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고2가 쓰는 게임 세계관 설정

by zenos posted Sep 0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zenos입니다.

제가 게임 주인공을 생각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 입니다.

  옛날 고대의 7대 불가사의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준 종족이 있습니다.

그 종족은 공룡이 멸종하고 난  후에   존재하던 종족이죠 이들은 인간과 겉모습은 비슷하지만,(이 시기는 인간이 존재하기 이전 입니다.)

구성되어 있는 물질은 인간과 다릅니다. 예를들어 인간의 근육이 단백질이라면 주인공의 종족은 그보다 더 강한 물질로 이루어져있으며 살은

지방이 아닌 지방보다 더 강력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죠 한마디로 신체 모습과 해부학적인 모습은 인간과 거의 유사하지만 구성물질이 인류의 것보다

더 강력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겐 특별한 능력이 숨어있습니다. 첫번째는 불사에 가까운 재생능력

두번째는 물,불,바람,흙 등의 속성을 조종할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단, 속성을 조종하려면 거처야 하는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불을 조종하려면 불속에서 장시간 있어야 합니다. 불사에 가까운 재생능력이 있지만 고통은 그대로 이기 때문에 얻기가 좀 까다롭죠

물을 조종하려면 깊은 물속에서 장시간 있어야 하죠 그리고 강력한 바람을 조종하려면 강한바람이 부는곳에서 장시간을 버텨야 하죠

세번째 능력은 텔레파시 입니다. 그들은 어떤 생명체와 접촉을 하면 그생명체의 기억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접촉한 이에게 자신의 기억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전기로 무전을 하듯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의사소통을 할수있죠, 예를 들어 그종족은 프랑스인과 접촉을 하고나면

불어를 능숙히 구사할수 있습니다. 또 쓰는것도 가능하죠 게다가 이 종족은 현대의 인류보다 과학기술력이 더 진보 되어 있었죠

그러나 이들은 어느날 다른행성에서 온 외계제국에게 침략을 당합니다. 그종족은 거세게 저항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우세가 밀렸습니다.

결국 그 종족은 자신들의 모든 문명을 지운 다음 핵폭탄 같은 무기로 그들을 물리칩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폭용 이었기 때문에

역시 그 종족도 거의 전멸 했습니다. 그리고 무기의 여파로 빙하기가 생겨 났으며, 그들이 살기 불리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대신 인간이 살기 적합한 환경으로 변하죠 그리고 종족의 극소수는 살아남아서 그 환경에 적응 합니다.  물론 그들의 능력은 그대롭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인류에게 신과 같은 존대로 모셔져 왔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기록하지 말라고 인류에게 명합니다.

결국 그들의 존재는 잊혀저 갑니다. 그리고 그들은 인간들 사이에 섞여 지냅니다 하지만 애석 하게도 지구를 침략한 외게인들은 자신들의 행성에서 온 일부에 불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지구를 침략할 기회를 호시탐탐노려며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관은 여기 까지만 쓰고

이제 주인공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그리고 이게임의 주인공은 그 종족과 인간의 혼혈입니다. 아버지는 종족의 황실의 후손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그래도 능력은 미세하지만 훈련을 통해 예전의 종족만큼 강하게 만들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사실은 태어날 때 부터 모릅니다. 또한 그 종족의 황실의 자손이란 것도 모르죠 그리고

그럼 여기서 마칩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종족의 이름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가능하면 이걸 보시는 여러분들이 댓글로 종족의 이름을 지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외계종족도 말이죠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