽으로 방향을 돌렸으면좋겠습니다.
  • profile
    작은영웅 2012.08.30 14:13

    게시판을 따로만드는것은 저도 찬성입니다...

    하지만 우수게임내 미완성게임들중에는 계속해서 수정이 되고, 제작이되서 제업로드되는경우가 더러 있더
    군요. 보통은 기존에 있던글을 수정하는 방법으로 하기때문에 글 날짜에는 변함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건 기간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것들은 확실히 수정되야한다고 봅니다...
    이경우 우수작으로 선정된게임은 그대로 두면서 추가상황이나 패치 등은 게임자료실에 올리도록하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우수게임게시판을 보면, 데모판(체험판), 완성판 두가지 모두 같이 우수게임으로 선정되있는
    경우도 더러 있더군요... 아니 어떡게 또같은 게임이, 것도 미완성작( 체험판, 데모판등 )과 완성작이 같은
    평가를 받고 같이 우수게임에 선정되어 있을수있는지 의문이네요... 이부분도 수정이 되야한다고 봅니다...

    이부분만 수정되도, 어느정도 정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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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바라KSND 2012.08.31 00:30
    버전업이 되면 신규 작성을 하도록 장려하면 한 때의 심사가 지속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 위에서 말했다시피, 여타 완성작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더 나은 퀄리티를 보여준다면, 그 '체험판'이란 존재가 여러가지 불이익을 이겨내고 어깨를 견주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완성도라는 한 요소만을 가지고 탈락시키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러한 개혁이 이루어진 후에 강등하는 불명예를 제작자에게 수여하기 보다는, 이전 우수게임이란 형태로 남겨두는 것이 상호간에 좋은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profile
    작은영웅 2012.09.01 02:30
    지금까지 제작이 되고있는 게임은 새로운게시판, 이를태면 기대작 게시판등을 만들어 옴기는게
    좋다 봅니다...
    제작자가 게임만드는데, 우수게임같은 그런걸 바라보고 만든다는건, 돈에 눈이 멀어서 양산형
    게임이나 만들어내는 회사들하고 별차이 없다 봅니다... 그리고 기분이 상하더라도, 그건 불명예가
    아니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지키는것과 같은것이고, 법이 변경되 새로 지정이 되면 당연 새로지
    정된법을 피해가 있더라도 지키고 준수해야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미완성작품들을 우수게임으로 평가하고 선정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만약 A라는 체험판이 우수게임에 선정됐다고 했을때, 후에 A 라는게임에 완성작이 나왔는데,
    그 완성작도 우수게임으로 선정된다면 또같은 게임이 두번 선정되는격이니 문제이며, 만약 완상작이
    기대이하 이거나, 수준이하라면 혹은 완성작이 나오지 않고 중간에서 제작이 중단된다면 이또한
    큰 문제가 됩니다...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9.01 22:05
    실제로도 법률엔 법률불소급의 원칙이란게 있죠. 법이 바뀌더라도 그 법이 시행전까지 일어났던 일에 대해선 이전의 법을 적용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원칙을 보았을 때 새로히 지정된 규칙을 과거의 일에 적용시키는 것은 불합당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외부인이나 오래간 아방스를 출입하시지 않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퇴출'에 대해서 불명예스럽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각각의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른 것이기에, 단순히 단정지을만한 종류의 것은 아니리라 생각되옵니다.

    그리고 우수게임을 보고 만드는 제작자와 상업성을 보고 양산향 게임을 만드는 회사와 동급 취급을 하셨는데, 이는 확연히 다른 것입니다.

    우수 게임의 목적은 말 그대로 대중성이 아닌 작품성입니다. 즉 인기가 없다하더라도 그 질이 좋으면 되는 것이죠. 그러나 양산형게임의 목표는 소비자의 돈입니다. 즉 대중성을 목표로 하고 익숙함을 목표로 하죠.

