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썼던게 반응이 없네요 휴 또서봅니다 제발 평가좀여

게임제목

 시나브로:공포의 습격

 

남주인공:김한울: 내성적이지이고 친구가거의없지만, 상냥하고 박학다식하다 .

여주인공:정다이:적극적이며, 활기차고 김한울하고 늘 같이 다니고 남주인 김한울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외 인물들

박종수,민예지,정민지,김한수

 

스토리는  예그리나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간다 그중에는 남주인 김한울 여주인 정다이 그리고 박종수 정민지 김한수가 있었다. 수학여행 첫날 6인1조씩 조를 짜서 야간트래킹을 한다. 그중 한조는 주인공들이 포함 되있는 조가 있었다. 6명은 한 교관에 안내에 따라 야간 트래킹을 하던 도중 산에서 조난을 당한다. 산속을 해매던 도중  산장 저택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공포의 시작이었다. 일행은 우선 묶기 위해서 건물안으로 들어 간다. 그리고 교관이 묶을곳을 찾겠다며 6명을 입구 앞에 기다리리고 하면서 산장저택을 탐색하러 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교관이 돌아 오지 않자 걱정되던 일행은 제비뽑기를 하여서 걸린 한사람이

교관을 찾아 오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결국 남주인 김한울이 걸리게 된다. 그렇게 해선 김한울은 저택을 탐색하는데 그는 처참하게 죽어이는 교관을 보게된다. 이를 알게된 김한울은 이를 알리려고 다시 친구들이 있는곳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는 친구들이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출입구도 굳게 잠겨 있었다. 결국 한울은 친구들을 찾으러 산장저택을 탐색한다. 그리고 시체가 있는방에서 구식 리볼버를 발견한다. 그리고 일기장을 발견 한다. 내용은 이 산장저택은 원래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에 쌓여있는 과학 재단  연구 시설였고, 그곳에서는 몇년간간 외계행성과 잇는 포탈을 개발 하였다는 것이다. 근데 어떤 기계 오작동으로 인해 포탈에 균형이 생기고 외계생명체들이 습격했고 사람들에게 뭔가를 주입하더니 사람이 갑자기 피부가 변이 되어서 좀비로 변이 된다는 것이었다. 좀비는 그냥 죽일수 있지만, 외계생명체는 모든게 불사이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는 방법은 제압한 다음 은으로 된 대거로 찔러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거는 저택 이곳 저곳에 있고, 게다가 한번 사용하면 외계물질에 중화되어 더이상 쓸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거는 필수로 최대한 많이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험은 시작된다.

 

게임 시스템:

1.줄거리에서 말했듯이 좀비는 그냥 죽일수 있지만, 외계생명체 같은 경우는 공격해서 제압한 다음 은 대거로 찔러야 완전히 죽습니다.

2.적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편은 아니고 적들은 자기 동족이 아니면 서로 공격합니다 이점을 이용해서 괴물들을 손쉽게 잡을수 있습니다.

3.이 게임에선 불안감 수치가 있는데 이것이 높을수록 공격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 집니다. 이것들은 소비아이템인 초콜릿,사탕,과자 같은 소비 아이템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류마다 줄이는 수치가 다릅니다

4.구식 리볼버 이외에도 무기는 권총,샷건,소총,근접무기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근접 무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는 사용하면 내구도가 줄어 들어서 수리해야 합니다. 수리는 세이브룸에서 수리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놉시스를 마칩니다. 평가를 해주시고 부족한점이 있으변 알려주세요

Comment '5'
  • profile
    권선생 2013.08.10 20:43
    같은 내용이 아닌가요...것보다 내용이...
    사이트 특성상 눈에 띄지 않는 게시판이며 반응없는 것이 많습니다. 다른분들을 뵈도 그렇고요..
    그러니 조금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 ?
    모쟁 2013.08.10 21:30
    임시저장글 같네요.
    아직 올라오지는 않은 글...
  • ?
    파워업키트맨 2013.09.02 00:17
    zen님이 쓰신 시놉시스 잘 읽어 보았습니다. 평가를 하라고 하시니 그럼 몇 자 써 보겠습니다.

