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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 대한 고찰 - 직업 편

by zero_som posted Feb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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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만에 복귀하네요.

 

복귀하고 쓰는 글이 이모양 (...)

 

약간 비꼬~ 았습니다 . 그런데 왠지돌맞을것 같엉.

 

1 직업

 

여러 판타지류 RPG 게임을 살펴보면, ( 아니면 소설 ) 주인공은 검사가 많습니다.

 

물론 , 마법사, 연금술사 , ( 심지어 슬라임 ) 까지 많은 주인공이 존재하겠지만 , 그렇다고 검사가 단 1번도 나오지 않는 게임은 찾

 

아 보기 힘들더군요. ( 소설쪽 가보세요. 주인공은 검사가 아니여도 반드시 검을 씁니다. )

 

음 .,.. 결론적으로 게임계에는 신선한 직업 ( 이미 신선한 직업의 주인공은 많지만 ) , 다양한 일을 하는 주인공이 필요하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그래서 일단 독창적인 직업을 주욱 나열해보면.

 

음유시인 대장장이 제단사 마부 상인 이미현자 배달부 경비병 조련사 원예가 마녀 사기꾼 노동자 대변인 재판관 농부 광부 어부 나무꾼 산적 사냥꾼 사형수 간수 요리사 광대 재련사 기타 등등 ‥.

 

위의 직업을 이미 계획하시는 분도 있겠네요. 흔히 볼수는 없는 직업이죠.

 

나열해 놓고 보니까 소설에 더 적합한것 같기도 한데... 일단 이 문제는 보류해두고

 

직업에 대해 말해보자면.

 

음유시인 : 그냥 떠돌아다니면서 노래나 부르는 거렁뱅이. 실제론 이러나, 게임속에서는 낭만적이고 대륙의 전설이나 , 중요한걸 알고있는 , 그런 조연으로 비춰집니다 . 만약 주인공이 된다면, 공격기술 만드는데 애를 먹겠네요...

 

비슷한 계열론 음악가가 있습니다.

 

 

대장장이 : 철로 여러 도구를 만드는 대장장이. 실제론 이러나 , 게임속에서는 작업장에 자기가 손수 만든 검이라든지 갑옷을 걸어놓고, 검외의 것을 만드는건 상당히 보기 힘든 , 자기가 지금 들고있는 망치 하나 만들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직업군입니다. 괜찮아요,게임이니까. 아마 주인공이 된다면 , 최고의 검을 만들러 모험을 떠나는 그런 스토리가 구현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 역시공격기술에는 잼병 . 제길

 

 

제단사 : 옷감을 자르고 옷을 만드는, 중세 도시에선 꽤나 중요한 직업.. 실제론 이러나 , 게임속에서는 찾기가 힘든, ( 주인공은 보통 자신이 입을 옷을 사러가는곳이 2가지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 1 . 이름모를 상점 , 2 대장간 ) 대사 하나 없는 그런 직업일겁니다. ( 내가 만든 게임엔 나온다! 라는 분은 아 죄송해요 ㅠ ) 보통 옷가게 주인 으로 불립니다. 주인공이 된다면 ... 대장장이가 최고의 검을 만들듯이 ... 에라. 이거 은근히 양산입니다 .

 

( 'ㅍ' 모 소설에서 대장장이 + 제단사 짬뽕한 주인공이 나옵니다. 이 소설을 아는 분껜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마부 : 과거의 가장 빠른 이동 수단은 말이었습니다. ( 경우에 따라 낙타 , 코끼리 등등 ) 직접 말을 타고 다니는게 가장 신속했지만 , 고귀한 신분이나 , 귀찮은 사람들 , 돈많은 사람들 ( 혹은 이주하는사람들 ) 은 마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마부입니다. 실제론 이러나, 마부는 주인공이 동료들과 마차를 타고갈때는 투명인간으로 변신 하는 신비한존재 입니다.주인공이 된다면 마차를 이용한 화려한 ( !? ) 공격과 손님들과의 에피소드로 게임을 짤수 있을것같은데. 쿨럭. 역시 어렵네요.

 

 

상인 : 물건을 파는 상인으로서 , 경제활동의 중추가 되는 분들입니다. 보통 가난한 상인이 많죠 . 실제론 이러나, 게임에서는 무한의 제고물건과, 용의 가죽도 사들일수있는 ( 마을상인 주제에 ㅠㅠ ) 재력과 , 분명 잡화인데 파는 물건들 절반이상이 약국 뺨치는 ( 포션 , 하이포션 , 엘릭서 , 물약 , 가끔 지도같은걸 팔기도 합니다 ) 그런 비범한 분들입니다.

게임으로 주인공을 만드는건 . .. 아무리 개성을 위해서라지만 상당히 힘듭니다.

 

 

이미 현자 : 이미.. 말그대로 이미 현자가 된 사람입니다. 보통 지혜롭고 자애로운 성인 (聖人) ( 예를들면 공자 ) 입니다. 보통 게임속에서도 그 자체 의미는 같으나 , 꼭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 없던 퀘스트를 생성시키는 비범한 분입니다. 게임 주인공으로 만들면.. 젊은현자? 늙은 현자 ? 일단 보통 전자쪽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스킬은 마법류쪽이 많이 나올것같군요..

 

 

배달부 : 네 , 우리에겐 배달부 말고 친숙한 소재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 해결사 ' . 애니소설게임 불문하고 1개씩은 꼭 있는 소재 입니다. 배달부도 별로 다를건 없습니다.. ( .. 생각해보니 할말이 없네요. )

 

 

내일 나머지 직업군에 대한 제 생각을 나열해보겠습니다. 흐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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