    그렇기에 우리는 우수 게임에 가기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수게임은 단연코 대중적이지 않고 뛰어난 작품성 있는 게임 중의 게임이라는 명예를 가지고 있기에, 우수게임이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이러한 것들을 지향한다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렇기에 처음의 말씀은 심히 모순적으로 들립니다.

    마지막으로 미완성 게임의 경우, 그 자체의 내옹, 즉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배제하고 심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복이 되는 것을 문제 삼으신다면, 굳이 심사를 못하게 할 것이 아니라 추후에 등록된 완성작만 등록하고 체험판은 내리도록 하는 방안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그리고 만일 데모는 통과했는데, 완성작은 통과치 못했다고 해서 그리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각각의 게임의 심사는 속편이나 완성작을 염두에 두고 심사하는 것이 아닌 지금의 상태에서만 심사를 하는 것이기 때뮨입니다. 체험판은 괜찮았는데 완성작이 문제가 있었다면 제작자는 그것으로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이겠죠.
  • profile
    작은영웅 2012.09.02 03:26

    제말을 잘못이해 하셨군요...
    전 우수게임의 목적에 대해 말하는게 아닙니다 ;;
    제작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말을 했죠...

    그리고, 법률불소급의 원칙은 무조건 지킬 필요도 없습니다...
    사회의 근본적인 변동이 있을때, 법률불소급의 원칙을 배제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은 충분히 사회 근본적인변동이라고 할수있다 봅니다...


    미래가치를 배재하던 모던, 중요한건 미완성작이라는 것이고, 완성도면서 최하 라는 겁니다...

    미완성작을 평가하고 우수게임으로 선정하는건, 완성된 하나의 영화가 아니라, 개봉조차 안된 영화의

    예고편만 보고, 평가해서 이를 테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주는거나 맞찬가지 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된다고 보십니까 ? 게다, 그 영화 완성되고, 개봉되면 또 평가해서 황금종려상을 준다 ? 대체 이게

    막장이지, 제대로된거라 보시는 겁니까 ?


    데모는 통과했는데, 완성작은 통과하지 못한것이 왜 문제가 아닙니까 ?
    엄연히 또같은 게임인데요 ? 무슨 기대작 게임 뽑는것도 아니구 말이죠...

    이거 자체가 모순 아니던가요 ? 


    어짜피, 지금 제작자가 우수작게임 내려가서 느끼는 기분이나, 미완성작 우수게임됐는데, 후에 완성작은 우수게임이

    안될을때 느끼는 기분은 또같다고 봅니다...


    미완성 게임중에 적어도 지금까지 제작이 되는 게임에 한해서라도 변경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 이건 법률불소급의 원칙에도 침해되지 않는다 봅니다... )

  • profile
    JACKY 2012.09.02 11:27

    아방스는 칸영화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수게임에 올라가는건 황금종려상 주는게 아니라
    그냥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는 정도입니다

    올라간다고 활동지원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사람들한테 직접적으로 홍보를 때려주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우수게임 게시판에 처박아두는걸로 끝납니다.

    이미지만 조금 띄워주는거지
    모든 판단과 평가는 어찌되었든간에 네티즌들이 합니다.
    우수게임에 등재되어도 별 인기없는게 있고 있기 있는것도 있습니다.

    결국엔 우수게임에 올라가도 네티즌들 평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나중에 게임이 완성됬다고해서 완성판 글을 따로쓸 생각도 없습니다

    물론 완성판과 체험판간에 내용이 달라져서 하나는 우수게임
    하나는 일반게임이라면 그건 확실히 괴리입니다만

    그런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체험판이 우수게임인 게임들은
    대부분 완성될때까지 그 퀄을 다 유지합니다.
    실제로 우수게임 게시판에서 체험판이랑 완성판이 둘다있는
    게임들을 해보세요. 퀄리티는 둘다 높고,
    내용도 크게 안 변합니다.


