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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관한 판타지 신화

by 카린 posted Oct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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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고대 126년..
요정들의 왕국이자
생명의 땅 " 노리아 " 로
파멸을 부르는 세크네움의
암흑의 기사단 "크라이 울프"의
기사대장 "발가스"가 1200만의
웨어울프들을 이끌고 침공하였다.
이에 맞서기 위하여
노리아의 총재 "루네딜 디오첼" 여왕은
노리아 북부에 "아이리스"를
노리아 남부에 "노르웬"을
노리아 서부에 "스프릿"을
노리아 동부는 자신 "루네딜 디오첼"이
맡아 크라이 울프와 싸웠다.
남진하던 크라이 울프는
"노르웬"의 백발백중의
화살 솜씨의 의해 군사 병력
300만을 단숨에 잃고 말았다.
사기가 높아진 노르웬 군단은.
서진하는 크라이 울프를 쫓아
"스프릿"의 엘프의 특유 힘을
이용한 공격과 "노르웬"의
백발 백중으로 200만을 더잃고
말았다. 사기가 낮아진 크라이 울프는
"발가스"의 힘의 의하여
봉인된 명사수 "발람"과
암흑의 마법사 "소울매지션"을
소환하여. 발람군과 매지션군을 나누어
북부와 동부를 단숨에 뒤엎기로 작정을
하였다.  이 소식을 알아낸 노르웬과
스프릿은 각자 노르웬은 북부로
스프릿은 동부로 이동을 하였다.
그 시각 북부에 발람의 사격부대가
돌격을 하였고 노르웬과 맞써서 사격을
하다가. 아이리스의 대마법진 "라그나로크"의
의하여 단 0.1초만에 300만의 대군을
소멸 시켰다. 이에 기겁을 한 남은 100만의
군대가 동쪽으로 도망치고. 아이리스와
노르웬 부대가 그를 뒤쫓았다.
결국  크라이 울프는 동.서.남.북에서
아이리스.노르웬.스프릿.루네딜의 의해서
남은 400만의 대군은 파멸로 이끌고
"노리아"는 평화를 되찾았다..
노리아의 비밀을 찾기 위하여..
지금도 많은 트레져 헌터들이 여행을
계속 한다..
신화의 바탕으로 나올법한 여러가지 베이스.
마을 : 성스러운 성지 "아이다", 영생의 도시 "샹그릴라", 평화의 대왕국 "노리아"
무기 : 알바트로스 보우, 실프윈드 보우, 엘리멘탈 메이스, 프리즌 오브
아이템 : 사대비약의 약초, 성스러운 돌
등,등
이 신화의 존재할만한 여러가지
세부 내용에 관한 것을
저에게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