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의 분류 기준

　본 게시판의 게시물들은 다음과 같은 기준하에 분류됩니다. 게시물의 성격이 맞지 않거나 잘 못 분류된 경우 관리자에 의해서 무통보 강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게시물로 인한 여타 문제 발생시 본 사이트는 책임을 지지 않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기　　획 : 게임으로 바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수치화된 자료입니다.
2. 아이디어 : 구체적인 기획으로 정리되지 못한 생각들입니다.

• 기획인지 아이디어인지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아이디어로 구분합니다.

시나리오 : 게임 제작자를 독자로 하는 영화의 각본과 같은 형식의 글입니다.

• 게임 화면에 보여지는 캐릭터의 대사, 배경,  카메라, 사운드 등의 구체적인 연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완성된 내용이 아닌 연재 형식의 글은 [커뮤니티>게임 시나리오 소설] 게시판을 이용해 주십시오.

시놉시스 : 작품의 주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알기 쉽게 간단히 적은 줄거리 또는 개요·일람입니다.설　　정 : 스토리의 기반이 되는 자작 캐릭터, 세계관 등 입니다.참고자료 : 자작 설정 외의 참고 가능한 내용들입니다.

인간들이 사는 세계인 '인간계'와 정령, 요정, 요괴, 몬스터 등이 살아가는 '정령계'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정령계'는 각각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게임의 주인공인 '대정령'은 '정령의 마을'에 나타나는 '블랙리스트'들을 소탕하는것을 목적으로 '머독'과 모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날 꿈속에서 나온 횡성소(?)에게서 '케핀'이 납치되었다는 말을 듣고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머독'을 버리고 떠나게 되지만 '머독'은 '대정령'이 모험을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나 맛있는것들(?)을 잔뜩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같이 동행하게됩니다.

'대정령'의 일행들은 케핀을 찾아서 '정령계'를 여행하는데 마지막엔 케핀을 찾게되고(이벤트 해금 여부에 따라 스테이지가 계속 생성됨) 돌아가려하지만,

누군가의 '요기'때문에 '정령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대정령'은 '머독'을 떠나보내고 '케핀'과 함께 정체불명의 요괴를 처치하기위해 다른 차원의 세계로 들어갑니다.(노멀엔딩 해금 필요) (여기서 '대정령'이 어느 차원으로 들어갔을지는 엔딩분기에 따라 갈립니다.)

P.S.현제까지 제작된 차원은

천국

지옥

혼돈(천국과 지옥을 클리어 해야 해금)

환상향(동방프로젝트 확장팩, 혼돈 클리어시 해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