    자뻑하려는 목적은 아닙니다만 제 게임은 체험판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시간에 등재된 다른 완성판 우수게임보다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고
    리플도 많이 달렸습니다

    조회수 25297, 댓글 56

    2011년 1월 8일 등재된 달의이야기는 완성판이지만

    조회수 12568, 댓글 33

    입니다.

    왜 이럴까요? 비록 체험판으로 선정되었지만 그만큼 뒤지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하기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는겁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작방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것이구요.



    전 개인적으로 지금 올라온 미완성 우수게임 내리는건 반대입니다
    차라리 미완성 우수게임 게시판을 만들면 모를까,
    그냥 내려버리는건 대책없는 일이고 저나 다른 게임제작자분들도
    기분이 장난아니게 더러울겁니다.


    ++

    제가 앞에서도 말했겠지만, 사람들이 이정도로 평가할 게임을 우수게임에서

    내려버렸을경우에는 묻히는건 삽시간이고, 그건 제작자들 엿먹으라는소립니다 ㅡㅡ;;

  • profile
    작은영웅 2012.09.03 00:28
    본인 게임을 가지고, 그러시는건 색안경을 안끼고 보려고 해도, 볼수받게 없네요...

    그리고, 대책없이 내리자는것도 아닙니다... 새로운 게시판등을 만들어 대처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묻힌다니요 ? 자게에 게임정보 올리시지 않습니까 ? 게다, 게임소개 게시판도
    있구요, 잘만든게임 이라면, 기대작게임이라면, 묻힐리 없다 봅니다...
    묻힌다 생각하는건, 자기 게임에 대한 애정이나, 자신이 없다는것이죠...

    그리고, 제작자가 게임을 만드는건 완성시키기위해 만드는거 아닙니까 ?
    어떤 사정에 의해 완성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만, 이런 경우 평가불가죠...
    예로, 수만은 예술가들도 미완성작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작품들은 다 존재하지
    않거나, 후에 다른작가들에 의해 완성된것들이죠...

    유명한 조각가인 로댕의 지옥의문같은경우 얼레 미완성작품이고, 로댕이 죽기전 그는
    자기가 평생에 걸처만든 지옥의문을 미완성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부셔버립니다...
    지금 남아 있는건 로댕이 죽은후 다른 예술가가 그조각들을 모아 복원한 것이죠...
    제작자가 기분이 장난아니게 더럽다구요 ? 그럼 로댕은 기분은 장난아니게 더럽지
    않아서, 자기가 평성에 걸처 만든 역작을 미완성작이라는 이유로 부셨을까요 ?

    기분이 더럽다 머다 하는건 핑계라 봅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제작이 되고있는 게임에 한해서는,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 profile
    JACKY 2012.09.03 00:52
    윗글은 제가좀 감정이 복받쳐서 좀 주관이 많이들어갔네요....
    그점에서는 제가 사과합니다..
    (*지금 우수게임에서 내려가면 좀 저에게 많이 불리한 상황이되서..)


    확실히 우수게임인데도 묻히는이유중 하나는
    자신의 게임에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활동같은게 부족한건 맞는군요.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9.02 20:46

      그러니까 그 부분에 있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위해서 만든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목적의식이 없을 경우에는 게임이 삼천포로 빠지거나 중도에 제작이 중지 될 수 있겠지요. 애초에 아무런 목적 없이 만든다는 것 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 전제이지만요.

     

     또한 우수게임의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러한 우수게임에 등록 되고 싶겠금 만들어서 좀 더 전체적으로 작품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입니다. 중요한 건 제작자의 '어떤' 마음가짐인가 이죠. 만약에 상업성을 바라고 만든다면 양산형 게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수게임이 되기 위해서 만든다면 기본적으로 내용적 질이 높아야 하기에 우수한 게임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까 말했듯 이러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 자체가 나쁘다고 하는 것은 너무한 비약인것이죠.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9.02 21:20

     그리고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칙이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상황이 충분히 사회 근본적인 변동으로 보실 수 있다고 하셨는데, 사회란 사람과 사람이 모였을 때 성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근본적인 변동이라하면, 대다수의 생각이 미완성 게임을 내려야 한다로 변했을 때의 이야기인데, 그것이 대다수의 생각이라는 것을 너무 확정적으로 말하시는 것 같군요.

