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때는 조선시대.. < 아니 유럽의 18세기도 괞찬을것 같은데.. >
부잣집 딸인 연옥이라는 애가있는데,
어느날, 연옥이는 숲속으로 놀러갔다가 가난한 집을 발견하게되었다.
그 가난한 집의 딸(옥새)과 친해져서 친구가되었다.
그무렵, 조선시대에는 엄청난 흉년이 들어 사람들이 모두 굶어죽게되었다.
그러나. 연옥이와 옥새는 숲에서놀다가 차원의 틈에 빨려들어가.
1초만에 5000년 후인 지금시대 < 비슷해요.> 로 가게 되버린것이다!
그 옥새와 연옥이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여기까지입니다.
엔딩은 많습니다.
예를들어 옥새와연옥이는 차원의 틈을찾아 자신의 세계로 다시 돌아간다던지.
아니면 차원의 틈은 찾았는데 잘못해서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간다던지, < 이때 시즌 2도 시작됨>
아니면 둘다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던지.
빈털터리가 되어 굶어죽던지. <응?
뭐 대충이런거.. < 안좋은거네