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컨셉구상일뿐..

by 후르츠파르페 posted May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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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정

 

장르 : 액션 어드벤쳐?

 

목적 : 의뢰해결

 

기본스토리 (여기에 적는 모든 이름은 임시로 적는것임. 태클ㄴㄴ)

 오프닝 : 어릴때부터 남달리 덩치가 크고 힘이쎈 "준하"라는 고아가 있다. 나이는 27세. 머리는 별로 좋지 않은편.  밤조직 "무한도전"의 보스의 눈에 띄어 일원이 된다. 2~3명의 소수인원이 한팀이 되어 의뢰를 맡게된다. 몇번의 의뢰를 마치고 첫번째 암살임무를 맡게되는데 상대되는 다른 조직 멤버를 암살해야한다. 그곳에서 암살목표의 딸로 추정되는 5~6살정도 되는 여자아이를 차마 죽이지

못하는데 증거인멸을 위해 그 집을 폭파시킨다고 하자 당황해서 팀원들 몰래 데려오게 된다. 여자아이에 대해 보스에게 말하지만 보스는

모든 상황을 비밀로 하고 준하가 데리고 있게 허락한다. 그리고 11년이 흐르고 어느날 보스가 암살당하고 2인자였던 명수가 보스에

오르면서 조직을 재정비하게되고 머리도 나쁘고 이제 예전만큼의 파워를 내지못하는 준하를 내보내게 된다. 38살의 준하와 17살의 "미사"는 둘만의 의뢰소를 차리고 돈벌이를 해나간다.

 

준하 = 특수능력(무거운거 밀기, 들기, 던지기,시체치우기), 전면전 몸싸움, 미사 던지기(높은담을 넘을수 있다) 등등, 탱커형 캐릭

미사 = 특수능력(은신, 암살, 투척무기, 트랩) 방어가 낮고 몸이 빠르다,  좁은통로 이동가능. 무거운물건옮기기불가(시체치우기등)

 

게임은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암살에서부터 도둑질이나. 기타의 의뢰를 받게된다. 당연히 의뢰 거절은 없다. 의뢰를 받고 무기나 소모품을 구입하여 미션에 들어간다.

캐릭터는 두개를 동시에 쓸수있다. 보통은 캐릭터 한개를 안전장소에 은신시키고 번갈아 쓰게 된다. 두 캐릭은 한화면에 굳이 없어도 된다.

 

디테일한거까지 다 말하자면 너무 기니까.. 기본컨셉은 여기까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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