     

     여기서 미완성작의 평가는, 현재 완성된 곳까지를 완성으로 보고 판단하기에 단순히 예고편만 보고서 평가하는 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완성도라는 하나의 기준이 떨어진다고 해서 탈락시키는 것은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제작자가 우수작 게임 내려가서 느끼는 기분과 미완성작이 우수게임 되었는데 후에 완성작은 우수게임이 안되었을 때의 기분이 같다고 하셨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수작 게임이 이미 된 게임을 내린다는 것과 우수작 게임이 되지 않았을 때의 기분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는데 추후에 규정이 바뀌어 주었던 상을 빼았기는 것과

    예선전에서는 상을 받았지만 본선에서는 상을 받지 못한 것은 충분히 다른 기분이리라는 것을 작은 영웅님께서 충분히 인지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작은영웅 2012.09.03 00:15

    법률불소급의 원칙과 관련 제가 마지막에 한 말에대해한 아무말도 없으시군요...
    법률불소급의 원칙은 분명 법이 변경됐을시, 변경되기전에 한 행위시에는 그당시
    법을 적용하는 것인데, 만약 그 행위가 그당시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면
    그 당시 행위는 처벌하지 않더라도, 법이 번경된 이후의 행위에 대해서는 처벌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미완성 게임 우수작중에서 적어도 지금까지 제작이 되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만이라도, 조치를 해야한고, 말한것이고, 이건 법률불소급의 원칙에 전혀 위배되는것이
    아닙니다...

    미완성작을 완성으로 본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봅니다...
    어떡게 미완성작을 완성작이라 본다는것인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그리고 법나 규칙이라는건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만들고 제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안일하게 했다간, 소일고 외양간 고치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됩니다...

  • profile
    JACKY 2012.09.03 01:00
    맞는 말이긴 한데 하바님말은 미완성작을 완성작으로 본다는말은 아닌거같습니다
    단지 완성작과 미완성작은 완성도차이가 있다는 말이되는거죠.

    그리고 하바님이 말하신거기도 하지만 조금 돌려말하면

    면접을볼때
    1차통과했는데 2차를 떨어지면 아쉽다고 느끼게되지만
    1,2차를 다통과했는데 중간에 펑크났다고 무효처리내리면 엄청억울하죠.

    조금 다른경우긴 하지만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9.04 22:14
    더블제이님 말씀처럼 ㅇㅇ

    완성작이라는 느낌으로, 완성도를 한 가지의 요소로 치자는 것이었죠.

    적절한 비유입니다!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9.04 22:22
    미완성 작중에 이미 등록되어 있는 것은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등록이 끝난 시점에서 이미 사건이 끝난게 아닌가요?
    지금 우리가 말하는 것이 '등록된' 미완성작을 내려야 한다 아닌가요? 작은 영웅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등록되었으나 작업이 진행중인 것은 내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미완성이란 것이 작업이 진행중이란 뜻은 아닐련지요?

    물론 작은 영웅님이 말씀하시는 건 실질적으로 제작중이냐 아니냐겠지만, 그렇게 쳐도 만약에 훗날 제작이 중단 된 경우는 어찌 처리한답디까? 그렇기에 내릴라면 다 내리고, 유지한다면 다 유지하는 편이 후에 생길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줄일 수 있지 않을성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마지막 말은 무슨 말인지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어떤 면에서 완벽하게 만들어야한다고 말씀하시는지요?
  • profile
    작은영웅 2012.09.04 23:00
    법률불소급의 원칙에 대해 먼저 말을 꺼내신건 하늘바라님이시고...
    법률불소급의 원칙에 따라, 법이 변경되기전, 행위는 처벌하면 안되지만,
    그 후에도 계속 행위가 이어진다면, 그건 처벌해야 지요...