    먼저 소재.
    지금까지 쓰신 시놉시스를 보니 좀비물은 좋아하시나 보군요. 세개 다 모두 좀비에 관련된 것을 보아하니. 아마 영화 쪽에 큰 관심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zen님 멋대로 끼워 맞추는 건 바람직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모든 소재를 쓸 땐 거기에 맞는 적절한 개요가 있어야 하는데 zen님은 그저 좀비물을 좋아해서 아무것도 덧붙인 느낌이 나네요. 물론 zen님이 좋아하는 것이니 딱히 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좀비물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뜬금없이 외계인인데....... zen님은 공포게임을 만들려고 했던 건가요? 아니면
    SF 게임을 만들려던 건가요. 아무런 연관성도 없고 뜬금없이 등장하는 외계인에 눈살이 찌쁘려지네요. 시놉시스를 쓰시기 전에 먼저 생각이란 걸 해보시는게 어떤지 심각하게 권유드립니다. 아무튼 소재에 대해서 평가하자면 별점 다섯개에서 한 개 반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스토리.
    스토리는 읽다가 도중에 말았습니다. 솔직히 말해 너무했기 때문입니다.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고등학생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의료기계정비공이랬나. 아무튼 수학여행이라는 개연성을 제시한 것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이 수학여행에 도착하고 나서인데. 왜 하필 야간트래킹인가요? 6인 1조로 야간트래킹 한다는 말을 듣고 문득 실소를 짓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수학여행지에 조난을 당합니다. 대체 대한민국 어디를 갔길래 조난까지 당하는 건가요. 그것보다 조난 위험이 있는 곳을 수학여행지로 정하는 학교가 있을까요? 그리고 갑자기 산 속으로 안내했던 교관은 어디로 간 겁니까? 화장실 간 건가요? 그리고 수학여행지 왔다면서 왜 교관이 있나요? 극기훈련 왔나요? 그리고 교관이 있는 곳 정도면 수학여행지가 꽤 오래되어야 할텐데 거기 산장을 발견한 사람이 왜 주인공이 최초인가요? 그 만큼 깊숙한데 있어서 그런가요? 그렇다면 대한민국 어디에 그런 곳이 있나요? 무슨 아마존인가요? 이렇듯 zen님이 쓰신 스토리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심지어 세계에 발견되지 않은 연구 과학 단지가 등장하네요. SF 참 좋아십니다.
    게다가 외계행성과 잇는 포탈이라니. 좀 심하다는 생각이 안 드시나요? 그 정도 기술력은 대체 언제 발명한 건가요? 게다가 외계행성을 발견했다면 세계에 널리 알려져야 하는게 아닌가요? 아 혹시 세계에서 비밀로 하였다 이런 설정으로 나가신 건가요? 그렇다면 그 포탈을 타고 온 외계인은 대체 뭔가요? 포탈 만들 정도의 기술력이면 진작 산장에서 나왔어야 하지 않나요?
    이 이상 스토리는 평가를 마치겠습니다. 평가하기도 아깝네요. 평가할 것도 없고요. 그래도 준다면 별점 다섯개의 반의 반개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인물.
    등장인물은 여섯명인 것 같은데 나오는 건 정작 1명이네요. 인물들 이름 정할 시간에 스토리를 좀 더 보완하시지 그랬어요? 더욱 심각한 건 교관은 산장의 정체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교관이 멍청한 것이 아니면 님의 바보같은 설정을 한 건지 둘 중 하나겠네요. 한 학교의 수학여행지로 정한 만큼 여행지도 제법 대규모이었야 한텐데 아무도 위의 스토리에서 산장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었네요. 차라리 그 산장을 출입금지 구역이라 하고 등장인물들이 몰래 다녀온다는 설정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시스텀에서 보아하니 총도 등장하고 대거도 등장하는데 영화 참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이 총도 다 쓰고. 게다가 거기에 대거까지 등장시키는 걸 보니 게임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외계인과 싸운다는 설정도 어이가 없고 외계인이 사람들에게 무언가 주입시켰더니 그게 좀비로 변했다는 것도 참 웃깁니다. 차라리 개그 막장 게임으로 정하시지 그랬어요. 일단 인물 평가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별점은 다섯개에서 한개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스템인데 시스템은 특별히 평가하고 싶지 않네요. 평가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맞춤법 좀 제대로 공부하세요. '묶고' 가 아니라 '묵고'입니다. 고등학생 식이나 되시는 분이 이것도 모르시다니.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상으로 이 시놉시스 답지도 않는 시놉시스 평가를 마칩니다.
    총평은 간략하게 말하겠습니다.
    이딴 건 써서 올릴 시간으로 학업에 열중하시기 바랍니다.
  • ?

    음... 저도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ㅠㅠ 평가해달라고 하시니.. 제생각대로 적어드릴게요..

    첫번째 일단 제가 1부터 3까지 다읽어보았는데요.. 현실성에서 살짝 떨어지는것같네요..

    좀비,포탈 등등..

    그리고 두번째,1부터3까지 모두 내용이 비스무리해서 재미가 살짝 떨어지는것같기도 하네요..

    세번째, 그냥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끼워맞추는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네번째, 앞서 말한것처럼 '연구실','좀비'등.. 현실성에서 떨어지는 면도있지만

    너무 많이봣던 호러게임의 전형적인 패턴이라서요.. 심각하게 문제될건아니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는 아닌것같네요

    다섯번째, 너무 전개가빠릅니다..


    여섯번째, 스토리.. 스토리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퇴고 하시는게 좋으실꺼같습니다만..
    기분상하시지않았으면 좋겠어요 ..

  • ?
    나린아토 2015.04.07 19:56
    엄.....일단 개연성이 부족한것같아요 갑자기 외계에 포탈은 스타트 부분과 많이 떨어지는 내용인것 같아요
    오히려 주인공들이 학생이 아니라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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