    지금까지 제작이 진행중인건 계속 정보가 올라오고, 업데이트되지 않나요 ?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정보가 올라오지 않거나,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면, 제작이 중단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건 실제 법에서도
    또같습니다...

    훗날 제작이 중단 ? 어짜피 미완성작을 우수게임으로 평가하고 선정하지 않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문제 입니다...
  • profile
    작은영웅 2012.09.01 02:34
    추가해서 좀더 말하면, 더블제이님이 말하는건 새로운 게시판만드는등의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방법을 찾아보려하지도 않고 무조건 초보들이나 중이병들이 만든 게임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엔 방법을 제시하셨는데, 글 내용전체적으로 보았을때 모순
    인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리고 밑에 리플에 했던거 그대로 하겠습니다...

    제작자가 게임만드는데, 우수게임같은 그런걸 바라보고 만든다는건, 돈에 눈이 멀어서 양산형
    게임이나 만들어내는 회사들하고 별차이 없다 봅니다... 그리고 기분이 상하더라도, 그건 불명예가
    아니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지키는것과 같은것이고, 법이 변경되 새로 지정이 되면 당연 새로지
    정된법을 피해가 있더라도 지키고 준수해야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 profile
    빈군 2012.08.30 16:25
    오타 발견
    1번 항목에
    데작자 -> 제작자
  • profile
    소프트아이스크림 2012.08.30 17:59
    우수게임 심사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군요.
    게임 심사는 사람이 하는 일이라 뭐 이런저런 시스템을 넣어도 심사위원을 잘 뽑는 수 밖에 없다 생각하기에 큰 의견이 없습니다만 미완성 / 완성의 우수게임 등록에 대한 의견이 있어서 조금 적어봅니다.

    우선 제가 게임을 바라보는 입장은 '미완성 게임 = 체험판 = 게임소개'입니다.

    여러 의견들을 읽다보니 아래와 같이 개선하는 것이 게임을 플레이 목적으로 다운받는 분들의 오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완성작' => '우수게임' 심사 => '우수게임' 카테고리
    '게임 자료실' (현재 미완게임들을 위한 자료실로 이용되고 있죠.) => '기대작' 심사 => '기대작'"(신설)

    그리고 이렇게 바뀔 경우 이 부분은 현재 게임 심사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완성작과 미완성 작품의 가장 큰 부분은 엔딩의 차이며, 이 부분은 게임을 다운받는 유저들의 기대치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지요.
    사실 현재 미완성 게임이 우수게임 게시판에 있어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우수게임 평가 게시판에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고 하는 심사평이 올라오는 부분이었습니다.
    현재 우수게임에 미완성 게임들이 같이 있어서 그런지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 하지 않고 심사한 글들이 있더군요.
    위와 같이 카테고리가 바뀔 경우 심사가 바뀌는 부분은 '우수게임' 기본 심사기준에 '게임 완성'(게임 엔딩 플레이 및 버그 / 벨런스)항목이 들어가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물론 '기대작' 심사의 경우 이 부분을 심사하지 않아도 되고 심사도 빨라지겠죠.

    마지막으로 '우수게임' 심사의 경우 '게임 완성' 심사 부분에서 걸릴 경우 심사를 잠시보류하고 버그를 제작자에게 알려줘 버그를 수정하는 기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PS. 혹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적습니다만 현재있는 우수게임들에 심각한 버그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심사의 기준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8.31 00:32
    그러니까 완성도를 하나의 기준으로써 평가하자는 이야기시죠?

    동의합니다.
  • profile
    칸타모 2012.09.03 17:41

    제가 작은영웅님이 자게에 올리신 글에 덧글로 의견을 냈습니다.
    뭐 운영진도 아니고 개인의 의견이지만, 여러모로 좋은 해결방책이라고 봅니다.
    물론 소프트님이 정리해주시기도 했지요.
    이 해결책으로 규칙이 갱신되지 않더라도 불만은 없습니다.
    그것은 아방스님과 운영진들의 몫이죠.
    전 그것에 따르고 단지 우수작이 될 좋은 게임을 만들어
    아방스의 질을 높히는데에 한몫하면 그걸로 좋습니다.

    '완성작' => '우수게임' 심사 => '우수게임' 카테고리
    '게임 자료실' (현재 미완게임들을 위한 자료실로 이용되고 있죠.) => '기대작' 심사 => '기대작'"(신설)
    현 미완성우수게임 => '기대작'(신설)

    이렇게 되면 모두가 오해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아닌가요?
    저도 이것이 무엇하나 문제되지않고 해결 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중입니다.
    비록 우수작이었던 게임이 기대작으로 강등되는 느낌을 제작자는 받을 수 있지만,
    단지 말만다르지, 미완성계의 '우수작'이라고 볼 수 있으니 잡다한 게임들과 함께 다시 묻혀버릴
    걱정은 없지요. '우수작'에 오르고 싶다면 기대에 부흥하여 제대로 완성하면 끝.
    완성했지만 정작 처음의 기대를 져버린 게임이 되어 '우수작'에 오르지 못하면
    그것은 100% 제작자의 부족한 실력 때문이죠.
    그리고 완성되어 '우수작'에 올라와있는 기존의 작품들은 미완성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우대를 받는 뭐 그런 의미룰 줄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위에 덥제이님, 하늘바라님, 작은영웅님이 언성높혀 말씀들 많이 하셨지만,
    그건 서로의 이해타산이 다른 것 일뿐, 해결책이 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영웅님께서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라' 라는 말씀을 몇번하시는데요...
    만약 '미완성작' 또한 심사위원들의 판단과 경우에 따라 '우수작'에 갈 수 있는 것이
    로마 즉 아방스의 법이라면 따라야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물론 그것이 문제의소지가 되어 작은영웅님께서 지적해주시기 이전에 이미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내고 있었죠.

    그렇다하더라도, 그 새로운 규칙을 예전의 것에 대입하지않고, 지금부터 만들어지고 업로드될
    게임들에 한하여 적용시키겠다는 것이 아방스의 법이라면 그것은 따라야하는게
    작은영웅님의 말씀과 같은 이치 아닌가요?

    뭐 그 로마법이라는 비유 하나에 작은영웅님 모든 뜻이 담긴 것이 아니니 긴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아방스의 운영에 영 만족하시지 못하시겠거든, 이 말을 생각해보세요. '중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야하는 법' 오해하지마세요. '맘에 안들면 나가버려!' 라는 공격적인 말이 아닙니다. 의견을 내는건 만인에게 허용된 일입니다. 아방스의 운영과 다른 의견을 냈다고해서 문제가 된다면 아방스는 정말 망해야만하는 절이 되겠죠. 하지만 자신의 의견이 운영진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해서 서로의 언성이 높아질정도로 문제의 크기를 키워간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어느정도는 운영진을 믿고 숙응하며 아방스에 머무르는 것이 개개인이 커뮤니티 사이트의 일원으로써 생활하기도 편한 법입니다. 정 만족을 못하시겠거든 그때 되어서 어쩔수 없이 마음에 드는 사이트를 찾아보는게 맞다는 것이죠...

    댓글 하나 빠짐없이 다 읽다보니
    뭔가 서로 얼굴이 붉어질만한 소지가 보여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시길.

    그리고 운영진 분들에게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보기에도 작은영웅님이 조금 집요하게 파고드신부분이 보이긴했지만, 오랜만에 올라온 의견에
    너무 옳고그름을 고집하시는 모습 조금 보기 그렇습니다. 설령 운영진 분들의 말씀이 맞든, 의견자의 말이
    맞든 운영진은 좀더 부드러운 자세로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보기에 그런 운영진분들의 자세에 작은영웅님이 본의아니게 더 파고드신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작은영웅님 입장이었다 하더라도 처음엔 가볍게 의견냈다가도 댓글하나하나 읽어가다가 제 자신도모르게 울컥하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뭐 지금상황이 운영진분들과 작은영웅님이 대판싸우고 이런 것도 아니고 의견조율중에 언성이 살짝 높하진 정도일 뿐이지만, 이런식이라면 앞으로 어떠한 의견자가 나왔을 때 언젠가는 한번 분위기가 험악해 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profile
    작은영웅 2012.09.04 02:17
    내용은 잘 알겠습니다...
    요번 일이 별탈 없이 잘 해결되었면 합니다...

    로마법관련은 제 리플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제 의도를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로마법은 발언은 단, 한번만 했고, 그 말의 의도도 그것이 아닌데, 잘못 이해 하셨군요...
    다시 읽어 보시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칸타모 2012.09.04 10:25

    그리고 기분이 상하더라도, 그건 불명예가
    아니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지키는것과 같은것이고, 법이 변경되 새로 지정이 되면 당연 새로지
    정된법을 피해가 있더라도 지키고 준수해야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말씀하시는바는 이해는 했습니다.

    그냥 이부분을 인용한것이라 봐주세요~ ^^;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9.04 22:33
    에에..

    좀 싸우는 것처럼 보였으려나요?
    제 말투에 문제가 좀 있나보군요..ㅎ
    경남투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윗 댓글중에 운영진이란 부분이 보이는데 아방스의 운영진은 총 관리자 아방스님, 커뮤니티 관리자 완폐남님, 게임 자료실(정확란 지 모르겠네요) 관리자 습작님, 질문과 답변 관리자 허걱님 뿐(시트르산님도 계셨긴 하지만.. 지금은 퇴갤하셨으니 제외하겠습니다.) 으로 알고있습니다.ㅎㅎ

    운영진은 긴 댓글 토론에 개입이 없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ㅎ
  • profile
    칸타모 2012.09.04 22:58

    아하 그런가요?! 덥제이님과 하늘바라님은 단순히 심사위원인가요? 운영진이 아니라? ㅎㅎ
    착각하고있었나 봅니다 ^^; 운영진분들에게로의 말은 취소할께요~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9.04 23:14
    덥제님께선 심사위원이시고 전 그냥 평범한 소시민입죠..ㅎㅎ
  • ?
    허걱 2012.09.10 23:06
    많은 의견이 있네요. 반 이상은 미완성 게임의 우수게임 등록 여부에 관한 토론식의 내용인듯 한데...
    온라인 게임에 대한 의견은 별로 눈에 안띄어서 한자 더 적어보려 합니다.
    (기대작 게임 게시판이 새로 만들어진 것으로 결론이 난듯...+_+)

    온라인 게임을 만들면 게임 서비스를 시작하는것과 더불어 유지/관리 하는것도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서버관리나 컨텐츠관리 혹은 추가 등이 안좋을 경우
    게임의 전체적인 질이 향상될 수 없다고 보네요.

    그런면에서 봤을 때, 온라인 게임을 우수게임으로 등록한다기 보다는
    [이달의 온라인 게임] 등의 '명예' 를 주는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꾸준히 몇달간 명예를 지킨 온라인 게임을 우수게임으로 등록시키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그렇게 명예를 받거나 우수게임으로 등록되는 게임의 경우는
    홈페이지 메인화면 혹은 공지등을 통해 일정기간 소개해 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profile
    아방스 2012.12.07 16:55
    이달의 온라인게임....

    온라인게임이 장기간 서버를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 곳을 본곳이 몇몇 안되니....
  • ?
    허걱 2012.12.09 07:37
    서버 가동이 안되는 온라인 게임이라면 이미 게임이 아닌게 되는거죠.
    그렇다고 하루살이 게임들도 우수게임으로 만들어 줄 수도 없을테니...;;

    이래저래 온라인 게임은 우수게임이 안될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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